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star/359610841
과일 깎다 손가락을 깎은 나...
응급실 가서 꼬맴.. 2주후에 푼다고.......ㅅㅂ
n년 전 다쳤을때 비닐장갑 끼고 박스테이프 두르고 난리부르스로 씻던 그때의 고통이 떠올라 아찔해짐....
문뜩 세상에 별별 장갑이 다있는데 방수장갑은 없을까...? 하여
쿠팡에 기대없이 방수장갑이라고 검색해봄
근데 뜸 ㅅㅂ 유레카
상세페이지 들어감
일단 한자 아니고 영어임 1차 합격
긴장타며 후기봄 후기 좋음 2차 합격
주문 갈김
샤워함
대 혁 명
생각보다 구멍에 손 넣기도 쉽고 조이는 느낌이 엄청 강하지는 않아서 걱정했는데 (내가 손 작고 팔에 살이 없는 편이긴 함)
진짜 물안들어옴
그래도 바디샤워 거품 묻으면 물 들어갈까봐 불안해서 장갑 근처에 최대한 안묻힘
샤워 끝나고 손을 보니 살짝 쪼글쪼글한게 습기는 좀 차는거 같음
빠르게 씻어야 함
오백만 덜렁이들의 사회적 체면을 위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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