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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극단적 J 94% 계획형 인간의 해외여행 필수품+준비 꿀팁(체크리스트 템플릿 공유💞) ☆내가 공지라니 대빵...!!!☆

작성자두존크레용|작성시간26.01.23|조회수104,823 목록 댓글 345

출처 : 여성시대 두존크레용

나 공지 첨가봐...!!! 집안 대대로 가보로 남겨야지😢
템플릿 많이 가져다 써 여시들~~!





나 작년에 유럽이랑 동남아 싹 돌고 왔는데, 준비하면서 느낀 게 '진짜 정보가 생존이다'라는 거였어.
여기저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나도 여시들한테 은혜 갚으려고 노트북 켰다...

짐 싸기 전인 여시들, 혹은 계획 중인 여시들!

이거 하나만 정독해도 준비물 걱정은 끝날 거야.
너무 각잡고 보면 부담스러우니까 심심할 때 봐봐ㅋㅋㅋ
(스압 좀 있으니까 한번 읽어보고 체크리스트 템플릿은 맘껏 가져가!)
 
당연히 내 경험 기준이라 무조건 정답은 아니고
내 마인드는 이왕이면 모든걸 대비하자라는 주의라 ‘혹시몰라’를 입에 달고 사는 점 참고하고ㅋㅋㅋ

나트랑 야장에서 우연히 만난 댕댕이로 시작ㅋㅋ


일단 준비물 체크리스트 부터 공유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9Um8JyLdQThKZk2KJGX3UQ65h-oxz8wTcCY230FgJ0/edit?gid=0#gid=0

 
❌❌❌권한을 뷰어로 열어놔서 편집 안될거니까,
개인 구글 시트로 복사해가서 써!!!
❌❌❌
 

이거처럼 저 계산기 모양 누르고 그룹화 기준 : 카테고리 선택하면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음.

그룹화 안보이면 위에 + 그룹화 보기 만들기 > 카테고리
누르면 그룹화 됨!

짐 챙겼으면 왼쪽에 준비상태 체크박스 체크하면 되고
아예 인쇄해서 써도 좋음!


시트 위에는 내가 많이 참고하고 배운 영상들 아카이빙 해놨던거
리스트로 달아뒀음!

별이 나름대로의 꿀팁 점수?ㅋㅋㅋㅋ
(밑에서 내가 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담겨있을거라 심심할 때 봐봐)

 

이제 여기서부터는 내 나름의 팁? 꼭 알았으면 좋겠는거?
그런거!
 
0단계: 항공권 싸게 사기

1) 1년전 아니면 60일 전
보통 신혼여행 갈 때 1년전이 싸다고 많이 하는데
이 때 놓치면 아싸리 출발 60일 전이 제일 싼 경우 많음.

항공사랑 심리 싸움 하는건데
아싸리 1년 전이면 적당한 적정가로 비싸지 않게 무난하게 나옴.
이 때 예매? 나쁘지 않아.

근데, 이게 시간이 흐르다가 60일 전, 대략 2달 전이 되면
항공사에서 슬슬 남은 좌석 채우고 마감칠까..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면서
가격을 깎았다 말았다 깎았다 말았다 주식장 열림.

이 때 특가나 할인 좌석 뜨는 거 잡으면 좋은데
이 때 놓치면 급하게 가고 싶은 사람들이나 업무상, 일정상 가야하는 사람들이
비싼돈 주고라도 사기 때문에 계속 비싸짐.
(그래도 좌석 안차면 7일 이내 출발 30~50% 땡처리 가끔 뜨는데 너무 급박하잖아요..)

즉, 불안하면 적당히 정가 정도에 일찍 하는게 맘 편하고
지금 빨리 갈 여행을 잡는다면 2달~4달 사이의 여행 비수기가 젤 쌈!
(정확히는 단거리 1~2개월 전, 장거리 2~5개월 전)

*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 네이버 항공권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 뺑뺑이 돌아야 함.
* 구글 플라이트는 최적의 항공권 예매 시기 알려줘서 굿

 

 
2) 화요일 오후에는 무조건 예매 사이트 들어가자.
화요일 오후가 프로모션이나 가격 업데이트 되는 가격변동 기준일.
이 때 웬만하면 일주일 간 나오는 예매가 중에 제일 쌀 가능성 높음.

아니면 화/수 오전도 저렴한 경우 종종 있음.

여행 시간 여유 있으면 직항 말고 경유도 꼭 비교하기
대신, 연결 시간, 수하물 수수료 등 비용 동시 검토 필요
 
3) 쿠키 삭제 or 시크릿 모드 다 알지?
항공사에서 검색기록 추적 들어오면 쿠키 정보 기반으로
‘아 얘는 비행기 알아보고 있구나 어차피 사겠다’
싶어서 가격 슬금슬금 올릴 수 있음.

같은 노선이라도 매일 가격이 바뀌고 실시간으로 특가가 나왔다 사라졌다 하니까
한 번 보고 바로 예매하지 말고
며칠동안 수시로 보면서 가격 계속 비교해봐!


4)
취소/환불 규정 제발제발 확인해, 가격만 보고 바로 결제 갈기지마 제발!!
왜냐고?
내가 예전에 트립닷컴에서 반값 수준이길래 눈돌아서
오사카행 비행기 예매했는데

며칠 있다가 일정 짜려고 들어가보니까
뭐가 잘못 눌려서 오키나와 - 오사카 왕복 비행기 예매했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소 환불 하거나 변경하려고 보니까
특가로 취소 및 변경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이미 공시해뒀다고 하더라고..
눈 앞이 하얘지고 머리가 아찔해져서
이참에 오키나와로 배타고 여행갔다가 오사카행 탈까 별 ziral을 다 하다가
그 돈이 더 들길래 그냥 2인 80만원 바닥에 꼬라박음

특가 좋은데, 진짜 확정된 일정 아니면 한번 더 고민해보고
진심으로 한번만 더 확인해…
(난 이 때부터 ‘피치항공’을 영원히 잊지 못해 ..)
(피치 항공 검색하니까 피치못할 때 타는 항공사라고 유명하더라고 샤갈)




1단계: 소매치기 “대비하고 또 대비해도 모자르지 않음"

유럽(특히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라하 이런데) 가는 여시들?
중국이나 베트남 쪽도 물론 예외는 아닌데
소매치기는 '운'이 아니라 '기싸움'이야. 걔네는 만만한 사람만 골라.
약간 도를 아시나요 같은거지.

‘난 안털렸는데?’ 라는 말 진짜 지겹도록 들어봤고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 였는데
언제 털렸는지도 모르게 털려보면 생각이 바뀜ㅋ
 

소매치기 유형 (내 눈앞에서 펼쳐진 실화 포함)

0. 너무 당연한 길거리&대중교통 접근형 :
사람 몰리고 북적북적한 곳은 무조건이라고 보면 됨.
사진 찍을 때 털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털고,
그냥 길거리 걸어가는데 뻔뻔하게 백팩 열어 털어가기도 함;;

1. 설문조사/서명단 (집단 린치형): "Can you speak English?" 하면서 판때기 들고 여시 4~5명이 에워싸.
판때기로 시야 가려진 사이에 가방 이미 털려있음.

그냥 눈도 마주치지 말고 "No!" 하면서 갈 길 가.

2. 오물 투척 (케첩/머스타드): 새똥이나 오물 묻었다고 닦아준다는 친절한 사람?
99% 공범이 뒤에서 가방 노리는 중. 묻었어도 무시하고 근처 가게 들어가서 닦아.

비슷하게 괜히 어영부영 말걸거나 이상한거 파는 잡상인 상대도 하지 마.

3. 팔찌 강매 (특히 몽마르뜨 언덕 주의): 순식간에 손목에 실팔찌 채우고 50유로 내놓으래.
손 주머니에 넣고 철벽 쳐야 해. 얘네는 거의 협박 수준이니까 무조건 미리 피해가는게 답임



4. 지하철 낚시: 문 닫히기 1초 전, 문 근처 사람 폰 뺏어서 내려버림.
지하철에선 폰 절대 손에 들고 있지 말고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이렇게 들고 튀면 스트랩도 사실상 의미 없음ㅠ



수법이 하도 많아서 이거 외에 참고할 것들은
https://info.heretravel.co.kr/board-post/1397
여기 꿀팁 칼럼 한 번 봐보면 좋을 듯. 나도 여기서 많이 배웠어.

 

도난방지 가방, 돈값 하는 이유

명품 가방은 당연히 안들고 가겠지만,
일반 가방도 그냥 '기부함'이라고 보면 되겠고..
무료 봉사 하러 간거 아니면 무조건 기본적으로 '방검' 되는 가방 사.
미안한데, 이건 추천이 아니라 그냥 강요임…
오바 좀 떨게..

 

난 이거 브랜든에서 샀는데 백팩+월렛백 조합 베스트라고 봄.

꼭 브랜든 아니어도 됨. 관계 없음.
그냥 기능 다 있고 젤 예쁘고 가격도 괜찮아서 산거임.

가진게 브랜든 뿐이라 예시로 보여주는거임.
오해 금지 X.


그럼 도난방지가방 선택지가 너무 많잖아?
최소한 이거는 보고 사.


• 가방끈: 절대 가방만 찢는다고 생각하면 안됨. 가방끈도 방검소재 챙겨 제발..
방검이라하고 막상 끊어지면 ㅈ 되는데 싶어서 끍어봤는데 안짤림ㅋㅋ

• 지퍼 잠금 고리: 잠금고리 없는 가방은 와이어 자물쇠 걸어야 하는데
자물쇠 비밀번호 하루에 수십번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면 걍 털리는게 낫다 싶음..

소매치기가 제일 싫어하는게 번거로운건데,
고리 하나만 걸려있어도 "아, 귀찮네" 하고 다른 타겟 찾아가.

 

•  RFID 차단: 요새는 가방 옆에 기기만 대도 카드 정보 털어가는 세상임.
차단 포켓도 거의 필수. ‘내 일 아님’ 이라고 생각 하는데 피해 사례 은근히 흔함.
 

얘는 백팩 RFID, 내부에 차단 포켓이 따로 있음
 

얘는 월렛백인데 내부 전체 RFID 차단

이름처럼 지갑 겸용 백이라 카드꽂이나 지폐칸 따로 있음.
여권, 카드, 현금, 생리대, 쿠션, 틴트 가지고 다닐만한건 다 넣었는데 공간 남음.
 

닫으면? 깰꼬롬.

***이건 브랜든 예시고 가방마다 구조 다 다름 주의***


웬만한 도난방지가방에는 이정도 기능은 다 들어있겠지만,
대충 알리에서 사면 되지 싶다가 걍 주욱 찢어져서 고스란히 당한 경우들 많으니 조심하고
어지간하면 후기 많고 좋은거, 유명한거 쓰면 최소 손해는 안봄.
싼게 비지떡, 국룰 제품은 이유가 있다 라는 생각이긴 함!
무조건 비싼거 사라는 말은 당연 XXX
선택은 알아서 하길!


2단계: 카테고리별 필수템 (이거 없으면 여행 망함. 아마도.)

1. 서류/금융 (잃어버리면 대사관에서 정모 열림)

•   여권 사본 & 증명사진 2장: 가방에 한 세트, 캐리어에 한 세트 나눠놔. 잃어버렸을 때 사본 있고 없고는 천지 차이..

•   트래블월렛 / 트래블로그: 이건 이제 기본으로 많이 준비할텐데 현지 ATM 출금 수수료 0원이니까 현금 많이 들고 다니지 마. 현금은 소량만!
*베트남은 아직 현금 거래가 기본이라 어느정도 들고가는게 나음

•   비상용 신용카드 (해외결제 가능): 트래블카드가 가끔 안 긁히는 곳 있어. 비상용으로 현금 말고도 비자/마스터 카드 하나는 꼭 챙겨. 꼭 RFID 차단 포켓에 챙겨 넣고.



2. 전자기기 (포기 못하는 생명줄)

•  다이소 스마트폰 스프링 줄:
이거 진짜 가성비 개굿! 케이스랑 가방 고리에 연결해두면 누가 낚아채도 내 몸에서 안 떨어짐 유럽 갈 거면 거의 필수. 천원인데 짱짱해서 좋음.
근데 저번 여행 다녀오고 어디 갔는지 못찾겠음.

•   보조배터리 (20,000mAh 추천): 구글 맵 계속 켜고 다니면 배터리 순삭남
이거 폭발 사고 난 뒤로는 비행기 탈 때 '위탁 수화물' 절대 안 돼서 무조건 손에 들고 타야 함.

상세 규정은 워낙 계속 바뀌어서 항공사 공지사항 필독하고.

용량은 어차피 별도 확인 필요하고
최근 기준 기본적으로 충전구 절연 테이프로 막거나 지퍼백에 넣어야 함.
둘 다 없으면 현장에서 절연 테이프 붙여주니까 너무 걱정은 ㄴㄴ
 

•   멀티탭 & 변환 플러그: 호텔 콘센트가 침대 옆에 없으면 지옥이야.
3구 정도 되는 작은 멀티탭 챙기면 광명 찾음.
요즘 그냥 멀티탭 말고 멀티어댑터 이런거 잘 나오니까 챙겨가면 무조건 편함.
짧게 가면 굳이.

 

3. 위생/건강 (해외에서 아프면 답도 없음..)

•  샤워기 필터 & 여분 필터:
유럽 석회수... 머릿결 개털 되고 피부 뒤집어지는 거 순식간임.
2주 여행이면 필터 3~4개 챙겨가.
안써도 잘만 다녔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막상 필터 까매지는 거 보면 안쓸 수가 없음..

얘도 다이소꺼 가성비 좋으니까 굳이 비싼돈 쓰지 말길.
 
•   상비약: 지사제(물갈이 대비), 타이레놀, 소화제, 밴드, 알러지약, 그리고 '알콜 스왑'

•  휴대용 티슈/물티슈:
유럽 공공화장실... 말 안 해도 알 듯..
휴지 없는 경우 허다하니까 가방에 일단 기본으로 챙겨 다니는게 심적으로 편함. 코인 물티슈 같은 것도 좋음.

 
 
3단계: 여행 질 올리는 사전 준비 + 현지 팁

1. 구글 맵 오프라인 지도 & 내 장소 저장

인터넷 환경이 다 한국같지 않아서 데이터 안 터지는 곳 진짜 많아.
미리 방문할 곳 <오프라인 지도 다운> 받아둬.
그리고 맛집, 숙소는 '내 장소'로 미리 다 찍어두면 길 찾느라 고생 안 함.

 

구글 맵에서 내 프로필 누르면 설정으로 들어가지는데
오프라인 지도 누르고

 

이렇게 지도 다운 받으면
데이터 안터지거나 이슈 있어도 바로바로 볼 수 있음

아니면 여행어플 트리플 엄청 편하게 쓰고 있음.
여러명이 같이 여행 일정 짤 수 있고 실시간 공유 가능,
장소 찍으면 위치가 바로 찍혀서 동선 짜기 좋음. 극한의 효율충 ㅊㅊ

이건 내 최근 풀연차 갈기고 다녀온 나트랑 여행 트리플 기록인데
저 보라색 원이 관광지, 빨간색이 식당, 초록색이 숙소 인데
가고 싶은데 일단 다 때려 넣으면 위치가 찍혀서 최적의 동선으로 재정렬 할 수 있음.

나트랑은 관광지가 몇 없고 가까워서 저렇게 동선 짜서 하루에 다 돌아버리고
나머지는 거의 바다에서 유유자적 힐링함ㅎ

J면 위치 딱 딱 보고 막 계산해서 촤라락 계획 짤 것 같지?
아니. 계산하는거보다 이거 쓰는게 더 효율적이고 빠름ㅋㅋㅋ
완벽한 계획을 만들어주는 도구 사용 적극 권장⭐


아 맞다,
가기 전에 교통 최대한 미리 다 알아보고 가.
그 우버, 그랩 이런거 현지 가서 깔면 문제 생길 수 있음.
뭐든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한국에서 미리 켜보고, 실행 해보고 가

나 실제로 그랩 사용법 정보 덜 찾아보고 일단 다운만 받고 갔다가
해외에서 유심으로 현지 번호 받았는데 국내 번호로 인증 하라해서 못씀 ㅠ
(다행히 친구가 이미 받아와서 타긴 탐. 한잔해.)

 
2. 한식은 지퍼백에
햇반, 컵라면 부피 너무 크지?
컵라면은 면이랑 수프만 꺼내서 지퍼백에 한데 모으고, 컵은 겹쳐서 가져가면 부피 1/3로 줄어.

볶음고추장은 튜브형으로 하나 챙겨주면 느끼할 때 뚝딱

컵라면 부피 줄이는 법은 이 분 블로그 참고
https://blog.naver.com/suryjung123/223278153816
 

3. 옷은 '압축 파우치'
일반 파우치 말고 '압축' 되는 거 사.
지퍼 닫으면 부피가 확 줄어서 올 때 기념품 넣을 자리가 생겨.

캐리어에 옷 10벌이고 20벌이고 들어가게 해주는데
이보다 겨울에 더운 나라 갈때 특히 좋음.

좀 큰 사이즈 파우치에 패딩 압축해서 넣으면
캐리어가 패딩 보관함 되는 불상사 막을 수 있음.


난 옷 말고도 혹시몰라 때문에 별의 별거 다챙기는데
압축 덕분에 수하물 무게 거의 꽉채워서 감ㅋㅋ

맨날 캐리어 들고 체중계 올라가고 내 무게 재서 빼면서 수하물 무게 맞춤


4. 사진은 누구한테?
셀카봉 들고 있으면 소매치기 타겟 1순위야
누가봐도 한국에서 여행 와서 현금, 카드, 여권 다 들고 있는 여시로 밖에 안보임ㅋㅋㅋ
사진 부탁하고 싶으면 무조건 한국인 혹은 고급 식당/카페 직원한테 부탁해.
외국인한테 부탁했다가 폰 들고 튀는 사례 은근 많아.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거지 뭐..

어차피 찍어줘도 이렇게 나오니까 굳이 ㄴㄴ
 

아 갤럭시는 괜찮을지도?
(나도 갤럭시임 공격 ㄴㄴ)
 
99단계: 위 내용이 가이드였다면 여기부터는 진짜진짜 팁?

1. 화장실이 급해서 바지에 지리겠어요 ㅠㅠ
이건 어딜가나 알고 있으면 좋은데,
억지로 어디 가게 들어가서 결제하면서 바들바들 떨지 말고
구글맵에 public toilet 치면 근처 공중 화장실 다 나옴.
이 중에 free 찾으면 됨.
실시간 정보는 아닐 수 있어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껄?

지~~인짜 혹시 모른다 싶으면 오프라인 저장 다 하고 가도 되는데 좀 빡셈 이슈

2. 도착 후 첫 식사는 ‘현지 마트’ 쇼핑 추천
첫날 숙소 근처 마트에서 대용량 생수, 간단한 과일, 현지 간식, 요거트, 우유 이런거 사두면
시차 적응 안돼서 새벽에 깼을 때 요긴하게 쓰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그 마트 물가가 곧 현지 물가의 기준이 됨.
어디 가서 바가지 쓸 일 좀 줄어듦.

3. 생각보다 쏠쏠하게 쓰는 접이식 대야

이렇게 비닐처럼 접을 수 있는 접이식 대야 있는데
속옷 빨래도 가능하고 한 3만보씩 걸어서 발 아작날 때 족욕 때리면 쥑임👍

4. 구글 번역기 오프라인 언어 팩 다운받기
데이터 안터지는 고지대나, 지하, 아니면 현지 통신사 불안정해서 유심 터지면
매우매우 유용하게 쓰임.
데이터 없이 텍스트, 카메라 번역 가능하고 기본 대화 문제 없음.

아이폰은 기본 제공되는 [번역] 앱에서도 오프라인 다운 가능하고
파파고도 가능

5. 도난방지가방 챙기더라도 지갑 말고 ‘껌(사탕)케이스’나 ‘안경 케이스’ 챙기자
도난방지가방 들어도 지갑 들고 다니면 주머니에 넣게 되거나
지갑 꺼내고 넣고 하다보면 눈에 띄고 표적이 될 수 있음.

비상용 현금, 여분 카드 한장 요정도는 그 네모난 자일리톨 껌 박스나
사탕, 초콜렛 이런 케이스 먹고 남은거, 아니면 안경집에 넣어두자!

필수는 아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소매치기가 이런걸 훔쳐가지는 않음ㅋㅋㅋ

6. 신문지나 키친타올 몇장 챙겨가면 발냄새 뚝딱
여행 가면 기본적으로 최소 2만보 걷잖아?
하루종일 발에 땀났다 식었다 반복하면 냄새 진짜 쒯…
신문지나 키친타올 챙겨가서 자기 전에 넣어두면 냄새랑 습기 빨아먹음.

담날 다시 쾌적뽀송신발 됨.

7. 구글맵이 맛집에는 재능이 없다.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난 구글맵이 음식점 정보 보기에는 진짜 불편했음.
차라리 현지 맛집 앱 쓰는게 나을 듯.

일본 : tabelog
미국/유럽 : yelp
중국 : dianping

동남아는 미리 알아보고 갔고
배달은 grab이 배민처럼 해줘서 이거 씀.


 
 

마지막 하고싶은 말..?

사실 여행은 준비할 때가 제일 설레고 떨리잖아~!
진짜 혹시 모르니까 설렘 망치지 않게 철저하게 준비해서
소매치기 따위 발붙이지 못하게 하길!

우리 돈, 우리 물건, 그리고 우리 기분은 우리가 지키는 거야.
사실 요즘 어디 국가 특성이나 팁, 챙겨야할 것들
너무 잘 설명하는 컨텐츠가 많아서

여행 몇번 다녀왔다고 이렇게 구구절절 쓰는게 조금 머쓲하긴 한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어서 여시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해! ✈️💙




문제시 필수품 리스트 템플릿 회수💣
ㅋㅋㅋ

구라고, 문제시 피치항공 또 예매함. 우에ㄱ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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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또꿈 | 작성시간 26.03.24 여행 검색해서 왇더요
  • 작성자원구 | 작성시간 26.03.25 와 완전 꿀팁이다 고마워!
  • 작성자가나먹는즁 | 작성시간 26.03.25 고마워 ♡
  • 작성자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 작성시간 26.03.29 와 진짜 촤고다 너무 고마워
  • 작성자오틀리초코 | 작성시간 26.03.29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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