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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여성퀴어영화 추천! 비쥬얼 훈훈한 아역배우 출신 여대생과 여교수님 이야기야! 벌써 흥미롭지!?

작성자핫써머존나더워|작성시간11.09.03|조회수5,313 목록 댓글 4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핫써머존나더워  

 

 

안녕 언니들!

오늘도 여성퀴어영화 재밌는거 하나 가져왔어

전부터 이거 추천하고 싶었는데 내가 병신같이 파일을 지워버려서

셔틀 못 도니까 추천글 못 쓰고 있었는데!

진짜 고마운 어떤 천사여시 덕분에 이렇게 글을 쓰고 이찌!!

 

오늘 추천할 영화는!

아...시발 다음년....영화 정보 첨부할랬는데

왜 검색해도 나오질 않니.....다음년아.....

 

블루밍턴 (2010)
드라마 83분 미국
감독 페르난다 카도소
출연 앨리슨 맥아티, 사라 스투퍼, 캐서린 앤 맥그레거, 에리카 헤이드왈드

네이버에서 복사해왔는데 이렇게만 해도 되나?

공지에 어긋나면 말해줘 제발...ㅠㅠ

 

 

아무튼 블루밍턴 이라는 영화야!

포스터는 요기

 

무려 2010년 작품이야! 최신작ㅠㅠㅠ

근데 어째서 검색해도 안 나오니....다음년아.....

근데 말이야...다음 욕 많이하면 블라인드 걸리고 그러는건 아니게찌?

 

음...불안하니까 얼른 영화 소개를 할게

 

재클린 이라는 여자애가 있어 재키! 

어렸을 때 아역배우로 TV드라마에 출연했었는데

블루밍턴의 한 대학에 입학하게 돼

근데 완전 귀요미야ㅠㅠㅠ

 

 

 

 

그치?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재키ㅋㅋㅋ

 

근데 다른 학생들이 재키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아

기숙사 1인실을 쓰는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인데

재키는 신입생인데도 1인실을 쓰거든

 

그리고 주변 애들은 다 재키한테 드라마 이야기만 하고 그래

재키는 평범한 삶과 평범한 대화를 하는걸 원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지

 

재키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도 잘 받아! 무려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될 상황까지 만들어

근데 다른 애들이 볼 때는 재키는 굳이 공부나 학교가 아니더라도

다시 돌아갈 곳이 있잖아 배우의 길로!

근데 자기보다 공부도 잘하고 그러니까 아니꼽게 보이기도 하겠지

 

그래서 재키는 외롭고 대학에서 겁을 먹고? 그런 상황인데

캐서린 교수를 만나게 돼! 심리학 교수야

 

 

 

캐서린 교수는 굉장히 소문이 많은 교수님이야

여자가 취향이고

학생들이랑 관계를 갖고 그게 학교에 걸리면 그 학생들은 다 없어지고

트렁크에서 시체가 나온 적도 있고

부모님은 마피아에

캐서린은 뱀파이어다 등등

진짜 온갖 소문에 휩싸여 있어

 

그래서 친구들이 재키한테 캐서린을 조심하라고 하지

근데 재키는 캐서린이 싫지 않아

오히려 관심이 생겨

 

그리고 학교 무슨 지루한 파티에서 친구들이 잠깐 어디 가고

재키는 혼자 남겨져 

근데 앞에 캐서린 교수가 다른 사람이랑 대화를 하고 있네?

근데 캐서린은 재키한테 드릴눈빛을 보내네?

 

바로 이렇게!ㅋㅋㅋㅋ교수님 멋있당

캐서린 역 배우가 원래 모델 출신이래

그래서 기럭지가 쩔어ㅋㅋㅋ

 

아무튼 그걸 보고 재키가 캐서린에게 다가서는 순간!

타이밍 관광으로 다른 사람이 캐서린한테 먼저 다가가서 

재키는 그냥 뒤돌아 서지..

 

그리고 구석진 곳에 혼자 서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캐서린이 와

 

"왜 여기 뒤에 숨었어요?" 하면서

 

그리고 둘이 정식으로 통성명 하면서 인사하고

재키는 친구들이 교수님을 멀리 하라 했다고 말해

근데 마성의 캐서린 교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받아치며

재키한테 키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캐서린은 재키한테 "우리집에 갈래요?" 라는 대사를 날려

재키는 바로 인상을 쓰며 "What? No." 라고 대답하지만...

 

바로 그 다음 씬은 캐서린의 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은 서로한테 빠져서 사랑을 시작하게 돼

 

재키는 엄마의 무관심과 사람들의 호기심,

유일하게 의지했던 매니저의 죽음 등으로 되게 외롭고 힘들었고

캐서린도 외로운 사람인데 

서로에게 기대고 의지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되게 보기 좋아!

   

둘은 캐서린의 집에서 밥해먹고 이야기하고 자고 하면서

아주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

 

그리고 캐서린의 옛 상처? 트라우마? 그런게 있는데

그걸 캐서린의 생일때 재키가 뙇! 치유해주지

 

재키가 장학금을 받기 위해선 에세이를 써야하는데 그거 쓰는 걸 

능력 있는 교수님 캐서린이 도와주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둘이 공부? 일? 하다가 캐서린이 재키한테

"너 얼마나 조용한지 알지? 우리 섹스할 때" 이러면서

완벽히 그래야만 할 때는 얼마나 조용한지 보자면서

도서관 책상에 재키 앉혀놓고 막...흐흫.....

둘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침대에서 뭔 말 하다가 재키가 캐서린보고

나이는 충분히 많다고 하니까 캐서린이 툭 때리고ㅋㅋㅋㅋ

그런 장면도 있고!! 암튼 깨알같은 장면들이 있당

 

그렇게 둘이 행복하고 달달한 시간들을 보내는데

모든 영화나 드라마나 소설 등이 그렇듯이!

둘의 관계에 갈등이 생겨

 

재키한테 영화 캐스팅 제의가 들어온거야

재키가 그 영화를 찍으려면 재키는 떠나야하고

그럼 둘의 관계가 전과 같을 수는 없잖아

 

그리고...음.. 더 말하면 스포니까 여기까지 쓸게!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그리고....둘은....어떻게 될까?

ㅋㅋㅋㅋㅋㅋㅋ난 원래 이쯤에서 끊는걸 좋아하지...

그러니 궁금하면 언니들이 영화를 봐!ㅋㅋㅋ

 

 

1시간 20분짜리 영화인데 진짜 후딱 지나가ㅋㅋㅋㅋ

내용도 막 심오하고 우울하고 그런 것도 아니구

주인공 둘다 훈훈한 비쥬얼이라 눈이 즐겁고

둘이 달달하고 엄마미소 나오는 짓들도 많이 해

그렇다고 마냥 헤헿ㅎ헿 좃쿠나! 하면서 보는 영화도 아니얌

 

그러니 한 번 봐봐! 주말이잖아!ㅋㅋㅋㅋ

 

 

 자는 재키 보고 엄마미소 짓는 캐서린처럼

이 영화 볼때 언니들 표정도 저렇게 될거야!!!

 

 사실 내용이 탄탄하고 그런 영화는 아니야...자진 신고함ㅋㅋㅋㅋㅋ

내용 전개도 빠르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그렇지만......

 

움짤 몇 개 첨부할게 플래닛에서 가져옴!

이거 보면 분명 이 영화 보고 싶어질 거라고 장담해ㅋㅋ

 

 이건 위에서 말했던 도서관 씬!

재키가 튕기면서 앙칼지게 캐서린 밀어내지만 재키 광대 보이지?

ㅋㅋㅋㅋㅋㅋ웃고 있는거 보이지?ㅋㅋㅋ

캐서린은 말할것도 없다...ㅋㅋㅋㅋㅋ

 

 

 캐서린 집에서 수다떨면서 노는중ㅋㅋㅋ

저 개가 되고싶어........개팔자가 상팔자

 

 

 재키가 당근인가? 뭐 썰다가 저렇게 탁탁 하니까

캐서린이 자기가 하겠다고 바꾸자고 하는 씬이얌

멋찐 교수님ㅠㅠ

 

 

 내 여자의 음식은 내가 썰어준닷!

역시 멋찐 교수님ㅠㅠ

 

 

음..아래부터는 설명이 필요없는 짤들ㅋㅋㅋ

 

 

 

 

 

 

어때! 보고싶지? 재밌겠지?

이것도 셔틀방에서 셔틀하겠어!

 

근데..셔틀만 신청하지 말구...여기에 댓글도 써주면 좃켔당...

나의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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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소곳 | 작성시간 11.09.20 이것도 스크랩해놔야지ㅋㅋㅋㅋ
  • 작성자무기력증후군 | 작성시간 11.09.20 언니 나 언니가 이거 추천해준거 보고 울었어 ㅠㅠ 너무 좋았어 ㅠㅠ
  • 작성자여성힙통령 | 작성시간 12.01.03 후어...셔틀방...♥
  • 작성자꼬마마법사레미 | 작성시간 12.01.0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앞부분에는 넘 귀여워서^___________________^이렇게 봤는데 나 결말 넘 맘에안드는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넌내게모다 | 작성시간 12.03.28 언니 글 읽고서 봤는데.. 결말.. ㅜㅜ 맘에 아 ㄴ들어!!!!!!!!!!!!!!!!!! 흡.................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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