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나는 내가 해내지 못한 일에 대해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변명하는 습관이 생겼다. 작성자세 레나| 작성시간24.12.05| 조회수0| 댓글 2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슬로운 작성시간24.12.11 제목에 끌려서 들어왔다가 정독했어마음에 생명이 움트는 기분이야 고마워 따뜻해졌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닉넴수정완 작성시간24.12.12 여름잠 읽어봐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번지며 차오를래 작성시간24.12.15 이미지들도 글도 좋다잉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