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최애 선수 홍보하고 가겠습니다...
8월 1일 오후 5시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78kg 32강 윤현지 선수 경기 많관부♥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 (03.21~04.19)
초등학생이 여름방학에 바다나 산에서 뛰어노는 것 같은, 터져 나오는 밝음, 건강함을 느끼게 하는 별의 배치입니다. 사랑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한편, 오전에는 조금이지만 진지하게 숙제를 하는 기색이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전력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때인데, '승부는 여름에 결정된다'고 외치는 수험 공부를 하는 것 같은 배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계의 정기 점검이나 유지 보수, 고장 수리 시에는 당연히 일시적으로 그 기계를 멈춥니다. 평소에 계속 움직이고 있던 것을 일시적으로 멈춤으로써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여름 방학'에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당신은 '평소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던 것을 잠시 멈추고, 움직이던 때에는 하지 못했던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이나 몸도 당연히 거기에 해당됩니다.
황소자리 (04.20~05.20)
'침착하다'는 것은 황소자리 사람들에게 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소는 안정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 '이 장소는 안정될 수 있다'는 생각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찾은 곳에서 침착함을 찾아내는 사람도 있고, 이미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지내왔던 곳이 아주 특별한 곳임을 실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다!'라는 확신이 생기면서 안정적인 버팀목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제활동이 한창인 시기로, 정력적으로 '얻는 것'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손에 넣은 것을 어디에 둘 것인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도 점점 큰 테마로 부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얻는' 손을 잠시 쉬고, 두어야 할 정도를 먼저 생각한 뒤, 정리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계속해서 뜨거운 승부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치열한 투쟁 속에서 지금의 당신은 이상하게도 '승리'를 확신하고 있을 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감각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단, 이 시기에는 주위와의 의식을 견주고, 맞추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알도록 하는 것, 지원을 약속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 싸우고 있는 그 상대에게서는 승리할 수 있지만, 그 전에 승리를 거머쥐고 나눌 사람들과 '마음을 모으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말에 멋진 소식이 날아들 기미가 보입니다. 이 보답으로 당신의 '투쟁'은 한층 더 유리하게 전개될 것입니다. 단 그때 앞만 보고 뒤나 발밑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면 조금 위험해 집니다. 뒤에서 나를 따르는 사람, 아주 가까운 곳에서 나를 지켜보는 사람의 기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으려 할 때는 반드시 멈추어 서야만 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는다는 점도 이 시기의 '승부'의 포인트입니다.
게자리 (06.22~07.22)
약간 이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9월경부터 게자리의 세계에는 '뜨거운 싸움'이 시작됩니다. 이것은 상당히 스케일이 큰 싸움입니다. 그래서 지금 성대하게 그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을 갖추고 있는 사람도 있고, 방해가 될 것 같은 것들을 단숨에 처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면밀하게 정보를 수집하거나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좋은 선택지를 검토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그러한 작업의 밀도가 가을 이후에 있을 투쟁의 행방을 좌우합니다.
이번 주말, 멋진 아이템을 손에 넣을 기미도 있습니다. 이 아이템은 어쩌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지도 모릅니다. 혹은 아이템이 아니라 직설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금'을 손에 넣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07.23~08.22)
뜨거운 희망이 넘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희망은 일반적으로 빛이나, 꿈과 같은, 말하자면 푹신한 감각으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뜨거운' 거죠. 핫합니다. 동경하는 사람이나 물건에 덥석 손을 대는 것 같은, 열리지 않는 문을 계속 두드리는 것 같은, 분노의 파워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과 같은 그런 이미지의 '희망'입니다. 미래를 비추는 불꽃이 타들어 가고 있고, 그 불꽃에 당신 자신이 점점 연료를 쏟아붓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이 시기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동료나 친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지난주에 이어 열정적인 동료가 있고, 친구가 있습니다. 누군가 그 열기에 휘말리는 형태로, 열정이 당신의 가슴에도 타들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7월 12일부터 반짝반짝 즐거운 시간이 다음 달 5일에 일단락됩니다. 주말까지 철저하게 놀 거야! 즐길 거야! 하는 방침이 이번 주에는 제법 잘 맞을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것, 재밌는 것을 접하게 되고, 스스로도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기 위해 '변신'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처녀자리 (08.23~09.23)
뜨거운 '승부'의 계절에 접어든 처녀자리 사람들입니다만, 이번 주는 앞날을 향해 서두르는 마음을 풀어내고, '서서히 승부에 임하는' 모드로 전환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난주에는 엑셀만 밟고 있었지만, 이번 주는 브레이크도 밟기 시작하는 이미지입니다. '단숨에 정리가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처음에 생각한 계획으로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른다.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짜는 게 좋을지도' 하는 것이 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전혀 '나쁜 일'이 아닙니다. 좀 더 진행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루트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그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말에 멋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기할 수 밖에 없나'하고 생각하고 있던 것에 새로운 빛이 비치면서 '괜찮았던 것 같아!'라는 전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천칭자리 (09.24~10.22)
계속해서 최고의 시간입니다. 여기저기서 순풍이 불어오기 때문에 약간 '순조로움에 휘둘리는'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이 잘 풀릴 때는 바빠지게 됩니다. 점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면서 선택지와 가능성이 확대되기 때문에 과로하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여행지에서 어떤 방문지가 아주 훌륭했고, 정해진 시간 내에서는 둘러보기 부족했기 때문에 가려고 생각했던 곳들을 모두 돌아볼 수 없었다는 오버플로우가 생기곤 합니다. 이러한 '오버플로우'들을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되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말에 새로운 친구나 동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평소 행동 범위의 훨씬 벗어난 곳에서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절친'을 만날 수 있는 기색이 있습니다.
전갈자리 (10.23~11.22)
계속해서 많은 것을 '받을 수' 있는 때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당신에게 '잘해줍니다'. 때로는 상대의 열량에 압도되거나 휘둘리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꺼이 받게 되는 것이 많은 한편, 아무리 해도 받을 수 없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선택안, 선구안, 진위를 판별하는 눈이 요구됩니다. 다만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서'라는 이유로 거절하는 것은 조금 아쉬울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는 '미지 未知'를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에 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말에 새로운 미션이 시작됩니다. 누군가가 등을 미는 듯한 형태로, 새로운 활동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누군가로부터 열렬한 권유를 받고, 누군가가 손을 끌어당기면서 새로운 세계로 발을 내딛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사수자리 (11.23~12.24)
'진검승부'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정면으로 마주 보면서 열렬하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승부'에는 하나의 방향성이 갖춰져 있습니다. 비록 싸우고 있는 상대라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목표하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더 나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 파트너와 싸운다',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를 공유한 뒤, 서로의 의견을 서로 부딪힌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고 있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요점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오해하지 않는 이상 관계 자체는 깨지지 않습니다.
주말에 멀리서 멋진 메시지가 도착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당신이 계속 가고 싶었던 장소로 외출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5~01.19)
계속해서 파워풀한 활동기 속에 있습니다. 계속 움직임으로써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금욕적인 사람이 많은 염소자리 사람들입니다만, 이 시기에는 그 성실함과 근면함이 평소의 몇 배나 빛나는 것 같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때이며, 그 노력이 당신을 점점 끌어올려 주는 것입니다. 활약기이자 성장기입니다. 단련을 할 수 있고, 강해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기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바통터치'를 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인수인계를 받거나, 관리를 맡거나 하면서 더욱 큰 것을 다루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경험을 통해 더 강해지고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물병자리(01.20~02.18)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열중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창의적인 활동에 몰두하는 사람도 있고, 취미나 노는 것에 몰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평소대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람도 뭔가 아이디어를 요구받게 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거나 하는 등, 개성에 빛이 닿게 되는 장면이 많을 것입니다. 사랑과 열정을 가득히 살고 있는 사람, 스릴을 즐기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설렘과 흥분 속에서 인생의 새로운 의의를 찾을 수 있을 때입니다.
주말에 멋진 만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이미 관련되어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약속을 나누는 사람, 과거의 약속을 이루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지금 있는 곳이나 사는 곳, 가족 때문에 충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또는 집에 가만히 있을 틈이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여행지로 이동을 이어가며, 세계 전체를 '거주지'처럼 느끼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리를 만든다'고 했을 때, 먼저 물리적인 '장소'가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물고기자리 사람들의 경우에는 물리적인 '장소'에는 그다지 중점을 두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온라인 회의와 같은 가상의 '장소'라고 해도, 모이는 사람들의 열량이 높고, 연결된 것이 깊다면, 물고기자리 사람들에게는 보다 리얼한 '장소'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히 그러한 '장소'를 만드는 것이 당신에게 있어서 하나의 임무가 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월말, 생활 속에 새바람이 몰아칩니다. 또는 새로운 임무를 맡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조금 전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작업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과거의 경험을 끌어내고, '지금'에 도움을 주는 기색이 있습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더위 먹어서 몸이 많이 안 좋아지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져 ㅜㅜ
여시들은 더위 먹지 말고 잘 이겨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