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읂어하고 참왜하라
+) 추가
하 주변에허 여시공지 등록된 인물 났다고 난리남
감사의 마음으로 아래에
루방 식당 추천정보까지 호다닥 추가 완.
내 친구들 커뮤인간밖에 없어서
소문이 자자해..이슈가 됐음;;
(대충 정재영 짤)
정작 나도 댓글여시들 덕에 다음 고국방문 일정이 풍성해지고 있어서
여시들이 아는 라오스 맛집,
카페도 절찬리 추천 부탁할게^^ (맡겨놓음)
안녕.
라오스에 미친 여자, 오오 나에겐 오직 라오스, 라오스가 좋아서, 명예 트랜스 라오인 인사드립니다.
라오스 첫 방문이후 홀딱 빠져서 지난 2년 사이에 4번정도 다녀왔고, 울갭 칠순 여행도 라오스로 모시고 다녀옴.
하 이렇게 내가 라오스를 사랑하는데 아무래도 한국인들한테 상대적으로 메이저한 여행지는 아니라서 주변에 영업이 쉽지 않더라고
대신 혹시 라오스 여행 검색하는 여시들이라도 보라고 정보글 겸 후기글 써봄근데..
요즘엔 콧멍에 여행후기 잘 안쓰더라?
나도 자게에 쓸라다가... 그래도 최대한 정보글로 낋여왔음
❗️주의
- 나는 내가 갔던 곳들 밖에 모름!
(좋으면 걍 갔던 데 n번째 한놈만 패는 스탈)
- 이 글의 모든 정보는 24년 10월 기준이 최신/ 많은 부분 기억에 의존함
(최근에 고국을 못감이슈)
- 사족 개많음.
라오스 여행은 보통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엥 이 세 도시가 메인.
국제 공항은 비엔티엔에 있지만 루방부터 쓰는 이유는 그냥 그러고 싶어서.😉
[🚂 교통편]
1. 비엔티안 > 루방까지 가는법
결론: 기차 추천. 한국에서 검색해서 미리 예매하세요
- 현지에서 구매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위 세도시 (비엔티안, 루방, 방비엥) 여행할거면 코스 패키지로 할인가 구매해도 되고,
방비엥<>비엔티안 구간은 여행자버스(합승벤)을 좀 더 추천해
- 일반열차(K~)랑 고속열차(C~) 1,2등석 있는데 일정에 따라 시간대 보고 구매하는게 1순위지만 가능한 비엔티안<>루앙프라방 구간은 일반열차 말고 고속열차 추천
좌석이 아예 달라
*기차 탑승 시 유의사항
- 예매 시 여권정보 확인 필수, 여권 필요
- 짐검사 걸릴만한거 안됨. 울갭과도 뺏김
2. 루앙프라방 > 시내 가는법
다른 패키지랑 묶여서 필요한게 아니라면
오로지 기차역>시내 이동을 위한 픽업 서비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지 마세요
루방 기차역에서 큐알 찍고 밖으로 나오면 차들 기다리고 있을텐데 그건 미리 예약한 여행사 차들이니까 지나쳐서 사람들을 쭉 따라서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됨
(짐 있으면 엘베 타도 되는데 작동 안될 때도 있어)
내려가면 현지인 여행사 직원들이 당신을 맞이합니다.
고르고 고민하고 흥정할 필요 없음
정가로 가격 써있으니까 테이블로 가서 숙소 이름, 몇 명 말하면 돈내고 종이표같은걸 쥐어줌 안내 따라서 합승벤에 타면 됨.
만약 인원이 좀 돼서 우리는 우리끼리만 타고 싶다 하면 그것도 가격 써있으니 단독 벤 옵션으로 타심 됩니다.
📌막간 라오스 여행 팁(?)
라오스는 주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도 덜 두어있고 관광지로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상대적으로 흥정 스트레스가 덜함.
바가지가 없나요? ㄴㄴ 있음 근데 그게 걍 외국인 대상 관광 바가지 정가제임. 동양인, 서양인, 태국인 내향인도 외향인도 애블바디 똑같은 돈을 냄
물론 시장 같은 곳에서 흥정은 하지만, 나의 흥정스킬에 따라 가격이 열배 이상 차이나고~머 이런 일은 거의 없다고 봐
- *예외: 툭툭 > 툭툭은 그냥 다른 동남아 관광지랑 똑같음 배짱 장사 오져 엥간하면 타지마세요
+) 그리고 택시는 비싸. 진짜로 한국보다 비싸
어플로 잡아 탈 수 있는데 비엔티안 외에는 택시 탈 일 잘 없기도 하고..
루앙프라방에서는 택시탈 바엔 합승벤 단독 탑승 추천
벤 예약은 현지에서도 너무 쉽게 가능하고 익숙치 않으면 차라리 한국 여행사 거쳐서 수수료 떼이더라도 택시보다 나음
📍 갈만한 곳
1. 꽝시폭포 🏞
- 추천 시간대: 오전~점심(이른 오후)
- 입장료 있음 / 입장마감 오후 5시
- 물놀이, 다이빙, 경치, 포토스팟
- 가는법: 합승벤(추천)
성수기엔 물놀이하러 가는 곳
계곡 느낌 다이빙도 할 수 있고 재밌어
but
비수기(우기)에는 물 넘치고 흙탕물 돼서 물놀이는 불가
입장해서 숲길을 지나 초~중반부에 물놀이 스팟이 있고, 그 위로 쭉 더 올라가야 폭포여
폭포도 장관이고요, 절경입니다~
폭포 위쪽으로 먼 전망대가는 계단도 있던데 끝이 안보여서 올라가려다 포기..도전할 여시 있다면 박수를 보내요 👏 👏
입장 전, 입장 후 식당, 간식거리 있어서 촉박한 일정이라면 점심 먹지 말고 가서 피크닉 느낌으로 먹어도 굿
(난 첨 갔을 때 이걸 몰라서 허버허버 물놀이만 하고 폭포도 못보고 쫓기듯 나와벌임)
아 옷 갈아입을 곳..은 없서요 물놀이 할거면 수영복 입고 그 위에 옷 입고 수건 챙겨가야함.
시내에서 좀 멀어가지고 무조건 차타고 가야되는데 위에 말한 합승벤 타는걸 추천해
- 젤 편한건 숙소에 물어봐서 예약하기
- 시내 여행사에서도 예약 가능
*참고) 내가 본 시내 여행사는 여기..
근데 지도에선 못찾겠네 이제 닫았나 ㅜ
+) 루앙프라방 기차역 내리자마자 꽝시까지 가는거도 가능! 단, 이 땐 현지 여행사 직원이랑 직접 쇼부봐야함
벤의 함정은 같이 탈 사람들 시간대가 맞아줘야돼서 미리 예약 안하면 못 탈수도 있는데 위에도 썼지만 그럼 그냥 돈 더 내고 단독으로 타.. 택시비나 그게 그거임
- 유의사항: 내릴 때 날 태워준 운전사 누군지 차랑 잘 기억하기 ㅋㅋㅋ
(저는 첨 여행에선 멋모르고 택시 탔다가 텅 빈 주차장에서 시내 어떻게 가는지 식은땀 한번 흘리고, 두번째 땐 단독으로 벤 빌렸는디 우리 태위준 차 못찾아서 주차장 뺑글사 할뻔함)
2. 푸시산 ⛰️
- 추천 시간대: 해뜰 때 아님 해질 때
- 입장료: 3만낍 (현금 필수)
- 가벼운 등산, 경치, 포토스팟
진입 포인트는 크게 두 군데가 있는데
1) 국립박물관 맞은편
2) 지도로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여행자거리를 향해서 왼쪽에 푸씨산, 오른쪽에 걍을 두고 강 따라 걷다보면 누가봐도 어 여기가 등산로 입군가? 싶어지는 곳이 있어
(2)로 올라가서 (1)으로 내려오는걸 추천함.
그 외에도 푸시산 방향에 절로 향하는 계단같은게 여러군데 있거든 그런 곳으로 올라가서 절 지나쳐서 푸시산 등산로 진입도 가능하고 틈새길은 여러가지임
원래는 어디로 올라가든 무조건 매표소를 지나쳐서 가야했는데 최근에 메인 입구 매표소를 나름 fancy✨️하게 재정비하면서 그 외 경로 매표소엔 사람이 없더라..
아직도 그런진 모르겠음
(&새벽에 매표소 안열 때 들어가도 돈 안내는디 이~삼만낍이면 한국돈 2천원도 안되긴 햌ㅋㅋ)
올라가면 루앙프라방 시내가 한눈에 보이고 이것도 등산이라고 바람 솔솔 불면 상쾌하고 기분 좋아 어머님아버님들도 만족도 높음
다만, 한여름 한낮은 더워 디질 수 있으니 그 시간대만 피해주세요
3. 몽족 아침 시장 🌄
- 추천 시간대: 아침 (오전 5시~10시)
- 시장, 먹거리, 구경, 쇼핑
아침형 인간들은 푸씨산에서 일출 때리고 시장 쪽으로 (국립박물관 방향) 내려와서 슥 구경하고 아침 쌀국수 한사바리 때리면 완벽 👍
난 안해봤지만 주로 탁발공양 체험 끝나고 많이 구경한대
나도 친구들이랑 라오스 갈 땐 한번도 안가보다가 아빠랑 같이 첨 가봤는데 갠적으론 야시장보다 재밌더라고
과일도 팔고 채소도 팔고 관광상품도 팔고 중간중간 식당도 있고 완전 우리나라 재래시장같은 느낌 울 아빠 환장함
여기서 쌀국수 아침으로 먹었는데 맛있었으
시간 안맞아서 야시장을 못가거나 야시장 굳이.. 하는 여시들 아침 시장은 꼭 가봐
4. 루앙프라방 야시장 🌃
- 추천 시간대: 저녁 (11시 마감)
- 시장, 먹거리, 구경, 쇼핑, 야장
라오스 야시장 중에
루방 야시장이 가장 규모가 크고 잘돼있음.
루방 야시장 가면 다른 야시장은 굳이 갈 필요 없어요
11시까지 하는데 10시쯤이면 깔아놓고 파는 물건들은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해기 때문에 저녁때쯤 일찍 가는걸 추천해
길거리 음식같은 푸드트럭 가게들이 야장 테이블이랑 쭉 둘러쌓여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
길거리음식은 그저 그랬고 위생에 엄청 민감한 편은 아닌데 굳이..
인데 술 좋아하면 맥주 한잔 때리긴 ㄱㅊ
야장 테이블 깔려있는 존 지나면 옆길로 쭉 옷이나 잡화 기념품 파는 시장 길이 이어져있음
걷다보면 파는 물건이 거기서 거기라 꼭 길을 첨부터 끝까지 걸을 필욘 없지만 구경하고 기념품 사기 좋아!
흥정은 선택~ 말했듯이 갠적으론 막 다른 동남아에 비해 흥정하려고 엄청 안해도 된다 생각해.
(라오스도 요샌 분위기 바꼈을지 또 모르지만...)
5. 선셋 크루즈 🛶
- 추천 시간대: 늦은 오후 (일몰타임) / 아마 다섯시 탑승인가.. 그랬던거 같애
- 입장료: (방문 구매기준) 245,000낍
- 경치 구경, 힐링, 석양
루앙프라방에 첫방문이다? 궂은 날씨가 아니라면 필수로 추천합니다‼️
선셋 크루즈 치면 국내 여행사나, 해외 여행사 여러 상품 나오는데 내가 추천하는데는 여기
👉Sa Sa Sunset Cruise https://g.co/kgs/66T5z4h
- 저녁식사 포함된 더 fancy한(?) 크루즈도 있는데 난 여기 감성이 좋아
티켓은 1) 직접 가서 구매하거나 (구글맵 찍고 가서 사면됨) 2) 시내 현지 여행사에서 구매하거나 3) 숙소에서 예약하는 방법이 있음
1) <2) <3) 순으로 더 싼데 한국 돈으론 얼마 차이 안나
티켓에 프리드링크랑 간단한 간식 포함
가능하면 좀 일찍 타서 무조건! 배머리 앞 ⭐️데크에 앉아야함⭐️ 그래야 경치를 제대로 즐기면서 늘어져 있을 수 있어
첨 탔을 때는 뭐 소원적기 이벤트 이런거 했는데 두번째 탔을 땐 없었어 랜덤인듯.. 대략 2시간정도? 타 꽤 길어 힐링 제대로야 무릉도원이세요
비수기에 가면 강이 흙탕물이라 그건 좀 아쉽긴한데
물이 흙색인거지 하늘은 여전히 아름다우니
날 좋으면 꼬옥 추천할게
심지어 나는 비오는 날 타도 (맑은날만큼은 아니지만) 좋았음..
5. 여행자 거리 🍸
- 추천 시간대: 늦은 오후, 저녁
- 쇼핑, 식사, 술
여긴 관광지라기보단 말 그대로 거리 펍, 식당,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 메인 스트릿이야
머 따로 말 안해도 루방에 왔다면 무조건 지나게 되는 거리긴 한데
술 좋아하면 해피 아워 때 앉아서 선글라스 끼고 술마시면서 널부러져 있으면 바로 천국...☆
이 거리에 구글맵에 평점 좋은 식당 들어가면 평타는 치는 거 같은데
나도 여기서 유명하다(?)는 식당은 못가봄 성수기엔 밥때에 사람이 존내 많아서... 가격대는 핫플물가
한국도 같은 메뉴여도 외곽지역이랑 핫플 가격 다르듯이..
같은 메뉴 기준 다른 거리 식당보다 좀 비싸
소소하게 구경이나 쇼핑할 거리도 있어서 밤엔 주로 밥먹으러 가고 낮엔 해피아워 때리거나 걍 구경하고 그러는거같음
여기까지가 루방 첫방문이라면 필수 방문 추천지고
아래는 아~ 좀 콘텐츠가 부족한데? 할 때 2순위 추천지도 있음 ㅎㅎ
6. 국립중앙박물관🖼
어느 도시를 가든 박물관이나 유적지 중 하나는 꼭 가줘야한다는 나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안가도 됨.
나도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못가고 아빠랑 왔을 때 첨 가봄
입장료 있고, 복장 규정 있고, 영어 안내문 있어요
라오스는 전반적으로 문화재 관리가 잘 안돼있어
유네스코 문화유산도 어두운 창고같은데 먼지와 거미줄 쳐져있는게 현실임
(루방도 검색하면 구글맵에 꽤 유명한 절이 하나 있는데 입장료 내고 갈만하진 않아 꽃필 때 가면 나무는 예쁨)
그래도 중앙박물관은 그정돈 아니고 왕조의 역사 같은거 써있고 난 기대를 안하고 봐서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우리나라 포함 선진국 지방 박물관 이런 수준은 기대 ㄴㄴ
사실 대중적 취향을 고려하면 박물관보단 박물관 후문 쪽? 옆길쪽? 골목골목 카페를 더 추천함
7. 볼링장🎳
엥? 볼링장이요? 갑자기요?
례. 놀거 다놀고 밤에 뭐하지? 싶을 때 ㅊㅊ 난 라오스에서 볼링 처음 쳐봤는데 재밌더라
구글맵, 블로그 후기는 저녁엔 술마시고 춤추는 파티 분위기라고 하는데 비수기에 가니 전혀 그런 분위기 아녔음ㅋㅋㅋ 걍 술마시고 볼링치고 담배피고~
단점은 시내와 거리가 있음 툭툭 타고 가는게 거의 유일한 이동 수단임.
<< 이게 조금 문제인데 툭툭 흥정 빡치는거도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 집 갈 때 차를 부를 수가 없어....
성수기 땐 오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괜찮으려나? 잘 모르겠는데 내가 갔을 땐 내가 집에 가고자할 때 마침 볼링장에 들어오는 그룹이 있어야함
어쩐지 우리 들어갈 때 문밖에 쭈구려 앉아있던 양롬들이 입이 찢어지더라
볼링장에서 집 가는 길 툭툭 아저씨랑도 썰이 하나 있는데 막상 글로 쓰니까 안웃겨서 지움 ㅋ
+) 그 외에 안가봤는데 담에 가볼까 생각 중인 것뇌절 ON
- 꽝시 폭포 가는 길 중간에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봤더니 논밭에 카페가 요즘 핫하다더라
검색해보니까 국내외여행사에 꽝시 벤이랑 패키지로 파는 듯
- 남칸강 건너편에 (위에 모든 관광지들이 위치한 곳 강 건너) 뭐 역사지구..? 머시기가 있다고 했던거같은데.. 안가봄
- 요리체험이나 그릇만들기 체험 이런거 숙소에 홍보 있던데 한번도 안해봐서 담에 가면 해볼라고
하
원래는
뿌시기니까 식당 후기까지 따악 쓸라고 했는데
이러다가 내년이 돼도 후기글 못올릴거 같아서 우선 여기까지 올려봅니다.
Tmi지만 사실 이 글 메모장에만 세번째 쓰는거여요....
24년 10월 라오스 떠나는 비행기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팔개월만에 업로드 실화냐
원래는 블로그에 쓸라고 더더 길었는데 많이 줄였다죠 (라오스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아.
이거 쓰면서 구글맵 보니까 그새 루방에 내가 모르는 가게, 음식점 많이 생긴거 같더라? ㅋㅋ 그래서 조만간 곧 또 고국방문 예정..
근데 이러고 또 루방 음식점 후기는 언제 쓸지 모르니까...그 전에 궁금한 점 있으면 아는만큼 답해드립니다. 이 여자. 라오스 방문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성대한 환대.
문제시 알려주시면 수정을 합니다.
+] 공지 감사 기념 음식점 후기 추가
따로 담주쯤에 이어서 쓸라고 했는데
루앙프라방 식당 후기 쓸건 많지 않기도 하고
물 들어왔을 때 노저어야돼서
허버허버 추가함
1. Bamboo Garden
https://maps.app.goo.gl/LnZmqN2x3UcShtoR7
- 강추!
중심지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숙소랑 가까워서 자주 감
태국음식인데 맛있어요
가격도 로컬가와 중심지가의 중간가격이라
합리적임
여기서 따악 팟타이에 모닝글로리에 얼음 넣은 맥주 따악~! 미친 개맛있음
2. Dyen Sabai
https://maps.app.goo.gl/AWQa2cLoTiNsJHXR7
신닷 집
(신닷은 꽃청춘에도 나와서 한국인한테 젤 유명한 라오스 음식인데 고기 구워먹는 샤브샤브 같은거임)
신닷은 루앙프라방 말고
비엔티안, 방비엥에 더 맛집이 많을 것 같긴하지만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강가라 분위기가 느좋임
신닷 말고 다른 메뉴도 있고 칵테일도 맛있어
밤 조명이 예뻐서 저녁시간대를 좀 더 추천하는데 점심이 더 한산함
난 여기서 메뉴에 라오스 전통음식이라 돼있는거 먹어봤는데
애초에 외국인한텐 챌린저블하다고 써있었지만 꽤 맛있었어
시래기국에 향수 뿌린맛
향 못견디는 친구는 절대 못먹겠지만
향 못느끼면 걍 시래기국임
+) 아 맞다.
여기 식당까지 가는 방법이 좀 특이한데
그 푸시산~여행자거리 가는 길쪽으로 걷다보면
강가에 삭당 이름이랑 보트 타는 곳 써있거덩요?
조금 재기각 서는 계단으로 내려가서
보증금을 내고 보트를 타면 강 건너 식당에 데려다줌.
(보증금은 식사 이후 돌려줌)
이것도 꽤 재밌는 경험이라 추천할게!
가끔 우기에 강물이 불면 보트 운영을 안하는데
그럼 멀리 다리를 삥 둘러가야 해서 ㅜ
차 타고 가거나..비추야
3. Local restaurant Ban Chek
https://maps.app.goo.gl/NfzKvZ3nQ4iHQLwh7
여긴 진짜 로컬st
그래도 여행자거리에 있어서
현지인물가는 아니겠으나...
관광객 상대하는 식당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편이야
위의 밤부 가든보다도 쌈
대신 테이블 위생이 별로 안좋고
사람이 많은 날엔 음식이 매우 늦게 나옴
(유럽에 비해 양호)
그치만 개맛있어
튀긴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강력하게 추천할게
(라오스 어디서든 이 메뉴는 강추임)
나랑 친구들이 모닝글로리 맛을
라오스에서 알아가지고
라오스 가면
삼시세끼 모든 식사, 모든 식당에서
모닝글로리를 시켜먹는데
여기 모닝글로리는 좀 매웠던 기억..
매운거 좋아해서 난 좋았어
4. Manda de laos
https://maps.app.goo.gl/MFtYbgGnHNjTk4DMA
아빠 환갑 때 대접할라로 찾아봐서 갔어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라 가격대가 있음
비슷한 수준의 한국 식당이랑 비교하면
저렴해서 먼가.. 호텔 레스토랑까진 아니지만
나름 그래도 분위기를 내고 싶은 식사 자리나
물가 싼 나라에서 부자놀이 해보자!
할 때 추천
근데 정작 후기 보니까
코스보다 단품이 낫대서 나는 단품으로 먹었는데 괜찮았어
여긴 칵네일보다는
진 같은 양주가 맛있더라...(사실 알못임)
미리 예약하고 가야되고,
밥먹으면서 보는 정원 풍경 땜에 가는거라
저녁 말고 점심으로 예약하는 걸 추천해
나는 제대로 안찾아봐서 ㅋㅋ
선셋 크루즈 타고 내려서 밤에 갔는데
낮에 왔음 훨씬 예뻤겠다 싶었으
그 외에도 루방에서 가본 식당, 카페들이 더 있지만
갈 때마다 n차로 무조건 간다거나
기억에 남는건 이정도인듯?
루방 카페도 은근 커피 맛있고
인테리어 예쁘게 잘돼있어서
위에 말했던 국립박물관 뒷쪽~
강가 근처 카페들은
어디든 다 ㄱㅊ햇던거 같아
아 근데 참고로 조마 베이커리나 아마존 커피같은 곳들은 라오스 어디든 있는 체인이니까 꼭 루방에서 갈필욘 없다고 생각
그리고 또.. 내가 모르는 맛집이 많겠지
그건 이제 댓글 여시들이 알려줄거야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eeeeeeep 작성시간 25.07.05 여샤 11월에 라오스 갈까하는 뱅기50만원대 잡아야하더라구... 이게 평균 맞나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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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읂어하고참왜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5 직항 우리나라 항공사 기준 평균은 맞긴해
난 성수기에 직전에 예약했을 때 70만원대까지 써봤고 젤 싼 기간은 30만원대까지 봤는데 보통 50만원선이면 직항기준이면 보통인거 같애 ㅜ
주변국에 비해 수요가 좀 차이나서 그런지 비행기값이.. 좀 비싼 편인게 유일한 흠
댓글 여시들이 알랴준 바로는 일정 여유 있음 차라리 태국으로 in-out하고 방콕~라오스 같이 여행하는 방법도 있더라 아님 다른 동남아 1박정도는 경유하는 그나라 뱅기 잡거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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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읂어하고참왜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예쓰여요.. 내가 오도바이를 탈 줄 몰라서 정확한 정보는 모르지만, 시내에서 바이크 빌릴 수 있었던거 같애!
도시간 이동도 바이크 여행 하는 여행자 있긴한데 길이 좀 위험해서 ㅜ
혹시 더 정보알아보고 싶다면 네이버 고알라 카페 추천해 -
작성자좀더나아지길 작성시간 25.11.04 갑자기 라오스 꽂혀서 엄청검색중인데 방비엥 2탄 언제 오죠... 기다리고있어요 여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