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시간25.08.04
내가 딱 이럴 때 어릴 적에 날 힘들게 했던 일들이 오늘의 나에게도 힘든 지 생각해봤어. 그 땐 죽고 싶었던 일들이 오늘의 나도 죽고 싶게 만드는지...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도 나중엔 그냥 그 땐 그렇게 많이 힘들었지. 하는 일로 끝날 거라고 믿게 되더라
답댓글작성시간25.08.04
나 진짜 죽는 방법도 찾아보고 마음까지 다 먹고 계정같은 것도 삭제하고 정리 다 했는데 지금 잘 살고 있어 3년? 4년 정말 살 쪽 빠져서 해골같을 정도로 식욕도 없고 의지도 없었는데 가족이랑 친구가 손 내밀어주더라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내가 진짜 그냥 히키처럼 살다가 문득 힘이 얻어지는 날도 와 두 번 넘어졌는데 한번은 손잡아주는 사람 없었는데도 내 힘으로 일어나졌어 여시 힘내 원래 버티는거 말곤 답이 없는 거니까 잘하고있는거야 많이 무서워하지마
작성시간25.08.04
6개월간 직괴당했을때 회사에서 뭐 자를때마다 긋고 싶고 출퇴근길에 차사고 나길 바라고 회사 사람들 출근 전에 회사에서 죽어서 유서도 그사람들에 대한 내용으로 남겨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이번달만 버텨야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다가 위태로워보인다고 회사에 문제생길 것 같다고 해고 엔딩; 이후에 그만두고 나서도 매일 괴롭힘 당하는 꿈꾸면서 회사 나온지 1년이 됐을때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이제야 괜찮아졌네
답댓글작성시간25.08.05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의지하고싶을때마다 찾을수있는걸 만드는건 어떨까 ?? 너무 힘들때마다 산책을 한다던지 산책한다는 행위는 안없어지니까 없어지지않는 대상이나 활동에 의지하는.. 나도 요즘 너무 힘들어서 여시댓을 그냥 못지나치고 댓글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