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65042423
1탄 링크 여깄고
여행후기 쓰는거 생각보다 보통일 아니네?ㅎ;;
모바일로 토독토독 쓰다가 노트북으로 넘어옴ㅜ
은어항(银鱼巷)
여기가 뭐 칭다오 mz들의 핫플? 이래서 와봤어
확실히 칭다오 멋쟁이들 다 모여있긴 했어
왕홍(인플루언서)같아 보이는 멋쟁이 젊은이들 많음
내가 사람 없는 골목 위주로 찍긴 했는데
사람 꽤나 많았음
그냥 아무 카페나 들어와서 라떼(拿铁) 시켰어
중국은 유제품 들어간거 다 맛있는데 이 라떼는 매우 밍밍쓰 하고 맛이 없었어
무씨진 공부 12호점(武氏真功夫12店) 마사지
타이동 야시장쪽에 있는 마사지샵 왔어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좋았음
근데 맨 밑에 오일조리 이것 뭐예요? ㅎ ㄷㄷ; ㅠ
난 발마사지+마사지 받음
내부 그냥저냥
걍 존나시원~하루죙일 2만보 걸은 피로가 싸악 풀림
옆에선 어떤 중궈 아주머니가 발 각질 제거 하고 계셨어
저거 나도 예전에 해봤는데 ㄹㅇ개쩔어~
애기발 되고 싶은 각질부자 여시들은 꼭 각질제거를 받어
근데 편한 사람이랑 가야돼 발에서 눈내림ㅜㅜ
타이동 야시장(台东步行街)
와 진짜 입구부터 사람 바글바글
유동인구 오져버린 타이동 야시장!
칭다오 여행 필수코스 ㅇㅈㅇㅈ
입구에 마라촬(麻辣串) 팔고 있었어
마라촬은 그냥 마라탕을 꼬치에 끼워먹는 맛이야
오징어 먹을까말까 오조오억번 고민했는데
진심 먹을게 많아도 너~~~무 많아서...
평소 안먹어 본거 먹어보자 하고 그냥 지나침
근데 이런거는 별로 안먹고 싶더라고
배탈날까봐,,,
비주얼은 좀 시강이긴 했음 근데 저 성게찜? 맛없대
어떤 중국인이 먹고 그러더라구
마네킹 다리길이 조금 당황스럽
하이디라오(海底捞)
저녁을 뭐 먹을까 매우 고민했는데
동생이 하이디라오를 한번도 안먹어봤대서 ㄱㄱㅆ
그냥 아는 맛이야~ 맛있다는 거
고량주를 22위안(약 4천원) 에 팔길래 궁금해서 원장맥주랑 시켜봤어
너무너무나도 독했고
저렴이라 그런지 썩 맛있지는 않았어
맥주랑 섞어먹으니까 먹을만했음
그리고 다시 타이동 야시장으로 야식사러 돌아왔어
헬로키티 풍선 25위안(5천원) 주고 샀는데
어떤 중궈런이 얼마주고 샀냐고 묻더니
풍선파는 아저씨 24.5위안 이익 봤다고 존나웃음 ㅅㅂ~
숙소 와서 야식 사온거 펼쳐놓고 존나먹기
길거리 마라탕 20위안(약 4천원)
개 자극적이고 존맛
이거는 차가운 마라꼬치인데...
42위안(약 8천원)
좀 비싼편이었어 맛은 있었어 특히 닭똥집이
헬륨가스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
고추달린 헬로키티
샹이거(上逸阁)
다음날 베이징 카오야 먹으러 왔어
2017년 청도 꼭 가봐야 하는 10대 맛집에 들었대~
그 아래 태극기도 아주 자랑스러워
2-3인 세트 시켰어 약 120위안?(2만4천원)
오리랑 오리뼈튀김이 나오고, 식지 않게 밑에 불 켜주심
같이 싸먹는 소스, 오이, 파, 전병
저 전병이랑 오이는 추가했는데 추가비용 2위안(4백원)인가 있어
걍 가성비로 괜찮았어!
예전에 베이징에서 진짜 비싼 베이징카오야 먹은 적 있는데 그게 더 맛있었음
걍 저렴이 버전 카오야 먹고 싶은 여시들에게 추천
소어산(小鱼山)
소어산에 올라 멋진 풍경을 봄
칭다오가 예전에 독일 식민지였던 때가 있어서 독일풍 건물 양식이 많이 남아있어
반대편에는 해변!
칭다오 와서 한번쯤 볼만하더라
대학로(大学路)
여기도 젊은이들 핫플이래서 와봤는데 벽화거리,카페거리야
난 좋았는데
동생은 별로였대ㅋ
걍 한국의 어느 거리 같댔어
근데 난 추천해
카페 갈거면 굳이 흔한데 가지 말고 대학로 카페거리 꽤괜
고즈녁한 분위기 굳
이거 전날부터 많이 보이더라ㅜ
갱얼쥐 찾는 전단지... 혹시 길가다 보면 연락하려고 찍어뒀어
대학로에 이런 표지가 있는데 무슨 뜻이냐면
ㅋㅋ
교얼(娇儿)
그리고 대학로 지나가다 깔끔해보이는 만두가게가 있길래 후식으로 먹을 참 들어감
왼쪽은 토마토계란관자만두 오른쪽은 전복만두
왼쪽은 ㄱㅊ았는데 전복만두가 너무 비렸어..
근데 손님 계속 들어오고 장사 잘되더라 담에 또 가면 고기만두 먹을거
할아부지 할머니께서 앞에서 만두 빚으시는데
할머니 만두 10개 빚는 동안 할아부지 한개 빚으심ㅜㅜ
주토피아 나무늘보 같으셨어
인상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셨음
슬슬 공항 돌아가야 하는 시간
열심히 벽화 그리시는 분들
공항 일찍 도착해서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맥주털기
디커스 라고 중국판 롯데리아에서 감튀랑 너겟도 야무지게 조지고
2박 3일 칭다오 여행 끝~
총 경비 알려주고 싶은데
중간중간 중국인 친구가 사준것도 있고 숙소도 친구가 잡아줘서ㅜ
항공권은 1인당 18만원(왕복), 식비는 아주 비싼거 먹을거 아니면 2인 기준 하루에 인당 5만원 으로 잡고 먹으면 충분하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