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복채댓 사양합니다!!!
총운
'자유와 혁명의 별 천왕성'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 시기부터 2033년까지 쌍둥이자리는 자유와 혁명의 시간, 자기 개혁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바꾸다, 바뀌다'는 쌍둥이자리에 있어서는 통상적인 운의 흐름입니다. 12개 별자리 중 변하는 것을 좋아하는 별자리도 있고, 싫어하는 별자리도 있는데 쌍둥이자리는 그 부분, 변화 '그 자체'와 같은 별자리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바뀔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어도 '뭐야? 두근거린다!'의 정도로 특별히 공포감이나 긴장감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왕성은 새로운 시대의 별입니다. 오래된 시스템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별입니다. 이것이 '자신'에게 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 안에 있던 낡은 시스템을 부수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대체로 신규로 도입할 때는 사용하기 어렵고 '전에 것이 더 좋아'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시스템이 '있었다'라는 것이 의식에 떠오르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낡은 시스템을 부수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익숙한 신발을 버릴 때처럼 불안하고, 새 신발의 굽이 상할 때마다 '저 신발을 버리지 말 걸'이라는 후회가 생기곤 합니다. 아마 2026년에서 2027년 사이에는 그런 장면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시험 삼아 원래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등의 선택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토록 익숙했던 것들이 막상 되돌아보니 어딘가 이상할 것 같습니다. 어색하고, 낡았고, '그러고 보니 이 이유로 새로 바꾼 거였지'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한 번 돌아봄으로써 '결국 되돌아갈 수 없다'고 확인하게 됩니다. 미래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2026년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미래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하루하루 깊게 느끼며 나아갈 것입니다. 나중에는 돌아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책임이자 정의이며 자랑이기도 합니다.
'그 시절이 좋았지'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실제로 '그 시절'로 돌아오면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나아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시절'을 부정했던 자신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2026년 쌍둥이자리 사람들이 그리는 미래 예상도는 조감도가 아닌 설계도입니다. 거기에는 장대한 꿈과 희망이 담겨있는 한편, 반드시 발이 땅에 닿아있기 때문에 현실적입니다. 이 시기에 당신이 그림을 그리고 쫓아가기 시작하는 꿈은 현실과 지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되지만, 착실하게 걸어감으로써 최종적으로는 제대로 된 형태가 됩니다.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꿈을 꾸는 힘을 타고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을 꾸기만 했을 뿐'으로 끝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2026년부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괴롭기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2025년 중반부터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쉽게 말하면 '금전운이 좋은 시간' 속에 있습니다. 2026년 중반까지 그 시간 속에서, 2026년 중반 이후부터는 '여행과 배움과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으로 변환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2026년 전반부는 꽤 큰돈을 번다거나, 가치가 있는 것을 산다거나, 자신이 이제까지 만져본 돈 중에서 가장 큰 돈을 활용하는 등의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여기저기 나가거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중에서는 상반기에 구입한 것을 하반기에 팔러 가는 등의 절차가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두 매우 현실적이고, 자신의 손안에 제대로 핸들이 쥐어져 있습니다. 장대한 꿈을 그리면서 하나하나 현실적으로 그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를 찾아 모든 것을 떨쳐버린 결과, 고독에 얽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편 여러 가지를 맡은 탓에 하루하루가 촘촘한 스케줄로 꽉 차 있음에도 마음만큼은 천의무봉-흠이 없고 아름답다는 뜻-, 한없이 자유롭다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에도 묶여있지 않은데 아무 데도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온갖 것에 옭아매 있는데도 어디로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 더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가 하면 그것 또한 사람마다 다릅니다.
당신이 원하는 자유는 어떤 것일까요? 당신은 지금 자유 속에 살고 있을까요?
2026년은 그런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순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시기에 대해
1월은 '받는' 것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됩니다. 여러 물건들이 외부에서 당신에게 도착합니다. 선물이나 돈 뿐만이 아니라 오퍼나 기회 등, 형태가 없는 것도 '닿는' 기미가 있습니다. 잘 살펴보고 탐욕스럽게 챙기고 싶어집니다.
1월 중순부터 3월 초에는 여행과 배움의 계절입니다. 이 시기는 돌발적으로 멀리 나가거나, 뭔가 뜨거운 마음을 안고 밖으로 나가기 쉬운 때 같습니다.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1월 말에서 2월 중순은 별자리를 불문하고 커다란 전환점입니다. 쌍둥이자리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교우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사람의 고리, 네트워크에 갑작스럽게 참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지난 몇 년간 일이나 대외적인 장소에서의 긴장이나 압박감으로부터 해방되는 사람도 이 시기에 많을 것 같습니다. 포지션이 바뀔 기미가 보이네요.
2월부터 4월 중반은 일과 사회적 입장에 관한 '정리정돈'의 시간입니다. 여기까지 큰 산을 넘어서 여러 가지 산만해져 있던 부분을 쫓아가거나, 과거의 발걸음을 다시 파악하거나 주변 인간관계를 케어하는 등의 '마무리'와 같은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4월 26일 천왕성이 쌍둥이자리의 하우스로 들어옵니다. 이 시기부터 2033년까지 '자기 개혁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자유를 찾으면서 주변이 깜짝 놀랄 만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3월부터 5월 중순에는 매우 번화한 분위기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 인기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던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팀을 결정하는 사람도 있겠군요.
4월 말부터 5월은 아주 즐겁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자기다움을 되찾았다고 생각이 드는 장면도 있을 것입니다.
또 5월 중순부터 9월은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검토나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2025년 중반부터 '금전운이 좋은 시간' 중에 손에 넣은 것들을 정돈하거나 사용처를 생각하는 장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6월 중순 이후에는 '여행과 배움의 소통' 시간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2027년 중반까지 어쨌든 '움직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발신 활동 등에도 힘이 실립니다. 많은 것을 흡수하고,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월 말부터 8월 초에는 뜨거운 승부의 시간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사람,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이미 천왕성도 쌍둥이자리 하우스에 있고, 뭔가 폭발적인 액션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기회의 시간입니다.
9월 말에서 11월은 뜨거운 여행과 배움의 시간입니다. 6월 말부터 '여행과 배움과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에 한층 더 기세가 늘어납니다.
11월 말부터 연초에는 '자리가 이동하는' 시간입니다. 이사나 가족 구성원의 변화 등이 일어나기 쉬운 때입니다. 가까운 사람과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인간관계가 움직이는 시간이기도 해서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과도 진한 교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에 대해
8월부터 9월 초, 10월 말부터 12월 초는 진한 사랑의 계절입니다. 혼자인 사람도, 커플도 기쁜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2026년은 전체적으로 찰나의 즐거움만을 위한 사랑에는 마음이 끌리지 않고 기나긴 미래를 내다본 사랑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미래에 대한 사랑에 대해 매우 시니컬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순간적인 사랑에만 한정하여 기회를 노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장기적인 사랑에 있어서의 시니컬함'은 그것을 지나치게 요구하고 있는 탓에 좌절하고 있는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갖고 싶은 것은 장기적인 사랑인데, 현실적으로 보면 이루어질 리가 없다. 그러니까 순간적인 사랑만을 갖겠다.'라는 식의 속마음의 반전입니다.
사람마다 사랑에 대한 정신적인 성숙함이 다릅니다. 나이나 사회생활을 거듭해도 사랑에 관해서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도 있고, 반대로 여러 가지 면에서 미성숙함에도 사랑에 있어서는 확실하고 잔뼈가 굵은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히나 이 사랑에 얽힌 '성숙도'가 추궁당할지도 모릅니다. 앞서 말한 '진짜나 완전함을 요구한 나머지 시니컬해진다'는 것은 미성숙한 태도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어디까지나 출발선이며, 그 앞에서 어떻게 나아갈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천왕성은 논리의 별입니다. 원래 논리적인 쌍둥이자리 사람들인데, 이 별이 하우스에 들어가면 그 논리적인 자세가 더욱 첨예해질지도 모릅니다.
한편, 사랑은 논리로는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을 많이 포함합니다. 사랑의 모든 것이 비논리적인 것은 아니며, 논리에 힘입어 비로소 성립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다만 인간이 어떻게든 안고 있는 비논리적, 비합리적인 부분을 감싸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 시기의 쌍둥이자리의 사랑은 '칼로 물을 베는' 전개가 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물(사랑)을 칼(논리)로 베지 않는다는 한층 큰 논리를 이 시기에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사는 것은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 시기의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논리의 한계와 그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커다란 지식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맺으며
'모르겠어', '어려워', '이해할 수 없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존재합니다. '너무 어려워서 모르겠어'라고 하는 것은 대상에서 원인을 찾으려는 사고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도저히 수학 수업을 따라갈 수 없다'라고 한탄하는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아무리 교과서를 보아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조언을 얻어서 겨우 용기를 내고 큰마음을 먹어서 초등학교 수학까지 돌아가,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니 최종적으로는 고등학교 수학의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수학이 어려워서 모르겠다'가 아니라 내 안에 허들이 존재했던 것이었습니다.
어떤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데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 그것은 그 세계에서 거부를 당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앞서 말한 고등학생처럼 내 안에 뭔가 바꿀 수 있는 게 있는 것일까요? 적어도 2026년은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바꾸면 그 세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작은 것을 바꿈으로써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과감한 전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용기를 내서 부수었을 때 블랙홀처럼 강렬한 힘으로 동경하던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고등학생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열어볼 때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자신은 고등학생인데 초등학생 교과서에 쓰여있는 것을 모를 때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부끄럽고 한심해서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마음의 장애물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마음의 힘이 필요했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산수나 수학 지식 이상으로 여기서 '마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었다, 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자기 개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은 어른이 되어 자신과 비슷한 곳에 멈춰 서 있는 누군가를 보고 분명 적절하게 뒷받침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너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하지만 거기까지 돌아가는 것이야 말로 정말 훌륭하고 가치 있는 일이야'라고 말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풍경이 보이는 삶의 방식이 '자유로운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눈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지금 정말로 필요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유'입니다.
자유는 여러 곳에 있습니다. 쌍둥이자리는 자유의 별자리이지만 2026년 쌍둥이자리 사람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자유'의 바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날씨 왤케 추워 쌰갈
집이 추워서 자꾸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