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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테사주게임]이시이 유카리 2026년 처녀자리

작성자그해 철이는|작성시간26.01.01|조회수3,179 목록 댓글 57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복채댓 사양합니다!!!

 

 

 

 

 

총운

엄격한 선생님들이 '자, 나머지는 자유롭게 해보렴'이라고 말하며 교실에서 나갑니다. '자유시간이라는 뜻인가?'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건 실제로 '졸업'이나 다름 없는, 더 이상 교실이나 학교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겠지요. 이제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자유롭습니다. 누구에게 명령을 받거나 지도를 받지 않습니다.

2026년 처녀자리의 운에는 다양한 '자유'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나 계약상의 제약으로부터의 자유, 사회적 입장의 자유, 교우 관계의 자유, 미래 선택에 대한 자유, 낡은 속박에서 벗어나는 자유 등. 대략 모든 자유의 소용돌이 속에서 당신은 여러 가지 망설임을 품을지도 모릅니다.

레스토랑의 메뉴를 쥔 채로 '뭘 먹을까?'라고 망설이는 것은 자유롭게 결정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자유는 방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무언가를 선택하면 이제는 선택의 자유가 사라지고 '떠맡는다'는 주제가 떠오릅니다.

처녀자리 사람들 중에서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군가 결정하거나 어느 정도 조건을 제시해야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완전한 백지,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마음 가는 대로 해!'라고 말을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아마 그런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정해본 적이 없는 것을 결정하는 것. 자신의 생각만을 근거로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 스스로 자신에게 명령하는 것. 그것을 자신만의 일로 여기는 게 아니라 주변을 향해, 사회를 향해 내세우는 것. 그러한 것들이 2026년의 처녀자리의 주제가 될 것입니다.

단서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아마 손이나 몸에 있을 것입니다. 손을 움직여서 해 보는 것, 몸을 움직여서 하는 것, 현장에 가는 것, 실제로 만져보는 것 등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하는' 것이 실마리가 됩니다.

처녀자리는 원래 풍부한 오감의 감성을 타고난 기조로 삼는 별자리입니다. 오감을 자극하고, '실제로 손을 움직인다'는 것으로 당신은 세계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그 체험 속에서 고도의 의지나 메시지를 읽어내고, 지성을 가지고 그 메시지를 해석하고, 그것을 힌트로 삼아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보다 큰 활동으로 이어가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몸 속에 있는 많은 감각들이 당신에게 '어느 쪽으로 가면 정말 자유롭게 살 수 있는가'를 가르쳐 줍니다. 마음의 소리, 몸의 소리를 듣고 거기에 솟아오르는 기쁨을 찾아 새로운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해입니다.

게다가 2026년은 '사람을 타고나는' 해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관계를 맺어야 할 상대'와 관련되어 왔다면, 이때부터는 '관계를 맺고 싶은 상대'와 관련됩니다. 혹은 어렵다고 생각했던 상대와의 관계성이 변화하면서 보다 안심하고 느긋하게 관계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의 당신의 '자유'는 결코 고독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 비유를 다시 끌고 오자면, 교실을 나오고 학교를 나온 그 순간부터 여러 사람과 장소에 익숙해지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가는 해입니다.

 

 

 

시기에 대해

1월은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연말부터 '하고 싶은 일 모드'에 들어간 사람들이 많을 텐데, '자기 역사상 최고의 걸작'을 완성하는 시간대입니다. 연애나 육아 등, '사랑'에 관련되는 분야에도 뜨거운 순풍이 불고 있습니다.

1월 중순부터 3월 초는 실력 승부의 시간입니다. '하고 싶은 것'에서 '해야 할 것'으로 중심을 옮겨 크게 활약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히 예상 이상의 힘이 나올 기미가 있습니다. 그만큼 과로하기 쉽기 때문에 컨디션을 충분히 신경 써야만 합니다.

1월 말부터 2월은 별자리를 불문하고 큰 변화가 일어나기 쉬운 시간입니다. 처녀자리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특히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완전히 사라지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자신을 묶고 있던 인간관계에서 이탈하거나, 오래된 계약의 사슬에서 풀려나는 타이밍입니다.

이 '해방'의 뒤로 따뜻한 인간관계가 흘러들어옵니다. 2월부터 4월 초까지 걸쳐서 새로운 만남이나 재회가 생기면서 지금까지와 달리 훨씬 느긋하게 어울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연애나 파트너십에 있어서도 따뜻함,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깨져가는 관계를 재구축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4월에서 5월 중순은 경제활동에 탄력이 붙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서 받는 것, 물려받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일이나 포지션을 전임자로부터 계승하는 장면도 있을 것입니다. 선물을 받는 것 같이 어떠한 '후계자'가 되거나 '전승'과 같은 전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4월 말, 일이나 대외적인 활동에 있어서 상당히 충격적인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사회적 입장이 바뀌거나 각광을 받으면서 '변화'를 일으키는 전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크게 주목을 받거나, 엄청난 도전을 하거나, 독립을 하는 경우도 있겠죠. 특히 4월 말부터 5월, 6월 말부터 8월 초에 임팩트가 강한 움직임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5월 말부터 9월은 동료나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정리'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2025년 중반 무렵부터 만들어 온 팀이 여기서 완성이 된다거나, 여러 가지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 중에서 '코어'가 되는 멤버가 정리가 된다거나 하는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주제를 따라가자'라는 장기적인 방침을 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6월 말부터 약 1년간 '구원과 해방, 과거'에 얽힌 일련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과거에 남겨둔 것에 다시 한번 임하거나 후회의 씨앗이 되는 것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3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리 깊은 문제가 해결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7월 중순부터 8월 초는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여름방학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간입니다.

8월에서 12월 초에는 경제적으로 기쁜 일이 많은 때입니다. 조금 규모가 큰 경제 활동에 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8월 말부터 9월 초에는 뭔가 '기적적'인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특별한 만남이나 새로운 시도에서 의외의 방향으로 확대가 생겨납니다.

9월부터 연초에 걸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부활'할 기미가 있습니다. 끊겼던 주고받기가 어떤 애정의 재생과 함께 다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11월 말부터는 매우 뜨거운 시간으로 돌입합니다. 여기서부터 2027년 중반에 걸쳐 뜨거운 승부에 몸을 던지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자신과 싸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1월, 2월에서 4월 중순, 7월 중순에서 8월 초에 특히 강한 사랑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게다가 3월 초, 8월 말에는 갑작스러운 만남이나 사랑의 부활 등 놀라운 전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3년경, 혹은 2012년경부터 파트너십이나 연애에 관련된 고민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2026년에 들어서자마자 그 고민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상대방과의 사이에 있던 거리가 줄거나 사랑을 외면하는 마음이 풀릴 것입니다.

사랑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의심, 의심암귀-의심을 품으면 없던 귀신도 생긴다는 뜻- 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사람에 대한 마음을 열 용기가 생깁니다.

또한 상반기에는 넓은 의미로 '사람에게 혜택을 받게 되는'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랑을 찾고 있는 사람은 친구나 동료들의 소개 혹은 모임에서 만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애'라고 한정하지 않고 널리 사람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계기를 잡을 수 있는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맺으며

'화가가 되고 싶다'와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얼핏 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이 다릅니다. '화가가 되고 싶다'는 사람은 종종 본업이 화가인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화가가 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사람은 이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직업을 가지고 싶다'라는 꿈과 '이 작업이나 이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꿈 사이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동경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꿈꾸던 것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생활, 사정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가슴 깊이 괴로워한다는 에피소드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한편 '계속했던 것을 인정을 받아서 이제는 여유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게 되었다'는 성공담이 들리기도 합니다. 어떤 '입장', '포지션'과 거기서 이루어지는 '활동' 중 어느 쪽에 주목하느냐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2026년, 당신의 '포지션'에 대한 이미지는 어떠한 형태로든 해체되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는 자신의 직함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것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끼면서 외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혹은 '언젠가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동경해 온 롤 모델에게 갑자기 아무런 흥미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저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있고 싶다'라는 사회적인 입장의 이미지가 어떠한 형태로 분해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편 '구체적으로 이런 작업, 이런 업무, 이런 행동을 하고 싶다'는 '활동'은 오히려 반짝거리는 새로운 빛을 띠며 욕심의 가운데에 놓이게 됩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고 싶은 자신이 거기에 나타납니다.

처녀자리 사람들은 원래 '실질적인 것'을 취합니다. 하지만 그 '실질적인 것'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포지션이나 권위, 입장성 등에 동경을 품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실질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실질'만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해서 직접적으로 노력한 결과, 어느 순간 힘을 얻고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어졌다고 하는 전개, 혹은 '실질'을 요구하는 가운데 '저 입장이라면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을 텐데', '권력이 있으면 좀 더 내 생각대로 할 수 있을 텐데'와 같은 생각이 강해지면서 어느 순간 그쪽으로 중심이 옮겨간다는 전개입니다.

어쨌든 출발선은 어디까지나 작은 알맹이고 실질적이었던 것이 어느 순간 위치나 외형적인 권력이 목적이었던 사람처럼 바뀌게 됩니다. 그런 바꿔치기 된 '목적'이 본래의 형태로 고쳐지는 움직임이 일어나는 것이 2026년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지향하는 것은 이 변화에 따라 시대적으로 더 새롭고, 날카로운 것이 됩니다. 언젠가 누군가 본 적이 있는 것이나, 모두가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아직 당신 밖에 목표로 한 적이 없는 것 같은 것을 이 시기에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해서 오역 있을 수 있음.
복채 댓은 사양함. 당연함. 나는 번역만 함.
여시 내에서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복금 걸었으니까 우리끼리만 봅시다.

 

최근 뜨개에 취미를 가졌는데 지금 소피후드 뜨는 중...

아마 내년 겨울에 완성할 것 같아

나 손이 너무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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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가 제일 잘 나가(p) | 작성시간 26.01.13 고마워!!!
  • 작성자쑤저우로가자 | 작성시간 26.01.18 2026 드가자🍀
  • 작성자랄킥 | 작성시간 26.01.30 행복하자
  • 작성자워리어 | 작성시간 26.03.11 고마워 모두 화이팅
  • 작성자엔믹스 지우 | 작성시간 26.03.30 고마워!! 벌써 4월이지만 ㅎㅎ 남은 한해도 잘 보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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