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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사주게임]이시이 유카리 12.23~12.29 주간운세

작성자그해 철이는|작성시간24.12.22|조회수12,776 목록 댓글 237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사실 굥은 이때부터 자기 객관화를 잘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자기 얘기만...

 

 

염소자리 여시들 생일 축하해요💖

 

 

복채댓 사양합니다!!!

 

 

 

 

양자리 (03.21~04.19)

행복한 시간입니다. 매우 즐거운 분위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밖으로 놀러 가거나, 즐거운 일을 하거나, 들뜬 마음을 품고 밖으로 나가거나 하는 장면이 많을 것입니다. 연말이라 바쁜 시기이긴 하지만, 바쁜 마음도 반짝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이르긴 하지만 해가 밝아지고 며칠 지나면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긴장감이 조성됩니다. 따라서 이번 연말의 들뜬 분위기를 소중하게 즐기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받게 될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의 볼륨이 크면 클수록 좋은 때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앞으로'에 대한 약속을 주고받으며 미래가 밝아집니다.

 

 

 

 

황소자리 (04.20~05.20)

주변에 자꾸 끼어들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으로부터 좋은 이야기가 들리면 끼어들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초대하면 부담 없이 나가고, '좋은 분위기'로 상황이 호전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것저것 세세하게 계획을 세우더라도 누군가의 변덕이나 호의에 의해 계획을 바꿀 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선순위를 유연하게 바꾸고, 주변 사람이나 관련되어 있는 상대의 기쁨을 소중히 여기면 결과적으로 자신도 매우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뭔가 눈에 띄는 포지션으로 움직이게 되기 때문에 당신의 활약을 본 사람들이 여러 목소리를 던질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칭찬을 하고 있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힘으로 바꿔서 더 레벨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05.21~06.21)

이야기가 점점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이야기가 헷갈리기 쉬웠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진전되기 때문에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논의를 하고,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템포의 장점이 필요한 때입니다. 연말은 바쁘기 때문에 '이건 연초에 해도 좋을 거야'라고 미루고 싶어지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일과 관련된 '연락', '협상', '의뢰' 등은 가능한 한 올해 안에 보내주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올해 안에 미리 밑밥을 깔아두면, 연초부터 매우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고 싶은 장소, 신경이 쓰이던 장소에도 올해 안 혹은 연초 일주일 내로 방문을 해두면 좋습니다. 연말연시에 바람을 일으키면 1월 중순에는 그것이 안정적인 기류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게자리 (06.22~07.22)

작은 것들을 소중히 하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평소에 미루기 쉬운 일, 청소나 정리, 몸을 보살피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거나 부족한 것을 채우고, 부서진 것을 고치는 등, '해야지'라고 생각했으면서도 '언제라도 할 수 있어'라는 핑계로 내버려 둔 것들이 있으면 이 시기에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만들고,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지금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즉흥적이거나, 불쑥 들어오는 주변의 요구에 그때마다 대응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길이 생겨나는 때입니다. 미리 이것저것 정해두기 보다는 눈앞에 있는 것부터 순차적으로 손을 쓰는 스타일이 지금의 분위기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07.23~08.22)

행복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행복한 세계로 당신을 끌어들입니다. 그 사람들의 세계관에 발을 들이는 것만으로 이번 연말은 멋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직접 연출하는 것이 능숙한 사자자리 사람들이지만 이 시기에는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의 연출을 도와주거나, 그 연출에 스며드는 것 같은 움직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내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던 것도 일부러 누군가에게 방향키를 맡기고 그 변화를 즐길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뒤로 물러선다거나, 눈에 띄지 않는 포지션으로 들어선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스트'와 같은 입장에서 중심으로 초대되는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평소와는 조금 다른, 눈에 띌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처녀자리 (08.23~09.23)

언제나 유능한 당신이지만, 이 시기에는 특별히 훌륭한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면에 서는 무대부터 무대의 뒤까지 팔면육비-여덟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뜻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일에 부딪치더라도 능히 처리하여 내는 수완과 능력을 이르는 말-의 맹활약으로 상황을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당신 손에서 흘러내리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안쪽도 바깥쪽도 당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라는 것은 조금 과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 당신의 실무 능력은 특출난 상태입니다. 그 힘을 뒷받침하는 상승 기류도 풍부합니다. 주변에서 많이 의지할 수 있고, 그 기대에 확실하게 부응할 뿐만 아니라, 기대 이상의 것을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의 당신의 움직임은 매우 실질적입니다. 그냥 말을 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같이 할게', '동행할까?'라는 장면이 많을 것입니다. 그 '알맹이', '열매'의 두터움을 주변에서도 이해해 줍니다.

 

 

 

 

천칭자리 (09.24~10.22)

계속해서 최고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뭐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상황 전체가 자연스럽게 원하는 방향으로 향합니다. 기쁜 일이 많이 일어나는 반짝거리는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대게 풍부한 인간관계를 사는 천칭자리 사람들입니다만, 이번 연말은 특히나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과도 시간을 공유하고, '동시에 주고받고 있다'는 감각을 맛볼 수 있는데, 이 시기에는 그런 식으로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다 함께 있는' 자리를 많이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편지와 같은 느린 수단도, 전화와 같이 '즉시' 반응해야 하는 수단도, 그 사이에 있는 다양한 타이밍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도,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당신의 세계로 끌어들여 가고 싶은 때입니다.

 

 

 

 

전갈자리 (10.23~11.22)

열정을 불태우고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는 때입니다. 연말을 향해 '무조건 올해 안에 이걸 완수하겠어!'라고 마음을 먹고 확실한 결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해야 할 일이 조금 남더라도 연초 6일 정도는 어떻게든 마무리 할 것입니다. 뜨거운 생각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은 지금은 전혀 진도가 나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것저것 외부에서 '끼어드는' 일들도 많기 때문에 멍하니 있으면 휘말리고, 자신의 일이 뒤로 밀립니다. '절대로 이것만은 안 돼!'라는 생각이 중요한 것입니다.

올해 연말연시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세뱃돈 등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어진 것에 대해서 말로 확실히 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이나 물건의 '답례'보다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훨씬 기쁘고 효력이 있을 때입니다.

 

 

 

 

사수자리 (11.23~12.24)

지금은 별자리를 불문하고 '연락', '커뮤니케이션'에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치고 있습니다만, 그 가장 큰 '발신원'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이제 연하장을 보내는 사람들은 상당히 적어졌다고 합니다만, 연하장이라는 형태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당신이 발신함으로써 구원을 받는 사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친절하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그때 말 걸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그 말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거예요'와 같은 말들을 몇 년 후에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혹은 당신이 그런 가치 있는 메시지를 건네게 될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5~01.19)

생일 달의 시작이군요. 축하합니다!

생일은 선물을 받거나 축하를 받는 등 '받는 것'이 많은 게 보통입니다만, 올해는 왠지 '해주는'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당신 곁에는 많은 힘이 있고,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손을 내밀면 열성을 다해 그 손을 잡아줍니다. 마음이 통하면서 깊은 기쁨이 솟아납니다.

'서로 돕는' 것은 의도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연히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만나야만 비로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연히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 도움을 준 적이 있는 사람을 두고서 거기서부터 '서로 돕게 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서로 돕는 일'은 어떻게 생각하면 기적과 같은 일이고, 운명적입니다.

이번 연말연시, 당신의 세계에는 그런 운명이 돌고 돌지도 모릅니다. 거기에는 항상 기쁨이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병자리(01.20~02.18)

사랑과 아름다움의 별 금성이 연초 3일까지 당신의 곁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말연시에도 '사랑을 살아가는', '창의적으로 살아가는' 때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랑이 넘치고, 쾌활한 사람들과 유쾌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누군가와 조금 부딪힌 것 같은 사람들도 그 긴장 상태가 상당히 누그러지고, 늦어도 연초 6일에는 휴전 상태로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연말연시 휴식은 정월 대보름에도 할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뭔가 활동적인 상태로 보내고 싶어집니다. 매우 창조적인 시간으로, 어떠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흐름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행동하고, 마음껏 놀고, 즐기고, 다른 사람과 관련된 것, 좋은 것들을 가득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자리(02.19~03.20)

매우 바빠집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신에게 열렬한 요구를 차례로 던져오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에 응하고자 하고, 동분서주하게 움직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당신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기 때문에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앞서 말한 것들은 비유입니다만, 아마 어떤 포지션에 서는 것으로 인해 굉장히 바빠지는 당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또는 더 넓은 범위의 사람들에게 지금의 당신은 어떤 임무를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당신의 세계 한복판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의 당신은 모두의 소원을 차례로 들어주는 요정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감기 몸살이 좀 세게 걸려서 평소라면 좀 더 알아보기 쉽게 번역했을텐데 오늘은 전혀 머리가 안 돌아가더라...

이해하기 힘들어도 이해 부탁합니다... 저는 힘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헌재 탄핵 인용 부탁합니다. 제발요.

크리스마스가 안된다면 새해 선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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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핑구랑푸우 | 작성시간 24.12.24 new 고마워
  • 작성자다시 일상 | 작성시간 24.12.24 new 고마워
  • 작성자냠ㅑㅑㅑ | 작성시간 02:03 new 고마워
  • 작성자4:44 | 작성시간 02:59 new 고마워요❤️❤️
  • 작성자생겨요, 좋은일 | 작성시간 06:11 new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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