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235385398
톨을 터얼 이라고 발음해야 하는 거만큼 혼선을 빚진 않지만 그래도 한국이랑 제법 발음차이 나는 단어가 몇 개 더 존재해서 적어봄
1. 그란데: 그랑-데이
2. 라떼: 라ㅎ테이
3. 벤티: V인티
4. 아이스: 사실 아이스라고 해도 대부분 다 알아듣지만 원래는 iced 라서 아이스드
5. 마끼아또: 마꺄-로 or 마끼아-로
6. (이건 발음차이는 아니지만) 샷추가: add extra shot 이라기보다는 전체 들어가는 총 샷의 숫자를 말함. 더블은 떠불. 트리플 뜨리뽈, 싱글은 씽글 예를 들어 원래 샷 두개인 그란데라떼에 샷 추가를 원한다면 샷이 총 3개이므로 그랑-데이 뜨리뽈 라ㅎ테이 가 됨...
사실 위 단어들 대부분 이태리어에서 유래한 거라서 미국에서만 평생 산 미국인들도 발음 다르게 하는 사람 많기 때문에... 부끄러워하거나 기죽을 필요 절대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다양성의 국가이기도 하고!!!!!
모두가 현지인처럼 발음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언젠가 소통이 잘 안되는 순간이 왔을 때 유용할 듯
마지막으로 미국여행갔는데 음식이 안맞거나 장염걸려서 설사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약국가서 지사제 설사약 달라고 diarrhea를 다이아레아 라고 백번 말해도 약사는 알아듣지 못할 것...
반드시 뒤쪽에 강세를 넣어서
아이 햅 다이어뤼-아 or 캔 유깁미 애니띵뽈 다이어뤼-아???
라고 말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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