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구름껴도 맑음
무맥락 혐오성 관련없는 악플 원치 않습니다..
여기서 하나쯤은 마음에 드는 취미가 있겠지
I인간,, 노잼이라는 ST 여시야
칼취업 사회생활 만 6년 쪼끔 넘은 7년차..
나랑 비슷한 연령대 여시들 많겠지?!
자발적 아싸여서 친구들도 별로 없고,,,
우울증에 예민하기까지 하지만,, 🥹
하루하루 견뎌내고자 열심히 취미생활을 하고 있어
한 번 구경해볼래?
마음에 드는 취미가 있다면 여시도 한 번 시작해보길 바라🥺
1) 다이어리 쓰기
J들이 좋아하는 기록 남기기
열심히 쓰고 붙여서 나중에 두꺼워진 종이를 보는게 나름 뿌듯해
다이소에 저렴하고 귀여운 스티커들 많아서 입문하기 나쁘지 않아!
패드나 탭이 있다면 굿노트 같은 어플을 사용해도 좋아!
개인적으로 이거는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사진을 출력하지 않고도 바로 가져온다는게 편리했어
요것도 귀찮다 싶으면 캘린더나 비공개 SNS에 그날그날 뭐했는지 짧게 사진만 올려둬도 나중에 다시 보는 재미가 있더라
그것도 귀찮다 싶으면,,,,, 아이폰이나 갤럭시에서 특정 날짜에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영상,, 저장해둬 ㅎㅎ
2) 요리하기
레시피 게시판이 있길래 나의 개빨리 하는 요리를 공유하려고 했는데,, (항상 생각만 해 ㅎㅎ)
과정 찍기가 넘 힘들어서,, 완성 사진만 올려
나는 퇴근하고 모든 과정을 하는데 30분 이내가 소요돼 (불을 두 개씩 써)
밥부터 올려놓고 시작하는데 모든 준비가 끝났음에도 밥이 안 된 적이 많아,,,
1인이나 2인 정도의 가구여도 생각보다 한식류는 조리해서 여러끼니 먹으면 식비가 굉장히 저렴해
그리고 반찬을 여러개 해서 계속 꺼내먹기보다는 국(찌개)+메인 음식 한 개 안 질리고 좋더라 소진도 잘 돼.
메인 음식은 직접 해도 좋고 가끔 세일게시판에 싸다고 올라오는거 사서 하는데 닭발 닭갈비 이런 류를 주로 샀어!
(아니면,, 중가리 인질 때문에 샀던 용가리 같은걸 반찬으로 소진,,)
내가 주로 사용하는건 마트에서 보통 1600~2000원 정도 하는 찌개 양념류를 써 (부대, 순두부, 된장만 써)
순두부 같은 경우 동네 마트 가면 끽해야 1천원대 팽이버섯도 두 봉에 천원, 양파 정도만 넣고 끓여도 맛있어
다담이 최고야 ^^,,
김치찌개든 뭐든 국은 대부분 국간장 빨이야!
담에 시간이 되면 레시피 게시판에 어떤 김치로도 안 망하는 김치찌개 끓이기 낋여와볼게,,
위에서 말했듯 친구가 없어서 가끔씩 자게에다 오늘 저녁은 XXX 라네요 라고 자랑해
이런 글들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Lp0T/170929966
(자게 링크 첨부도 혹시 안되면 혹시 알려주세요.. )
3) 베이킹
요리에서 더 나아가면 베이킹도 있어
요리는 대충 내가 간을 보면서 하니까 망하지 않는데
베이킹은 정량을 지켜야 잘 나오더라,,
나도 먹고 회사에 돌리려고 열심히 구웠어
달글 레시피가 맛있었고 공정이 좀 어렵다 싶은 여시는
곰쓰 쉬운베이킹 채널 유튜브 따라하면서 하면 실패 안해!!
TMI)
에그타르트, 초코칩 쿠키, 휘낭시에 마들렌과
달글에서 공구한 수건들 세트 이렇게
2찍 가족에게 택배로 보내줬거든
수건만 반품(?)당했어 간식은 맛있게 드신거 같았어
4) 독서와 필사
둘은 같이 가는 것 같아 나는 책을 읽다 인상적인 구절을 사진 찍어두고 다시 보거든
그리고 나중에 필사노트에 위에서 찍어둔 구절을 다시 적어!
독서 기록은 북적북적이라는 어플을 사용해
나는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모임에 가입해있어
* 관심 있는 여시는 https://seouloutdoorlibrary.kr/user/hipdok/recruit/hipdokRecruitIntro.do
가끔씩 줌으로 책읽는 행사를 하는데 좋아 1기가 올해까지니 내년에 2기도 모집하지 않을까 싶어
나는 반려강아지 고양이를 출연시켜서 어그로를 끌려고 하는데
다들 책만 보셔서 책 읽을 땐 별 반응 없고
활동후기 적는 게시판에 쓰면 귀엽다 해주셔 ㅎㅎ
5) 내 새꾸랑 같이 다니는 여행
반려견을 거의 애착인형 수준으로 데리고 다녀
장볼때도,, 카페도 다 강아지 동반 가능으로 가고 시위, 선거때도 같이 댕겼어
국내여행갈때도 데리고 갔어
원래 여행까지 동반한건 아니었는데, 이것도 계기가 있어
부산에 여행갔을 때 요트 투어를 했거든
어떤 가족이 강쥐를 데리고 왔는데 너무 좋아보이는거야
우리 강쥐는 바다를 한번도 안 보여줬었거든,, ㅠㅠㅠ
이때부터 좋은 자연경관은 같이 보여주고 싶어서
한강 자전거 탈때도 앞에 태우고 같이 달리고,, 그러고 있어
6) 인형 사진찍기 겸 옷입히기
나는 라인프렌즈를 좋아해 프사도 그렇고,, 2018년에 이런 글을 쓸 정도로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69652
그래서 해당 캐릭터 제품들이 되게 많거든
옷도 같이 팔길래 이렇게 같이 동반해서 외출하고 있어
출근도 같이 하고 연출샷도 찍고 나름 소소한 재미야
반려강아지가 있기 전엔 브라운 인형을 데리고 여행갔었어 ㅎㅎ,,
반려동물 키우기가 어려운 여시라면 반려인형과 함께 다녀도 좋은 추억이 될거야
그리고 이런 추억들을 포토카드로 인쇄하고 앨범에 정리해두는 것도 추천 이것도 나중에 다시 보면 추억이야
나는 앞면은 사진 뒷면은 그 장소랑 날짜를 적어서 인쇄해
로고가 있는 장소면 로고 넣어!
여기까지야
나는 정적인 것만 좋아하지만 이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더라..!!!
읽어줘서 고마워,,
나처럼 일상생활을 겨우 견디는 여시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
글을 퇴근 버스에서 미리 썼는데도 사진 찾느라 한시간 걸렸다,, 레시피는 언젠간 쓰겠지,,
댓이 달려서 보러 들어와보니 대빵이 공지 보내줬네🥺🥹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항상행복만가득가득 작성시간 26.06.07 강쥐 졸귀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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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표독표독 작성시간 26.06.09 대박.. 참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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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름껴도맑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고마워🥰🥰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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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역국먹어 작성시간 26.06.26 오앙 너무너무 좋은 취미야
특히 다이어리랑 요리는 나도 따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