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듣다보면 우울/빡치는 라디오헤드-Radiohead- 가사 헤아려보잣!!(나름 유명한 곡 위주ㅋ)
작성자Graham Coxon작성시간12.02.26조회수2,432 목록 댓글 18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Graham Coxon
안녕하세요!! 라디오헤듭니다!!!!
저희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왔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라디오헤드가 내한을 했으니
관련해서 뭐라도 함 쪄보고 시퍼쪄 *> <*
사실 그렇게 팬도 아님치 곡 들을 뿐..
어쨌든 내가 아는 곡이 얼마 안 됨에도 불구하고 가사 내용이 하나같이 뭣 같아서 쪄본당^_^
나만 이런 기분 느낄 순 없잖아요!!
※톰욬/톰욕구 : 라됴헤드의 프론트..맨..?
+걍 개드립치면서 해석 해봤는데 거슬렸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해석은 지웠엉!!
1. 너무나 유명한 그 곡.. 많은 이의 애창곡.. 그 곡.. 고현정시도 부르신 그 곡!!
creep
이건 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걍 넣었어 유명하니까ㅋㅋ..
먼저 제목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자.. 아 귀찮지만 할 수 없어...ㅠㅠ..내가 왜 이걸 시작했을까
- creep
- 미국·영국 [kri:p]
- 1. 살금살금 움직이다
2. (살살) 기다
3. 아주 천천히 움직이다
이게 뭐지ㅡㅡ? 아 클릭해서 보니까 이런 뜻이 나오네
명사(비격식)
- 1. 너무[소름끼치게] 싫은 사람
-
He's a nasty little creep!
걔는 정말 소름끼치는 애 새끼야!
예문이 더 소름끼침;; 존나 나쁜새낀 듯;;; 애새끼보고못 하는 말이 음슴ㅡㅡ
아무튼 그래서 소름끼치게 싫은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ㅎㅎ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많은 여시들이 나가버렸을 거 같은 느낌^^!
그럼 본격적으로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보아여
근데 영어노래는 여시들이 원래 가사를 보면서 느끼는게 좋은 거 같아
한국어로 번역된 걸 보면서 참고는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언어가 다르니
채워지지 않는 그.. 애매모호한 느낌..
여시들만의 느낌으로 완벽하게 만드는게 중요한듯ㅎㅎ
-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 'm a creep I '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She run, run, run run
Run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아오ㅡㅡ 아무튼 중간에 좀 감정이입 했지만 보면 딱 알겠지? 열폭남st;;
슬프지만 나에게도 있다 열등감..
난 가사에서 특히 특별해지고 싶어 너처럼.. 이런게.. 너무 마음에 콕콕!! 박혔어..
나보다 잘 난 사람 짝사랑하게 되면...크흡..!
게다가 내가 주위에 없으면 네가 좀 알아줬으면 한다는거
ㅠ.ㅠ..너무 불쌍해.. 내가 불쌍해ㅠ.ㅠ...
보면 톰욕구가 괜히 톰욕구가 아니야 인간의 욕구를 존나 잘 찔러대..는 무리수
2. 어딘가에서 자살할때 많이 듣는 곡이라고 적어놓은 것을 본 것만 같은
no surprises
no : 한정사 1. 어떤 …도 없는[아닌], 하나[조금]의 …도 없는[아닌]
- surprise
- 미국식 [sər|praɪz] 영국식 [sə|praɪz] [명사] 뜻밖의[놀라운] 일[소식]
- 2. 놀라움
..ㅎ
뮤비 틀고ㅎㅎ 가사 나감미다 얼굴주의ㅋㅋㅋ
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A job that slowly kills you
Bruises that won't heal
You look so tired and unhappy
Bring down the government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I'll take a quiet life
A handshake of carbon monoxide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 silent
This is my final fit, my final bellyache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Such a pretty house, such a pretty garden
No alarms and no surprises (let me out of here)
No alarms and no surprises (let me out of here)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let me out of here)
가사 마지막 단락.. 순간 무서웠음;;
나 왜 첨에 자살할 때 많이 듣는 곡이라고 쓴고야 무서워서 혼났네;;
드립도 못 치겠더 무서워서ㅠㅠ 지금 새벽..몰컴..껐다..형광등..
가사를 보고도 그렇고 노래만 들어도 그렇고 굉장히 축 늘어지는 곡이야
일산화탄소의 악수는 정말 그 말대로 허무하기 짝이없게 느껴지고
내내 조용히 살고 싶고 공포 놀라움.. 그런 거 없이.. 여기서 내보내줘..
이건 잔잔한 우울함이 느껴져 근데 그 잔잔함이 끈적거리는 늪마냥 날 안 놓아 줄 것만 같은 그런 느낌
정부 얘기는 겁나 공감ㅋ
개인적으로 난 뮤비보면서 톰욬도 참 고생한다고 생각함ㅋㅋㅋ
자기가 원한 걸까 어쨌든 그 위에 글자같은 게 비치잖아
흘낏 봤는데 가사인둡 아님 말고.. 난 소개할 곡이 많다그영!!ㅠㅠ
3. 크립 말고 이것도 많이 안다능!
high and dry
- high
- 미국·영국 [haɪ] [형용사] FROM BOTTOM TO TOP | (사물의 바닥에서 꼭대기까지가) 높은
- dry
- 미국·영국 [draɪ]
- [형용사] NOT WET | 마른, 건조한
이건.. 그래요 하이앤드라입니다..
딱히 모라고 해석 해야할지 모르겠는 느낌! 걍 느낌으로 느껴야할 것 같은 느낌!씨
친절한 톰요크 여시언니가 고립된, 무기력한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댕ㅎㅎ 고마움 여시
바로 가죳!
이 노래는 일단 노래를 좀 감상해야함
나처럼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 여시들^-^
느낌이 어때여? 좋징? 좋은 노래지??ㅋ
난 처음에 둥~ 둥둥둥~ 할 때 너무 좋더라 두근두근ㅎㅎ!!
좋은 노래야..좋은..노래..
...잠깐만.. 가사가 어디있더라..
Two jumps in a week
I bet you think that's pretty clever don't you boy?
Flying on your motorcycle,
Watching all the ground beneath you drop
You'd kill yourself for recognition,
Kill yourself to never ever stop
You broke another mirror,
You're turning into something you are not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Drying up in conversation,
You will be the one who cannot talk
All your insides fall to pieces,
You just sit there wishing you could still make love
They're the ones who'll hate you
When you think you've got the world all sussed out
They're the ones who'll spit at you,
You will be the one screaming out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Don't leave me high, don't leave me dry
It's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had,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ever had
It's the best thing that you ever had,
The best thing you ever had has gone away
아무튼 진심 내가 하이앤드라이를 참 좋아했지만
톰욬은 나에게 똥을 줄 뿐임.. 참^-^ 너란 사람 소나무같은 사람^_ㅜ
톰욬은 엿을 아주 아름답게 먹이는 둡ㅋ
난 가사를 보는 순간.. 두 소절까지 보고 빈정상했엄
나란 여시 쿠크다스같은 여시.. 손나 모욕당하고 저주받는 느낌ㅎㅎ
하지만 톰욬이 한국에 오면 어떨까? 톰! 요! 크!
아차 오는 것은 라디오헤드이지 톰요크솔로가 아님..;;
머.. 이게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괜히 찔리는 것은 나뿐인가ㅎㅎ..
난 톰욬의 머릿속이 궁금해.. 무슨 약 하시길래 가사가 하나같이..(농담임;;)
졸리니까 다음으로 넘어가죳!
4. 나는 짧고 굵게 간다.
nude
- nude
- 미국식 [nu:d] [형용사] 특히 그림 속의 인물이 누드[나체]의
알몸.. ㅎ..ㅎ..
이 곡은 스킨스 시즌 투 트레일러?에서 브금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됨
뭐 말 할 것 없이 ?
Don′t get any big ideas
they′re not gonna happen
You paint yourself white
and feel up with noise
but there′ll be something missing
Now that you′ve found it, it′s gone
Now that you feel it, you don′t
You′ve gone off the rails
So don′t get any big ideas
they′re not going to happen
You′ll go to hell for what your dirty mind is thinking
느껴짐?
난 처음에 가사 앞부분을 보며 순진하게도 위로를 받고 있다..정도로 생각했어
하지만 마지막 한 소절이.. 나한테 대체 왜 이러니ㅠㅠ..내가 뭘 했다고 시발 지옥간대ㅠㅠㅠㅠㅠ
내가 잡 생각,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졸라 뜨끔;;
라됴헤드 가사는 감정이입해서 들으면 아주 좆되는 거야..ㅡㅜ
5. ..내가 좋아하는
just
just는 뜻이 많슴 정확히, 딱, 그냥, 뿐, 마침.. 에잉 몰랗ㅎ난 그냥 그냥이라고 생각함 헿
이 건 뮤비가.. 궁금증 유발류 갑ㅋ
귀찮은 여시를 위한 뮤비 간략한 내용
어떤 놈이 출근길.. 거리에 누워버림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임
왜 그러냐고 미쳤냐고 하나같이 다 그럼 경찰까지 와서 묻는데 누운 남자는
ㅡㅡ안 갈켜줌 너 알고 싶지 않을걸 나 만지지마셈 하면서 계속 궁금 돋게 만듬
그러다가 말해달라고 하도 사정을 하니까 말함
근데 내용이 우리에겐 전달되지 않아^_^ 지들끼리 말하는 척 해 입 뻐끔대지마라ㅡㅡ
그래서 우린 모르고 지들은 알고 뮤비에 나온 사람들 다 길거리에 누워버림
ㅋ그래서 뭐냐고..
Can't get the stink off
He's been hanging round for days
Comes like a comet
Suckered you but not your friends
One day he'll get to you
And teach you how to be a holy cow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And that's what really hurts
Is that you do it to yourself
Just you and no one else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it to yourself
Don't get my sympathy
Hanging out the 15th floor
You've changed the locks three times
He still comes reeling through the door
One day I'll get you
And teach you how to get to purest hell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And that's what really hurts
Is that you do it to yourself
Just you, you and no one else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And that's what really hurts
Is that you do it to yourself
Just you, you and no one else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it to yourself.. yourself.. yourself..
정말ㅋ 그 읍 득츠즈므트?ㅡㅡ
그래 나도 안다고ㅠㅠ 알아ㅠㅠㅠㅠ시발..고만 좀 해..
게다가 빠지지 않는 저주..그만해..ㅠㅠ
난 지옥가기 싫다고!!ㅋㅋ나한테 자꾸만 지옥을 강요하는 라됴헤드
그 짤이 생각난다.. 시청자들 목 긋는 유너윤허..
내가 저렇게 말했지만 노래는 역시나 공감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고..
공감할 수 있단게 슬프지만 노래 들을 땐 또 씽나게 듣는다ㅎㅎ!!
6. 내가 자기 전에 듣는^^
like spinning plates
- spin
- 미국·영국 [spɪn] [동사] TURN ROUND QUICKLY | ~ (sth) (round/around)
- (빙빙) 돌다, 회전[선회]하다; 돌리다, 회전시키다
- plate
- 미국·영국 [pleɪt] [명사] FOOD | (보통 둥그런) 접시, 그릇
난 이거 라이브 음원만 들어.. 라이브 버젼의 반주?
피아노 소리가 참 좃커든..ㅎ
원곡도.. 올릴까.. 귀찮..지만..올릴게..
원곡을 백워드(곡을 로꾸꺼 튼거)한 것도 꽤 좋고 흥미돋지만 공포스러움ㅋ
그래서 가져오진 않을겜 흥미있으면 유튜브에서 한번 들어봐ㅋㅋ
앨범버젼?ㅎ
라이브(소리가 좀 작음)
While you make pretty speeches
I'm being cut to shreds
You feed me to the lions
A delicate balance
And this just feels like spinning plates
I'm living in cloud cuckoo land
And this just feels like spinning plates
My body is floating down the muddy river
난 이 노래만 들으면 안쓰럽고 막 그래.. 누굴 향한 감정인지는 모르겠으나
ㅜ~ㅠ!!하게됨.. 그냥 막 슬퍼..
그리고 돌아가는 접시 하면 접시돌리기의 귀재 또치가 생각나..
7. 또 다시 내가 좋아하는 곡이다^-^
lucky
lucky
운이 좋은, 행운의
^-^..내가 진짜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나게 많이 들었던 곡이야
I'm on a roll, I'm on a roll
This time, I feel my luck could change
Kill me Sarah, kill me again with love
It's gonna be a glorious day
Pull me out of the aircrash
Pull me out of the lake
I'm your superhero
We are standing on the edge
The Head of State has called for me by name
But I don't have time for him
It's gonna be a glorious day
I feel my luck could change
Pull me out of the aircrash
Pull me out of the lake
I'm your superhero
We are standing on the edge
난 이게.. 이상하게 슬프더라고 헛된 꿈같은 느낌...구래 nice dream같이..
패배자의 헛된 꿈 같은데
그 패배자는 바로 나다ㅎ..
가사는 그냥 저냥.. 그런데 분위기가 더 슬픔ㅋㅋ
다 부질없게 느껴짐ㅋ
개인적으론 사주를 봤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들게 나와서 좀 더 와닿았던 거 같아(소근소근)
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내 운을 바꾸고 시펐거든
근데 이거 들으면 들을 수록 그럴 수 없을 거 같아ㅎㅎ왜그렇지?ㅋㅋ
그 외 나이스 드림, 페잌 플라스틱 트리 등등.. 쓰고 싶은 것들은 많았지만
(라됴헤드 노래 중에 밝은 노래가 머가 있을까...나만 모르는 걸까..)
게다가 유명한 곡들도 엄청 많이 남았겅..
그치만 누가 다 보겠어ㅋ..그냥 쓴게 아까워서 올린돠
고 해놓고 난 잉여니까 음악추천 가튼 거 또 올려야지 씽난다^0^
난 얘네 요즘 노래 잘 모르는데 내한 오면 최근 앨범 노래나 불러재끼겠지^^!!헿!!!!
난 어차피 못 가니까!!헤헿!!!!!!-▽ㅜ
아쉬우니까 오징어춤 한번 보구 가장
노래만 들으면 괜찮은데
난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 뮤비를 보면 노래가 하나도 기억 나지 않아ㅋ;;
난 전에 딱 한번 보다가 치우고 15step 뮤비가 오징어라고 생각하고 살았었어..
앨범도 곡도 완전히 다른데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
예에에에에에엣날 사진 올리고 나는 이만 빠잉!!
문제시 그레염콕슨(69년생 남자 블러 기타리스트)가 내일 한국 찾아와서 나한테 사랑을 고백함ㅋ
피드백 조음..조은..사람..조은..여시..ㅎㅎ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기타포괄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익 작성시간 12.02.27 난 라헷노래 다좋지만 (Nice dream)...이 아니고 let downㅋㅋㅋㅋㅋ시발노래헷갈림 에드미안해....아무튼 그거 라이브 들어보면 에드 목소리가 백보컬로 깔리는게 짜장..... 진짜목소리좋음... 에드좋아... 전 에드덕후임 지산가서도 에드만바라봐야지 에드 널사랑해
-
작성자숨막히는뒤태 작성시간 12.02.29 [라디오헤드] 조쿠나
-
작성자취준생 작성시간 12.03.01 라디오헤드 ㅠㅠㅠㅠㅠㅠㅠㅠ와 똥컴이라 하나도 재생이 안되...반드시 다시들으러 오리라....언니 고마워^^!!!!!!!!!
-
작성자마른여자 작성시간 14.01.14 [라디오헤드] 진짜 크립은 들어도 들어도 감정이입....ㅠㅠ......물리지않아.... 고마워ㅠㅠ....
-
작성자쌀떡이 작성시간 15.07.01 종나 조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