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무야자키 미야호
▼ 홍콩 여행을 하고 싶다면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LxCT/332034?svc=cafeapi
▼ 중국 상하이(상해) 여행을 하고 싶다면 ▼
1탄~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LxCT/331904?svc=cafeapi
2탄~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LxCT/331943?svc=cafeapi
위 주소는 앞서 여행 다녀온 후기를 내가 콧멍에 올렸던 글들임!!!
요즘 여행가기 딱인 날씨라 참고해서 보면 좋을 거 같아서 같이 올려둘게요잇~!
** 글에 문제가 있을 경우 꼭 알려주세요이~ **
🖐🏻여하여하🖐🏻
홍콩과 상해를 같이 갔던 친구와 이번에는 베이징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베이징 여행 후기를 한번 남겨보려고 하는디!!!
사실 중국하면 상해를 그래도 많이 가는 거 같은데
베이징은 또 어떨지 궁금해서 이곳저곳 서치해보았고!!
생각보다 베이징 여행의 정보랄까,,,?
상해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꼈고 베이징은 약간 재미없어(?) 재질이 보여서
의심을 갖고 시작해봤는데 시간 순삭될 정도로 재미있는 기간이었슴니둥~~~
그럼 이제 베이징 여행 후기를 시작해볼게요~~!!!
중국 여행 준비중이거나 계획있는 여시들과
&
베이징 약간 궁금한데? 싶은 여시들을 위해
레쓰기릿🤟🏻
🇨🇳 BEIJING 🇨🇳
北京
💚 여행 일정 : 25.10.10 ~ 25.10.14 (금~화, 4박5일)
🧡 항공 : 대한항공 직항 (김포-서우두)
✔ (9월 11일 발권) 1인 왕복 284,400원, 위탁수하물 1인당 1개 23kg
✔ 김포 출국 09:05-10:25 / 서우두T2 출국 11:45-15:00
✔ 공항 헷갈릴 수 있으니 잘 보고 티켓팅하자구~!
**날짜마다 항공사 및 공항이 상이할 수 있음**
💛 숙박 : 2박 시내 - 선월드 호텔 왕푸징(Sunworld Hotel) / 2박 유니버셜 - 더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랜드 호텔
✔ 시내 숙박 - 2박 247,748원
✔ 유니버셜 숙박 - 2박 548,624원
📸 사진은 모두 아이폰14pro와 함께 했어요잉👻
🌟여행 준비물 (필수)🌟
① 비자-무비자 입국
25.12.31까지 무비자 입국 가능하다지!
그래서 비자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상해에 비해 입국 심사 때 사람이 많지 않았고 시간도 오래 안 걸렸어!
② 유심 / 이심 / 포켓 와이파이
이심을 했고 여유있게 쓰고 싶어서 나는 3기가, 친구는 5기가로 구매함!!
✔ 유심사스토어 - 매일3GB / 5일 이용 / 12,150원
✔ 유심사스토어 - 매일5GB / 5일 이용 / 14,130원
③ 유니버셜스튜디오 티켓
티켓은 2인그룹 1일권+식사바우처 2개+간식바우처 2개로 구성된 거 구매했고
식사바우처는 CNY110*2 / 간식바우처는 CNY55*2
각 바우처는 구매할 수 있는 음식, 쓸 수 있는 공간이 지정되어있어!
환율이 시시각각 변하니 미리 사서 가는 것도 좋긴 한데 아무래도 한정되어있으니 참고해서 구매하도록 해!!
✔ 클룩에서 구매 247,530원 (이용하는 날짜에 따라 가격 상이함)
④ 알리페이, 위챗페이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 본인인증, 카드등록, 고덕지도
나는 여권, 등록한 카드들이 죄다 유효기간이 만료돼서 다 새로 발급받아서 등록했어
어렵지 않으니 미리미리 다운로드 받고 등록하고 츄라이츄라이
⑤ 환전!!!
나는 SOL트레블페이 & 신용카드 이용했고
환전은 1,000위안 나머지는 신용카드 이렇게 썼어!
실물 현금 환전은 1도 하지 않았고 모바일로 환전해서 바로바로 썼어!
❗여행 시 참고하면 좋을 점❗
현금 사용 여부
✔ 현금 없어도 된다
여행 중 투어 가이드분이 말씀해주시길 누가 지갑 없이 휴대 전화만 들고 다니게 만들겠다고 말하고 몇 개월만에 그렇게 됐다는데 진짜 현금 없이 휴대 전화만 있으면 다 됩니다! 그치만 현금도 주면 받음~~
중국 앱 사용 빈도
✔ 나는 결제할 때 알리페이만 썼는데 알리페이로도 다 가능해!
상해 때는 위쳇 필요했을 때가 한두 번 정도 있었지만 위쳇만 받는 게 아니고 알리페이도 가능했었어서 문제없이 다 결제했어!!
화장실&위생 관련
✔ 여행용 티슈나 물티슈 챙기는 거 추천~! 이번 여행에서 화장실 갔을 때마다 다 휴지는 넉넉하게 있었어!
하지만 챙기면 좋지~~ 챙기는 걸 권하는 건 예전에 화장실 갔는데 휴지 없어서 돈주고 산 적이 있어서 그래,,.
그리고 화장실,, 좌변기 양변기 다 있어 ㅎㅎ,, 못 쓸 정도는 아님
중국어를 단어라도 몇 개 알아가는 걸 추천해!!
✔ 얼마에요부터 가능해요? 있어요? 이거 주세요, 숫자 등등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힘!!!!!!!!
나는 예전에 서비스업에서 일할 때 상대한 고객들이 중국인이었어서 문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아는 편인데 도움되더라구!!
하지만~~ 몰라도 여행 다 돼~~ 파파고 최고
교통 (지하철, 택시, 버스)
✔ 지하철로 이동할 여시들은 최대한 가볍게 다니는 거 추천,,
중국은 지하철 탈 때마다 짐검사 하잔아?! 우리는 첫날 빼고 거리가 좀 있는 곳들은 다 택시로 이동했어
환율!
✔ 25.10.10~10.14 기준 199~200초반
환율 안 떨어지더라,,, ㅎㅎ 며칠 전만 해도 197 이랬는데,,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차오르네,,,
갈 생각 있는 여시들은 환율 자주 보고 미리 하자^^
날씨 체크하기!
✔ 첫날 흐렸다가 밤까지 비, 둘째날 괜찮았고, 셋째날 괜찮았고, 넷째날 괜찮았어, 마지막날까지 괜찮았다지👀 (약간 흐리긴 했어)
여행갈 때마다 비를 데리고 다닌다,,, 첫날 숙소 딱 도착해서부터 밤까지 내리 비가 왔어,,,
중국 가기 전에 예보에서는 셋째날에도 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다행히 첫날 빼고는 다 비가 안 왔어!!
나는 더위를 타는 편이라 비오는 날 반팔 반바지 입었어,,, 어우 추워 이정도는 아니지만 여행 내내 시원~쌀쌀 요정도였어
친구는 추위를 타서 내가 느꼈던 거에 비해 추워했음ㅠ_ㅠ
담배,,
✔ 택시도 담배냄새가 나는 택시들이 있을 수 있음,,, 길거리도 길거리지만 택시 내부도 담배냄새가 난다,,
오히려 향신료 이런 것보다 담배 냄새가 더 힘들었던 거 같기도 해,, 탈취제 같은 거 작은 거 챙겨가서 옷에 뿌리는 게 좋을지도ㅠㅠ
나는 고양이 화장실 탈취제 작은 거 챙겨가서 숙소 오면 뿌렸어 ㅠㅠ
*중간중간 더 생각나면 추가할게*
💜1일차💜
김포 출국 -> 서우두 입국 -> 공항철도로 이동 -> 숙소 체크인 -> 천안문&자금성&경산공원 -> (저녁) APM 헌지우이치엔 -> 우마트
✔ 대한항공 기내식 나옴! (사진이 아무리 찾아도 없네ㅠㅠ)
일단 인천에 비해 김포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었고 그리고 또 생각보다 넓었다,,,!!
면세는 34게이트 / 대한항공 출국 게이트는 38게이트 이용했어!
그 사이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시간 남아서 쉬고있다가 고개 돌렸는데 연예인이,,,,
조재윤 배우 봤어! 폭군의셰프 당백룡!!
친구한테 우리랑 같은 비행기 타는 거 아니냐고,,
마저 쉬다가 우리 게이트쪽으로 이동하는데 지나가면서 또 봤엌ㅋㅋㅋㅋㅋ진짜 코앞에서 봄,,
무사히 입국심사하면 이제 교통수단을 선택해야 하는데 우리는 공항철도 타고 이동했어!
✔ 짐 찾고 나와서 지하2층 내려가면 공항철도 있어!
짐 검사하고 들어가면 바로 앞에 키오스크 있는데 거기서 표 사면 됨!
✔ 편도 25위안
선월드 호텔 갈 여시들은 공항철도 타고 베이신치아오역까지 가서 5호선 덩스커우역에서 하차하고 도보로 걸으면 돼!
베이신치아오역까지는 공항철도 티켓을 사용하고 거기서부터 이용하는 건 알리페이로 결제!
★중요★ 선월드 호텔이 있고 선월드 다이너스티 호텔이 있어!!
이름이 비슷하고 바로 옆에 있어서 헷갈릴 수 있으니 참고하구
우리가 예약한 선월드 호텔 바로 앞에는 세븐일레븐 있고 거기서 한 1~2분 걸으면 같은 라인에 스타벅스, 3~4분 걸으면 맥도날드가 있어!
호텔 라인에서 조금 더 가면 루이싱커피도 있고! 루이싱커피 가기 전에 약국도 있어!!
✔ 호텔에서 길 안 건너고 왼쪽으로 쭉 가면 선월드다이너스티호텔 있고 그 건물 1층에 미니소 있음!
✔ 선월드다이너스티호텔까지 가서 왼쪽으로 쭉 가면 APM 건물 있음!
🐾 숙소 선월드 호텔 왕푸징
트윈룸 했는데 하나도 안 좁고 편했어!!
둘 다 28인치 캐리어 가져갔는데 펼쳐도 널널합니다용
화장실도 샤워실이 따로 문이 있었는데 통유리지만 다행히 커튼이 있었어 ㅎㅎ
욕조는 없었음!!! (샤워기 필터 챙기는 거 추천~)
✔ 우리나라랑 콘센트 같음!
✔ 디파짓 없음!
선월드 다이너스티 호텔은 디파짓 있고 선월드 호텔은 디파짓 없어!!!
체크인 하고 잠깐 쉬었다가 택시 타고 천안문&자금성으로 이동했어!
천안문&자금성은 미리 예약을 해야 편하게 볼 수 있는데 예약이 일주일 전에 열린다고 해
천안문은 예약 안 하면 앞으로 지나가기도 힘들어서 자금성 예약할 때 같이 예약했고
호텔에서 택시 타고 천안문 근처까지 가서 도보로 계속 이동했어
천안문 짐 검사 & 신분 검사 최소 두세 번은 해,,,
혹시 흡연자 여시 있다면 라이터 다 뺏는 거 같으니까 챙기지 말어
짐검사 하는 데서 봤는데 투명한 큰 통에 라이터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
🐾 천안문 & 자금성
저길 지나야 이제 짐 검사나 개인정보 확인이 다 끝났다고 보면 돼!
✔ 마이리얼트립 - 입장권 구매 (천안문&자금성 오후 입장) 1인 35,638원
입장권은 9월 26일에 구매했고 위에 말한대로 일주일 전에 열리기 때문에 내가 구매했을 때는 아직 확정이 안 된 상태야
대행사에서 10월 3일에 구매하고 예약 확정을 해줘야 최종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야!
*구매할 때 꼭 미리 문의해보기!!
일단 비가 와서 사람이 많이 없었어!
조금씩 오더니 어느 순간부터 빗줄기가 굵어지더라ㅠㅠ
자금성 다 둘러보고 제일 끝으로 나오면 경산공원이 반대편에 있어!
🐾 경산공원
경산공원에서 바라본 뷰야!
사진 속 저 출입구에서 나오면 왼쪽에 지하도 출입구가 있어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경산공원 출입구랑 매표소 바로 있고
표 끊고 들어가서 계단 오르면 경산공원에서 자금성을 볼 수 있어!!
✔ 경산공원 입장료 2위안
비오는 날 가게 되면 조심해 이끼 때문인지 미끄럽더라ㅠㅠ 다른 사람 넘어지고 그랬어
그리고 올라갈 때 초반 경사가 생각보다 완만하지 않아서 힘들어,, 거기다 비까지 오면,,ㅠㅠ
경산공원에서 자금성 보고 내려와서 아까 다시 공원 입구로 나오면 되는데 사람이 양쪽에 엄청 많아
혹시라도 택시로 이동할 여시들은 경산공원이랑 자금성 앞은 도로랑 인도 사이에 펜스가 쳐져있어서 택시 안 잡히니 끝쪽으로 가야 돼!
(우리는 경산공원 기준 나와서 왼쪽으로 쭉 갔어)
경산공원에서 택시 잡으러 갈 때 봤는데 여기 지나면 이제 인도랑 차도 펜스가 없는 구간이라 그쪽에서 택시 잡아서 타면 돼
기다리는데 탕후루 2개에 5위안에 팔더라🍡
우리는 택시 타고 APM으로 이동했고~ 저녁 먹으러 헌지우이치엔 갔습니다~~~~
🐾 헌지우이치엔 (APM 6층)
양꼬치 12개*2개
팽이버섯
가지볶음
계란볶음밥
맥주
이렇게 시켰어!
🐾 팝마트 (APM 지하1층)
라부부 인형 없어^^
도대체 없는데 왜 디피해 놓는지 모를...
찐부부는 구경만 하고 왔어 ㅎㅎ,,,, 기분 잡채됨
APM은 숙소에서 도보권에 있고 구경할 것도 많아서 우리도 여행하면서 두세 번 갔었어
미니소, 스타벅스, 맥도날드, 헤이티, 패왕차희, 헌지우이치엔, 팝마트, 애플, 와이포지아 등등!
APM 근처 숙소 잡는 거 추천해~~~!!
우리는 여기서 저녁 야무지게 먹고 구경하고 우마트로 갔어
원래 우마트까지 택시 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 건지.. 택시가 너무 안 잡히는 거야
그래서 결국 우마트까지 걸어갔어,,..
비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대략 한 20분 정도 걸린 거 같아
다리만 괜찮다면 걸어도 됩니다,,,
🐾 우마트 (지점이 많아용)
우리가 간 우마트에 있던 레이즈 감자칩들~.~
미니언 있는 건 상해에서 못 본 건데 한정인지,, 신제품인지,,, 나중에 갔을 때 있으면 한번쯤은 츄라이~
향은 바나나킥 향인데 맛은 진하지 않아
아보카도 옆에 민트색깔은 김 구이? 맛인데 나는 더 짰으면 싶은데 생각보다 덜 짜고 싱거운 느낌,, 내가 짜게 먹어서 그럴지도 몰라
트러플맛 존맛임~!
글고 옆에 꽈배기모양 과자는 나도 선물받아서 먹어보고 괜찮았어서 이번에 가서 사왔는데
우리나라에 트위스트? 그 달달한 과자에 설탕 뺀 버전이랄까... 식감은 약간 건빵 비스무리하고
담백하고 가볍게 먹기 좋음! 가격도 저렴해서 가볍게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대추 사이에 호두? 들어간 것도 많이 산다는데 우리가 간 우마트에는 다 나갔는지 없었어~!
우마트 쇼핑 다 하고 우리는 택시로 숙소까지 왔는데 택시 엄청 안 잡히더라,,
비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어,,, 안 잡혀서 20분 이상 기다렸어,,
어쨌든 잡혀서 타고 오긴 했는데 택시 잡을 때 참고해!!!
여기까지가 1일차 일정이고~~
2일차 바로 낋여올게용
💜2일차💜
왕징역 집합 -> 고북수진&만리장성(사마대장성) 야경 투어 -> 숙소
✔ 마이리얼트립 고북수진+만리장성 투어 1인 96,800원 (왕복 케이블카 포함)
(투어 여행사 이름이랑 가이드님 성함은 안 적을겡 궁금하면 댓글 따로 남겨주세용)
🐾 고북수진 & 만리장성
2일은 온리 만리장성이야~~!!!
보통 베이징에서 만리장성 간다고 하면 사마대장성, 팔달령장성, 무톈위장성 이렇게 나오는 거 같아!
그중 우리는 고북수진과 만리장성 중 유일하게 밤에 갈 수 있는 사마대장성을 선택했어!
(사마대장성 낮에도 볼 수 있음! 밤에만 하는 곳은 사마대장성뿐!)
아무래도 장성이 멀리 있기 때문에 투어로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투어를 찾아봤고
고북수진+만리장성(사마대장성) 야경 투어를 하기로 했음!!!
야경 투어라서 아침부터 출발하지 않고 12시에 출발을 해!
(각 여행사, 각 투어마다 출발 시간은 상이함)
신청하면 가이드님께서 미리 스케줄을 다 보내주셔!
그럼 집합 장소로 모이고 인원 체크 후에 버스를 부르고 출발한다 이거야~~~!!
숙소에서 왕징역까지는 지하철로 가기에는 멀고 조금 복잡해서 우리는 택시로 이동했어
일찍 나와서 왕징역 스타벅스에서 시간 보내다가 집합했고 모든 인원이 일찍 도착해서 지연없이 바로 출발했어~!
만리장성까지는 버스로 2시간 정도 가는데
가면서 만리장성과 고북수진 소개부터 중국과 베이징 역사를 하나씩 설명해주셔~~~
시간 후딱 지나간다잉~~~
버스 타고 나서 왼쪽에 보니까 옥류관 있더라ㅋㅋㅋ
지금은 한국사람 안 받는대
(탈북 어쩌구 말씀해 주셨는데 까먹었어,, 암튼 안 받는다구 했음)
아무래도 2시간 이동하다 보니 버스에서 내리면 화장실부터 가라고 안내해주시고
편의점, 스타벅스 등등 사람들이 뭐가 필요한지 어떤 게 궁금한지 다 설명해주심!!
고북수진은 상해의 우전이랑 똑같이 만들었다고 해!
나는 상해 갔을 때 우전을 가지 않고 주가각을 갔었는데 주가각과 다른 점은 주가각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고
고북수진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다는 것?
고북수진은 모든 사람들이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 직원이고 지어진 지 11년 된 마을이라는 점~!
저 다리에서 물고기 밥 줄 수 있음!
한 팩에 5위안에 판매하고 있어
고북수진 입구부터 하나씩 설명해 주시고
중간에 있는 소주방과 천연염색방도 둘러보면서 하나씩 꼼꼼하게 설명해주셔!!!
대부분 가족단위로 많이 오다 보니까 가이드님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심!!
중간중간 자유시간도 조금씩 주시고~~
너무 멋있잔아~~~!!!
11년밖에 안 됐다는 게 믿겨지냐고~~~~
그리고 벽 곳곳에 저렇게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있고
고북수진 초입 건물(케이블카 내려오는 곳)에 들어가면 대형 고양이가 반겨줘,,,,S2,,,
강경 고양이파라서,,, 사심 좀 담아도 될까,,,?
고양이가 증~말 많아 증~말 예쁘다
구경하다가 오후 4시 반쯤인가부터 1시간 정도 밥 먹을 시간을 주시고~!!
밥 안 먹고 장성 올라가면 다리 후달거리고 쓰러진다~~~
가이드님께서 두 군데 정도 맛집을 소개해주셨고
① 샤브샤브집 ② 볶음요리집 이렇게 소개해 주시는데
샤브샤브집이 먼저 있고 볶음요리집이 조금 더 가면 있어!
(샤브샤브집은 무슨 다리 건너면 바로 나오는 곳인데 안에 소 모형?이 크게 있어)
근데 투어 같이 온 사람들 중 거의 90프로가 볶음요리집에 다 들어가더라고???
우리도 부랴부랴 들어가긴 했는데
웬만하면 다른 음식점 가거나,, 여길 갈 거면 추천해주는 메뉴보다 그냥 먹고 싶은 거 시켜
동파육, 고추삼겹살볶음, 야채볶음? 이렇게가 맛있다고 추천해 주셨는데
기존에 큼지막한 그런 동파육보다 훨씬 크기도 작고 맛도,,.. 그냥 그랬음
오히려 고추삼겹살볶음 이게 더 괜찮았고 (나 맵찔인데 처음에만 조금 맵고 나중에는 잘먹었음)
야채볶음 이게 젤 마지막에 나왔는데 나 진짜 잘 먹는데 한젓가락 먹었어,,,
야채가 우리나라에는 없는 야채래 (비교하자면 고구마줄기랑 조금 비스무리한 거 같은데 더 아삭아삭 식감이 있는 줄기)
근데 생각보다 기름지고 암튼 별로였어,, 음식 진짜 안 남기는데 남겼어,,,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그런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막 존맛!!! 이건 아니야 솔직히...
글고 다 먹어갈 때쯤 다른 투어에서 온 사람들도 막 들어오더라ㅋㅋㅋㅋㅋ
근데 내 입맛에 안 맞는 거라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자구~~!!
밥 먹고 시간 남아서 구경 좀 하다가~~~~
볶음요리 가게 앞에 족욕탕 같은 거 있거든?? 얼마나 뜨거운 건지 모르겠지만 막 연기나고 그래
하는 사람 꽤 있더라...? 나는 안 했어ㅎㅎ
시간 다 돼서 다시 밥집 앞에서 집합했는데 이제 케이블카 타러 올라가야 되니까 티켓 주심!
티켓은 1인 1티켓이고 뒷면에 큐알코드 있어!
들어갈 때 큐알코드 찍고 나올 때도 꼭 큐알코드 찍어야 돼!!
100명이 올라갔는데 98명만 내려오면 2명 찾으러 직원이 올라가야 한다고...
혹시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큐알코드 사진으로 꼭 찍어두라고 하셨음
조금 걸어서 올라가면 케이블카 타는 곳이 나오는데 저녁 운영 케이블카는 오후 6시부터 오픈해!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4시부터 6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었다가 6시부터 오픈하는 듯!
케이블카 타러 들어가는 곳 옆에 화장실 있으니 참고하고~~
다른 일행이랑 타서 5명이서 탔고 속도 생각보다 빨라,,,
그리고 밤이라서 무서움 ㅠㅠ
속도+높이 콜라보,,, 낮이어도 무서울 거 같아
한 7~8분 탔나 싶은데 체감은 더 길었던 거 같기도 하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5봉, 6봉, 7봉, 8봉 이렇게 갈 수 있고
중간에 걷다 보면 5봉으로 가는 길 / 8봉으로 가는 길 이렇게 나뉘어져 있어
우리는 가이드님을 5봉에서 만나기로 해서 5봉으로 갔고 5봉부터 하나씩 올라가면 됨!!
케이블카 타고 올라오면 저렇게 고북수진이 보여 장성쪽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저렇게 장성이 보인다구~~~
버스에서 가이드님이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8봉까지 가지 말라고 하셔서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그래도 6봉, 7봉까지는 괜찮겠지 했는데
ㅎㅎㅎㅎ_ㅎㅎㅎㅎ
5봉에서 반 갔어,,, 그것도 사족보행으로 갔어,,,
나 진짜 다리 달달 떨었어,,,
친구가 나보다 더 높이 올라가서 찍은 건데 실제로는 더 높은 거 같애
몰라 지금 봐도 무서워,,,...
올라갈 때 뒤돌아보지말라고 하셨거든?
못돌아봐,,, 앞만 봐야 돼,,,
올라가는 건 힘들더라도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아
근데 내려오는 게 문제야,,,
양 옆은 낭떠러지야,,,
글고 계단도 중간에 있고 옆은 계단이 아니고 슬라이드처럼 평평해,,,
이건 진짜 직접 체험해 봐야 해
저기 중간에 사람들 모여있는 곳이 시작점이라고 보면 되고 저기서부터 올라가는 거야
계단이 이렇게 되어 있어,,, 그래서 무섭다고 오래 쉬지도 못해,, 비켜줘야 돼,,,
여긴 내가 사진 찍은 곳 반대편에 있는 곳이고 여기는 계단 아니고 평지인데 여기도 괜찮아
여기서 장성을 바라보고 찍어도 되고 반대로 찍어도 예뻐~~ 길에 보면 랜턴? 같은 거 있는데 들고 찍어도 됨!!
여기가 그 시작점인데 사진으로 다 안 담기는 게 너무 아쉽다
꼭 가서 직접 봐야 돼,, 이걸 어떻게 다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해
만리장성은 7시까지 보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야 되는데
그 이유는 분수쇼랑 드론쇼를 봐야하기 때문이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기 전에 가이드님께서 투어 온 사람들 중 팀의 대표 한명씩 불러서 분수쇼 위치를 알려주심
그럼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서 그쪽으로 가면 분수쇼를 볼 수 있고 분수쇼 보고 나서 다시 집합해서 드론쇼를 보러 가
분수쇼 보고 가이드님쪽으로 집합한 다음에 포토스팟 한두 군데 들렀다가 가고
드론쇼 보러 가!!!
이런 골목 하나하나가 다 너무 예뻐 증~말 예뻐
드론쇼 꼭 봐,,,
우리는 나룻배 타는 곳 옆에서 봤는데 진짜 너무 예쁘고,,,
드론쇼까지 보면 고북수진&만리장성 일정은 다 끝난 거야!!
오전에 고북수진 올라가기 전 집합했던 곳으로 모이면 되는데
가는 루트는 ① 나룻배 ② 도보 이렇게 두가지야
나룻배는 투어 신청할 때 같이 신청하거나, 아니면 당일에 가이드님께 신청하거나 해야 돼!
(당일 나룻배 신청 가능 여부는 투어 여행사나 가이드에 따라 상이함)
우리는 나룻배를 신청 안 해서 도보로 이동했고 왔던 길 그대로 쭉 나가면 돼!
밤에 불 들어온다~~~~~~~
이제 버스타고 다시 왕징으로 간다구~~~~
버스 타기 전에 화장실 한번씩 더 갔다오라고 말씀해주시고 버스 타고 2시간 정도 이동해서 처음 모였던 곳에서 내려주심!!
내려주실 때 힐튼 호텔 앞에서 내려주셨고 (호텔 앞이 택시 잘 잡힌다고 하셨어)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음식점도 한두 군데 알려주심
가이드님께서 진짜 하나하나 작은 것들까지도 설명도 넘넘 잘해주셨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안내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넘 재미있게 즐기고 왔어~!
우리는 시간도 너무 늦었고 내일 또 일정이 있어서 호텔로 바로 이동했음!
택시는 바로 잡혀서 금방 타고 갈 수 있었고
배고파서 호텔 앞 세븐일레븐에서 간식 사다가 먹었움!!
두번째 줄 핫도그 옆에 데리야끼? 맛있고, 스파이시 치킨도 맛있고, 그 옆에 거 맛있고
밑에 줄에 두번째가 타코야키인데 나뿌지않아
배부르게 먹고 2일차 마무리~~~~~~~~!!!!
3일차 금방 낋여올게요~!~!
3일차 갈래 말래 갈래 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