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E N F J
✔️ 뚜벅이의 낭만 제주 4박 5일 혼여행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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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차 [성산읍] - 숙소 : 각자의 섬 (7호섬)
사려니숲길
우도
점심 - 우도면짜장 (짜장면..인 이유는 밑에 나와)
디저트 - 우도클라쓰
저녁 - 종달 사거리 (혼술)
🌿 4일 차 [성산읍] - 숙소 : 각자의 섬 (7호섬)
카페 및 전시회 - 전이수갤러리
함덕해수욕장
저녁 - 블루크랩
🌿 5일 차
카페 - 홉히
점심 - 다다익고 (흑돼지)
안녕 여시들
내가 5년 전엔 제주시 -> 서귀포시 이렇게 묵었어서
이번엔 애월 -> 성산으로 했거든? (동서남북 부시기)
근데 애월에서 성산만 이동 시간을 3시간은 잡아야 해
버스 오래 못 타는 여시들은 내 코스 따라하지 말길,,
그리고 숙소 위치가 좀 애매해..
난 당장 며칠 전 급으로 잡은거라 남아있는 웬만한 숙소는 내가 원하는 세가지 조건 (1인실, 개별욕실, 조식제공) 에 적합하지 않았어
나는 금방 적응하는 편이라 잘 놀았는데 보다 효율적인 이동시간을 원한다면 다른 숙소를 추천할게 ^_ㅠ
어김없이 조식 먹으러 왔어
체크아웃 하는 날이라 어제보다 일찍 일어나서 짐 챙기다 보니
시간 딱 맞아 떨어지더라
어제는 사람이 있어서 못 찍은 구석
오늘은 구석 1인석에 앉았어
너어무 예쁘지...
진짜 육지가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아
짜란
격일로 메뉴가 바뀐다고 하시더라
어제 메뉴 오늘 메뉴 총 두 가지가 번갈아 나오는 듯?
리코타 치즈도 직접 만드시나봐
다 맛있고 프레시하지만 역시 내 원픽은 당근주스 ㅎㅎ
주전자랑 찻잔도 격일로 바뀌는 세심함
여자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사랑스러우심 ㅠㅠ
체크아웃 하는데 나오셔서 해변가 지름길 알려주시고 방긋방긋 웃어주시는데 차마 버스타러 가야한다고 말 못 함
아무튼 진짜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어~~~
행복했어 정말로
사려니숲
하,, 버스 이동시간 빡세긴 하다^^
엉덩이에 욕창 생기는 줄 ㅠ
약간 사일런스 힐 같음...
사람이 별로 없어 (있긴 있음)
자연에 압도당하는 느낌.. 어떻게 나무가 저렇게 올곧게 자라지?
벌레 소리 온갖 곳에서 졸라 크게 들리는데
설마 나한테 달려들까 개쫄았어..
이제 보니 워킹데드 숲속 같기도 하고,,
근데 좋았어 풀냄새 개좋아
다행히! 비가 안 와서 우도 ㄱㄱ 왕복 만원이더라
오늘 이동시간만 반나절 되는 듯 ㅎ
배를 타면 기름 냄새?가 오져버려
사람 엄청 많은데 절반이 외국인
해는 없는데 뜨거웠어
해 없어도 썬스틱은 필수다 진짜로..
배 모터소리 때문에 파도소리가 거의 안 들림
갈매기 머리 위로 겁나 날아다녀
똥 맞을까봐 조마조마함
우도 도착
진짜 너어무 더웠음 ㅠ
근데.... 나는 분명히 우도 내려서 보말칼국수 집을 가려고 미리 알아놨거든? 내리니까 다른 항구인거야 ㅠㅠ 원래 내리려던 항구보다 더 위였어... (배를 잘못 탄 듯)
웬만하면 걸어가려 했는데 40분 걸린대^^;
배고프고 목마르고 너무 더워서 그냥 보이는 중국집 감 ㅎ
전복짜장면 (1.0)
음.. 전복이 있긴 해
그냥 흔히 아는 짜장면 맛
내가 우도까지 와서 짜장면을 먹네 ㅎㅎ.. 그래 혼자 여행 중에 있을 수 있는 일이야~! 하면서 스스로 위안 삼음 ㅠㅋㅋㅋ
맥주 진짜..... 생명수
우도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 싫어서 (짜장면만 먹었다고 하기 싫어서) 우도샌드 땅콩 아이스크림 먹었어
나는 단 거 별로 안 좋아해.. 엄청 달진 않고 한 번 쯤 먹을만 한 맛
직원이 외국인인데 잘생겼더라 ㅎ 근데 손톱이 존나 김;
암튼 땅콩이랑 달달구리한 거 좋아하면 꼭 먹어봐
내가 뚜벅이인 이유 = 무면허
그래서 뭘 대여해서 탈 수도 없고 날은 너무 덥고
아이스크림 집에서 멍 좀 때리다가 다시 배타러 ◠‿◠
(왜 온거지)
우도 별 거 없던데..
내가 엉뚱한 곳에 내려서 그런 것 같아.....
네시 반 좀 안돼서 숙소 도착
제주에서 처음으로 택시탐^^ 진짜 더워 뒤질 맛이었거든..
정글 게하가 해변가에 있다면
각자의 섬은 제주의 시골이 느껴지는 곳이야
몽글.. 고즈넉.. 정글 게하랑은 또 다른 분위기
방에 이런 것도 비치되어 있어
독서랑 일기?가 컨셉인 모양이야
거울 옆에 세워져있는 노트는 방명록이더라
그동안 묵은 손님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침대랑 화장실 사이에 서서 바라본 모습
제습기가 있어
오늘 내 2차(?)를 책임질 아패 충전기 꼽아두고
찬물 샤워 박박 했다....
아 침대는 정글 게하보단 폭신해 ㅎ
베개는 하나 뿐이야..
나는 베개 여러개 겹쳐서 비스듬히 누워있는 거 좋아하는데 그건 조금 아쉬웠어
방이 약간 다락방 같은 느낌이야
넓진 않은데 아늑해
저 책들 다 볼 수 있어 (난 못(안) 봄)
어제 게하는 화장실을 안 찍었더라고..?
유일한 게 내 거울 사진이더라^^
화장실 창문 있어서 좋아
어제 거기는 창문 열면 복도였어
근데 문앞에 붙어있는 걸 얼핏 보니까 화장실이 겨울엔 좀 추운가봐
또 다른 제주의 저녁
내가 무리해서라도 다른 시에 넘어오고 싶어하는 이유 ㅠ
애월의 느낌이 1도 없어
제주의 시골
낭만 낭만 또 낭만
오늘 나애 혼술 스팟
일곱시 쯤 오니까 혼술하는 사람 두 명 있더라
자리는 테이블 네 갠데 하나는 4인석 나머지는 2인석
그리고 다찌 자리 있음
혼술세트 시켰어 (3.6)
숙성 활 고등어회랑 딱새우회야
옆에 찬도 이렇게 나옴...
저 버터 오징어젓갈 별미
한라산 이틀동안 마셔서 새로 먹고 싶었는데 없다시네,,
결국 다시 한라산 🥹
고등어회 5년 전 시장에서 포장해 먹었을 때 진짜 비려서 식용을 허락한 음쓰인 줄 알았거든;; 그래서 이번에도 좀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먹었는데 개맛도리잖아 ㅡㅡ
고등어찜? 맛인데 회맛이야 (뭐래)
이렇게 먹으면 맞은편에서 천사가 나팔분다
진짜 개맛도리..........
딱새우는 특유의 그 맛은 안 나는데 플라스틱 녹인 맛(?)이 났어
고등어회만 추천할게
토이스토리 보면서 묵었어 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
근데 술집에 사람은 계속 들어오는데 자리가 없어서 빠르게 먹고 나옴
숙소에서 맥주나 한 캔 하려니까 근처에 편의점이 없더라고
어쩔 수 없이 사장님한테 여쭤봄...
답장 엄청 빠르시고 친절하셔
맥주 사러 가는 길
이건 내가 찍은 영상 캡쳐본인데 (엉망)
사장님 말씀대로 길이 어두워도 저렇게 바닥에 조명이 박혀있어서 별로 무섭지 않아
포도밭 그 사나이 아는 여시 있으려나 ㅎ
이 마을이 약간 그런 느낌이야 여름 자체가 느껴져
애월 소품샵에서 샀던 마그넷이랑 엽서 ㅎ
저 마그넷.... 내가 가격을 잘못 봤더라.. 한 세트에 만원이야(?)
엄마한텐 90프로 할인해서 샀다고 하려고..... (구질)
안 그럼 주고도 욕 먹음 ㅠㅠ
엽서에 엄마랑 동생한테 편지썼어 ㅎㅎ
내 술 친구는 역시나 런닝맨 (어제 이어보기)
뒤 돌면 보이는 나의 (이틀) 보금자리
감안해야겠지만 좀 있다보니까 방음이 안 좋더라 ㅠ
옆 방에서 비닐 부시럭거리는 소리도 생생하게 다 남..
어차피 영상 볼 땐 에어팟 끼니까 안 들리긴 하는데 나조차도 모르는 새 작은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정글에서보다 조마조마했어
복도에 귀마개 필요한 사람들은 가져가라고 비치해뒀던데
난 내 꺼 끼고 잤어
아 그리고 후기 보니까 3호섬 객실은 빔프로젝터도 있어서 영화 크게 볼 수 있대! 나는,, 알다시피 급하게 잡다보니 여기밖에 없었어 ^_ㅠ
그리고 6호섬이랑 7호섬은 천장이 다른 방보다 낮아
나는 키가 164라서 불편함 없었고 오히려 정말 다락방 같아서 아늑했는데 키가 큰 사람들은 불편할 것 같아
방에서 나오면 이런 모습
복도 끝엔 온갖 책들이 즐비해있어
가까이 가서 찍은 모습
조명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쓰셨더라
복도에 서서 바라본 내 방 입구
저 계단 세 칸 만큼 천장이 낮다고 보면 돼
나는 사진으로 바라볼 때 계단 위 오른쪽 방이었어 !
근데 저렇게 분리되어 있으니 뭔가 프라이버시도 다른 방보다 보호되는 느낌이더라
오늘도 어김없이 1빠로 조식 먹으러 왔어
이 공간은 커뮤니티 룸이래
자리도 다양하게 있는데 약간 옛날 다방 같은 느낌..?
이런 1인석도 세 개 정도 있었어
여기서 저녁에 간단한 안주 곁들여서 술 마시기도 한다는데
(방에선 음식을 먹을 수 없음. 맥주나 음료 및 물은 가능)
어제 들어오면서 슬쩍 보니까 아무도 없더라고(?)
조용해서 오히려 좋아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낭만 별 거 있나요
조식 먹는데 꽃에 몇 마리의 나비가 앉았다 갔어
오늘의 메뉴는 참나물과 당근라페를 곁들인 소불고기 맥모닝(?)
내가 수제버거 안 좋아하거든 너무 크면 먹기 힘들어서..
이것 또한 그래
너무 커서 나이프로 잘라먹었어
음료는 청귤에이드
맛은 좋아 참나물 향이 너무 좋더라
눈 좀 붙인다는 걸 푸지게 자버림..
사실 이 날 아침에 성산일출봉 다녀오려 했는데 컨디션이 좀 안 좋았어; 자고 나니까 개말짱해짐
준비하고 버정 가는 길목들이 온통 제주스러워~
함덕해수욕장에 있는 전시회 겸 카페
전시회 티켓을 사면 커피 20% 할인돼
각 그림마다 스토리가 있는데 마음 울리는 게 몇 개 있었음 ㅎ
널따란 잔디밭이 있어
댕댕이들 뛰어놀기 좋아보이는데 한 마리를 못 봤네
난 정말 날씨요정인가봐(?)
비가 온다더니 그것도 수영할 때 빼고는 본 적이 없어
함덕해수욕장은 얕은 물 구간이 넓어서 꽤나 멀리 들어가야 물놀이다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마치 물 빠진 모양이 서해같기도 하고,, 🤔
식당에 들어왔어!
나는 네시 반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애매해서
(네시 십분)
미리 사장님께 전화했더니 들어와 있어도 된다고 하심 ㅎ
원래는 족욕카페도 가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서 ◠‿◠
생맥 시켰는데 음식이랑 같이 달라고 했거든
한 20분 뒤 이제 곧 음식 나온다면서 맥주를 먼저 주시는데
설렘 가득
진짜 육성으로 히이익 함....
진짜 어마어마하지 ㅠㅋㅋㅋㅋㅋ
랍스터 테일이랑 블랙타이거새우랑 딱새우랑 스노우크랩 등등
랍스터 테일에 꼬치가 꽂아져있어서 먹을 때 편했어
은근 먹기 힘들었던 스노우크랩...
근데 진짜 개맛도리야 ㅠㅠㅠㅠ
나 갑각류에 미친 사람이거든;;; 게는 물리지도 않아
이거 2인분이라는데 열심히 혼자 다 먹음 ㅎㅎ
(이렇게)
햐 정말 당분간 게 안 먹어도 될 듯 ㅎㅎ
난 랍스터세트 + 맥주 2잔 해서 98,000원 나왔어
제주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아주 성대하게 보내는 중
실컷 먹고 보니 7시 좀 안 됐더라
근데도 여전히 해가 질 생각이 없네
제주야 즐거웠어 🥹🥹🥹🥹
편의점 나오는데 아기 고냥이 세 마리가 밥먹고 있는거야..
육성으로 허어업 ㅠㅠㅜ 함,, 졸귀,,
근데 왜 한마리만 있냐면
나머지 둘은 나의 등장으로 저 구멍에 호다닥 숨어버렸어
멀찍이 앉아서 보고 있으니 하나둘 씩 나와
왼쪽 쟤는 밥 먼저 다 먹고 자리 비켜주더라
밥먹고 그루밍 하는 것 좀 봐.. 귀여워...
사이좋은 삼형제(?)
안뇽 제주 고냥이들아 건강해야해~~!!
버정가는 길 보이는 고즈넉한 함덕의 저녁
어느새 수영하던 사람들이 다 빠졌어
버스 기다리면서 만난 유채(?)꽃
싹 씻고 마주하는 제주에서의 마지막 밤
진짜 진짜진짜 아쉽다......
마지막 조식
세가지 맛 유부초밥이랑 미역국이야
나는... 지금까지의 조식 중 제일 마음에 들었어(?)
역시 난 밥을 먹어야 하나봐ㅠㅋㅋㅋ
돼지고기, 멸치볶음, 진미채인데 셋 다 맛있었어!!
정갈해
요리는 사장님 어머님이 하신대
체크아웃 하고 정류장 가는 길
밤새 비가 왔더라고? 그래서 풀들이 다 젖어있어
사진만 봐도 비냄새가 나는군
주택들이 다 너무 예뻐
물기 머금은 나무
고요한 초등학교
네시 반 비행기라 이동 시간만 꽤 걸릴 것 같아서 그냥 공항 뒤로 왔어!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라 ㅜ 모자쓰고 나오길 잘 한 듯,,
(왜냐면... 어제 양산을 잃어버렸거든,,,,,,,)
사실 이 카페 검색해서 왔어
커피 우유랑 크림라떼?가 유명하대
1층은 뭐 없어
원두 가는 기계가 널찍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올라가면 사람들이 아주 깍깍 차있더라..
창가 쪽은 스텐딩 자리인데 비가 와서 운치 넘치는 바다를 볼 수 있었지
원래 먹고 갈 생각이었는데... 내가 갑자기 마법을 시작해서 왠지 삘이 오늘 저녁 못 먹을 것 같은거야
그래서 남은 시간 밥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커피 테이크아웃 함 ㅠ
층층이 따라주셨는데 테이크아웃 잔으로 옮기면 섞여서 맛이 완전히 달라질텐데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
사실 난 커피 맛 잘 모름 ㅎ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
ㅎㅎ..
마지막 만찬하러 옴
정육식당인데 혼밥으로 좋다는 리뷰 따봉이 많더라고?
마침 사람도 아예 없어서 혼자 적적한 자리 차지했어
목살이랑 오겹살 한 덩어리 씩 되냐니까 된다고 하심
저 뚝배기는 멜조림이거든?
달달구리한 된장찌개같기도 하고 괜찮았어
고기 찍어먹는 것보다 밥 비벼먹으니 맛있더라 ㅎ
하 열심히 구웠다
입맛 없는데 정말..
개맛도리
껍데기에 털 있어서 잘라먹음;;
비행기가 한시간 가량 지연돼서 너무 힘들었다...
생리가 하루만 좀 늦게 터졌다면 좋았을텐데 ◠‿◠
(예정일 일주일 남음)
아무튼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무작정 떠난 여행인데 생각보다 너무 잘 지내고 잘 놀았어
누군가를 만나서 힐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이렇게 가끔씩은 오직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쉬는 게 필요한 것 같아
차마 혼자 여행에 대해 생각만 하다가 그치길 반복하던 여시들이 있다면 내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떠날 수 있길
나는 내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제주에서의 기록 끝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닉네임에는이모지를 작성시간 25.08.16 E N F J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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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yun. 작성시간 25.08.17 나두 혼자 갈 건데 넘 도움 된다 땡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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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애틀잠못이루는밤 작성시간 25.08.31 혼자가려고 연어중인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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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구구,, 작성시간 25.09.05 갑자기 엄마 모시고 제주도 가게 되어서 이것 저것 검색하다 글 발견했는데 너무 멋지다..!! 제주가 아니더라도 꼭 혼자 뚜벅이로 여행해봐야겠어,,! 글이랑 사진 잘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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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고기우동 작성시간 25.10.19 와..저 꽃게들 빛깔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