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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사람의 유서가 비슷한 이유.

작성시간25.08.04|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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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8.04 우리 이모가 이걸 알았더라면. 글 고마워!
  • 작성시간25.08.04 진짜 버티는 것도 힘이야...잘하고 있어
  • 작성시간25.08.04 어둡고 긴 터널이지만 결국 빛이 보일거야 모든건 영원하지 않아 다들 힘내길
  • 작성시간25.08.04 정말 가만히 버티기만해도 이 긴 터널을 지나갈수 있을까?
  • 답댓글 작성시간25.08.04 내가 딱 이럴 때 어릴 적에 날 힘들게 했던 일들이 오늘의 나에게도 힘든 지 생각해봤어. 그 땐 죽고 싶었던 일들이 오늘의 나도 죽고 싶게 만드는지...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도 나중엔 그냥 그 땐 그렇게 많이 힘들었지. 하는 일로 끝날 거라고 믿게 되더라
  • 답댓글 작성시간25.08.04 나 진짜 죽는 방법도 찾아보고 마음까지 다 먹고 계정같은 것도 삭제하고 정리 다 했는데 지금 잘 살고 있어
    3년? 4년 정말 살 쪽 빠져서 해골같을 정도로 식욕도 없고 의지도 없었는데 가족이랑 친구가 손 내밀어주더라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내가 진짜 그냥 히키처럼 살다가 문득 힘이 얻어지는 날도 와
    두 번 넘어졌는데 한번은 손잡아주는 사람 없었는데도 내 힘으로 일어나졌어
    여시 힘내 원래 버티는거 말곤 답이 없는 거니까 잘하고있는거야 많이 무서워하지마
  • 답댓글 작성시간25.08.04 무조건 가능해 가능하다는 걸 믿어야 돼
  • 답댓글 작성시간25.08.05 버티지도 않아도돼 그냥 그시간에 충분히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그냥 누워만있어도 돼 나도 그랬어 믿어줘 터널은 구멍이 두개잖아 무조건있어
  • 작성시간25.08.04 내가 팔베개 해줄게..ㅜㅜ
  • 작성시간25.08.04 뭔가 슬퍼ㅜ
  • 작성시간25.08.04 슬프다.. 끝없는 고통이겠지...
  • 작성시간25.08.04 글만 읽었는데도 너무 슬프다 십년넘게 우울증인데 이제야 뭔가 치료가 되는 것 같아서 오늘 하루 행복했는데 과거의 내가 나를 포기했으면 끝나지 않을거같은 그 시간을 끝내려고 했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겠지 행복하면서도 슬픈 하루다
  • 작성시간25.08.04 15년 버텼는데 더 버텨야하나요 남들은 똑같은 상황에도 1만큼 힘든데 나는 10만큼 다가오는게
  • 작성시간25.08.04 6개월간 직괴당했을때 회사에서 뭐 자를때마다 긋고 싶고 출퇴근길에 차사고 나길 바라고 회사 사람들 출근 전에 회사에서 죽어서 유서도 그사람들에 대한 내용으로 남겨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이번달만 버텨야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다가 위태로워보인다고 회사에 문제생길 것 같다고 해고 엔딩;
    이후에 그만두고 나서도 매일 괴롭힘 당하는 꿈꾸면서 회사 나온지 1년이 됐을때까지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이제야 괜찮아졌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25.08.05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의지하고싶을때마다 찾을수있는걸 만드는건 어떨까 ?? 너무 힘들때마다 산책을 한다던지 산책한다는 행위는 안없어지니까 없어지지않는 대상이나 활동에 의지하는.. 나도 요즘 너무 힘들어서 여시댓을 그냥 못지나치고 댓글달았어!!
  • 작성시간25.08.05 나 힘들어
  • 답댓글 작성시간25.08.05 많이 힘들어 .....? 🥺🥺 밥 잘챙겨먹자
  • 답댓글 작성시간25.08.07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여시지만, 힘껏 안아주고프다ㅠㅠㅠ 힘들지
  • 작성시간25.08.05 댓글 너무 눈물나네 ㅠ ㅠ 회사인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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