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언제부터인가 나는 내가 해내지 못한 일에 대해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변명하는 습관이 생겼다.

작성자세 레나| 작성시간24.12.05| 조회수0| 댓글 23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