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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개취 돋는 연관성 없는 노래 ^^;;;; (안스압.허무주의)

작성자작가|작성시간11.12.15|조회수455 목록 댓글 1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작가

 

 

Loving You Was Like A Party - 웅산

 

 

이 분은 원래 재즈하시는 분으로 유명하신 분 이다.

나는 이 노래를 좋아한다.

원곡은 다른 분이 부르셨는데 D사에서는 음원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 분 버전으로 받았는데 이분도 좋다.

생각해 보니 이분이 좀 더 느낌 있게 부른 것 같다. 강약이 살아있는 것 같다.

 

 

 

Clean & Dirty - Harvard

 

 

 

이 노래는 유명해서 쓸 말이 없다.

이 노래가 나온지 오래되서 더 할말이 없다.

저 당시에 이런 노래가 존재했다는 게 나한테는 컬쳐쇼크 였다.

근데 얘들 발음 좀 심각하다.

뭐라는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Sexual Method - Harvard

 

 

남자의 가성이란 이런 것.

의 표본은 아닌데 들어 줄만 함.

근데 발음 진짜 심각함. 차라리 일본어로 하지 그랬어.

아 그럼 간지가 안났을 것 같기도 함 ^_^.

내가 하바드 덕후라서 하바드 노래를 많이 핥는다.

 

 

Purple Roses - Havard

 

 

그래서 또 데려왔다.

그래도 셋 중에서 발음이 가장 많이 좋아진 것 같음.

하긴 나도 못하는 데 뭘 ^_^.

이거 외에도 괜찮은 노래 몇개 있다. 근데 진짜 몇개 있다. 그래서 귀찮아졌다.

이 세 노래가 갑인 것 같다.

 

 

 

 

 

사랑을 놓치다 (Acoustic Ver.) - 에디 (Eddie)

 

 

아는 언니들은 알고 모르는 언니들은 모르겠지.

얘는 그 AZIATIX 메인보컬임. 돈헤버월~ 하는 애.

노래가 마치 무슨 20세기 초반을 뜨겁게 달군 발라드 st.

자주 듣는건 아니지만 예전 노래 듣는 기분으로 들음.

여튼 얘는 재능 많아서 좋겠다. 너이자식.

 

 

 

 

 

끝나지 않은 노래 - 노 리플라이 (No Reply)

 

 

얘네 안좋은 노래가 어디있음?

나의 고등학교 생활을 너와 함께.....☆

이 노래를 내가 발견한 순간 내 벨소리.

알람. 그리고 컬러링까지 얘들이 정벅함.

역시 난 씹덕이야. ㅇㅅㅇ.

 

(+) 자매품

낡은 배낭을 메고

 

 

 

 

Circle - Swan dive

 

 

초반에 아무런 감흥 없다가 갑자기 치고 올라가는거 너무 좋슴다.

듀엣곡 하나만 더 찌고 그만 해야겠다.

나는 더이상 쓸 말이 없다. 그냥 이거 어때? 싫음 말공.

하는 성격이라 말을 하질 못하겠다.

내 기억에는 이거 누가 추천해준 것 같은데. 이럴 수가 누구였지.

 

 

 

 

 

 

Duet - Racheal Yamagata (feat. Ray LaMontagne)

 

 

위의 듀엣 노래하고는 분위기가 상극이라는.

끝을 이렇게 흐리게 끝내고 싶은 내 마음을 언니들은 알까?.....☆

요즘은 센치해서 이런 노래 많이 듣고 있다.

 

그래도 가끔 하바드 노래 들으면 없던 힘이 생김.

마치 나도 영어를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

겨스님이 갑자기 지병이 생기셔서 공강 생길것만 같은 느낌^^.

 

 

 

 

…ㄴr는 ┐ㅏ끔 Ho9짓을 한㉢F。

문제시 엉엉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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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씌 | 작성시간 11.12.16 노 리플라이 듣고잇셔 언냐 ㅋㅋ
    나외국노래시러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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