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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와팁]]나홀로 뉴질랜드 북섬 여행 하고 와서 찐다!! 혼자 여행 어렵지 않아요!!![4일차 로토루아!! 계란 써근내가 나는 사랑스런 도시!]

작성자차가운비|작성시간12.03.12|조회수2,114 목록 댓글 27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차가운비

 

 

안녕 여시들 여행 5일차 키위버스 4일차 여행기를 찐닿 헿

 

와이토모에서 반딧불 동굴을 보고 하룻밤을 잔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제일 먼저 간 곳은

Bush walk였당

부시워크는 트래킹과 비슷한 개념인데 산책과 운동의 중간이라고 보면 돼.....

은근 힘들어.......

시발 아침부터 땀빼게 하고 말야 ㅡㅡ

 

들어가는 간판 뙇

 

가는 길....30분 걸린댔는데

30분 넘게 걸렸다

왜냐면 우린

동굴에 들어갔거든....

 

요로케 아이들과 숲을 뚫고

 

 특이한 구조의 암석들도 보면서..(퇴적층인가...)

이렇게 숨겨진 동굴들에 쳐 들어가서

 

꽐꽐꽐 동굴속에 강이 흐르는 걸 보았다..... 

 이건 부시워크 루트...........

힘들어따 찌밤.....

저게 다 비탈길이라고....

 

 힘들어서 산 음료수...

이번엔 레몬앤라임 플레이버다...

맛없어

 

자면서 달리다보니 버스기사인 본이 자기도 졸리다고 다 내려서 물빼고 담배필 사람은 피고

한대서 나도 쉬면서 햇빛좀 쬈징...호호

 참 아름다운 땅이야.....그렇지??

 

 물 다뺴고 담배피는 친구들.....ㅋㅋㅋ

 

 여기서 참 재밌는 게임을 했다

우리나라에 있는 수건돌리기같은 게임을 닥닥구라고 부르면서 하고 있더라고

재밌는게

음...이중모션 알지??

수건돌리기는 한명씩 이어서 하는건데

닥닥구는 숫자가 순식간에 불어나서 한번에 다섯 여섯명이 달리고 엉키고 넘어지고 하는 아주 무서운 게임이더라고.....

ㅋㅋㅋㅋ

다 하고 나서 지금 자신이 짝이 있는지(Red light) 짝이 없는지(Green light)의 여부와 자신이 make out(잤잤이나 킷수)한 장소중 가장 crazy한 장소를 돌아가면서 다 말했어

난 Red light, make out 한 장소는 모른다고 했징......

헛헛

몰라

시발

난 절대 못말해

 

다시 이동해서 식료품을 샀는데 파이를 파는 베이커리가 있길래 냉큼 집어온 이것

 

 뙇!!!!!!!!

스테이크파이!!!!!!!!!!!

난 고기가 좋아

그래서

요렇게 통통하고 큼직한 고기가 꽉 찬 파이를 아즈 사랑한다.....

뉴질랜드는 파이의 천국이야.........

우리나라에서 제스터*파이라는 데에서 이런걸 런칭해서 나도 아주 애용하고 있지 홓

 

원래 버스에서 액티비티를 신청할 때 아그로돔이라는 양목장쇼랑 조브라는 거...

공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굴리는 걸 하려 했는데

시간이 갑자기 애매해지고 몸도 안좋아져서.....

 

마오리 전통문화를 가장 잘 보존했다는 타마키투어를 신청해서 가게 됐다...... 

 뙇 입구!!!

여기서도 동양인은 나 하나였다.....

킷수!!!!!!!!!!!!!!

 

가 아니고........

마오리식으로 인사하는 법을 배우는거야

저렇게 코를 맞대고 서로에 대한 긴장을 푸는거지...

저 네명은 각 투어별로 치프를 뽑아서 우리의 추장역할을 하는거야..

테마는 우리는 타마키 부족을 방문한 타 부족 사절단인거지...ㅋㅋ

 

 인사를 다하고 공연을 기다리는거야

 

 이건 사실적인 마오리식 조각들!!!!

 

이제부터 환영식 동영상을 첨부하겠드아....

7분가량이니까 궁금한 사람은 세개 다 봐! 

 

 

 

 

 

 

대충 이런 식으로 환영식을 하고 들어갔어

 

 어머=나 시발 호러

숲은 금방 어두워져서 이런 게 너무 무서웠어..........찌밤 ㅠㅠㅠ

 

이건 이제 전투전에 스텝밟는 법을 배우는거야

아마 이제부터 포풍 초점이 안잡힐거야...

어두우니까 말야........ 

 여기서는 weaving... 음....천같은거를 짜는 기술? 풀을 이용해서 옷을 만들고 생활용품을 만드는 걸 보여주는 장소야!!

희미하지만 설명하는 여자의 턱에는 문신이 있어

문신은 마오리족에게 일탈같은 개념이 아니라 생활에 녹아드는 주술의 의미래!!

그래서 법적으로 문신은 불법이 아니고어른이 되는 과정이래!!!

문신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녹아있는데

문신을 하는 과정에서 그 고통을 참지 못하면 그 사람에게는 그 문신을 가질 자격이 없다는 의미도 있었대!!

그래서 얼굴이나 목등 예민한 부분에 문신을 한 사람은 용기있고 또렷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신랑감이나 신부감으로 으뜸이었대!!

 

내가하면

니가벌써부터발랑까져서몸에그림을그리고아이고우리조상님이주신몸을함부로하다니내가조상님낯을뵐면목이없구나나가나가이망할년아너때문에집이망하는꼴을보일순없다당장나가라꼴도보기싫다

라는 소리를 듣겠지....

 

여기서는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하는 게임을 하나 소개했어!! 저기 오른쪽 구석에 있는 막대기를 이용하는건데

 

 이렇게 사람들이 쥐고 왼쪽 오른쪽을 가운데 아줌마가 외치면 막대기를 놓치지 않고 잡는거야!! 물론 자기 막대는 놓고 옆 막대로 이동해야하지!

이런것들을 다 보고 우리는 항이가 완성됐고 어떻게 준비되는지를 보러갔어!

 

이렇게 흙에 파묻혀서....

 

 겹겹이 싸인 천과 흙들을 다 걷어내고...

 

저 안에 있는 고기들과 감자들을 꺼내

 

감자먼저 

oh치느님oh 

 안에는 불에 달군 돌이 들어있어서 열을 전달해주고있어!!!

아래에 있는 것은 양고기....

부드러웠다...

부드러운 양의 속살....핡 

먹기 전에 공연을 봤는데

정말 멋졌어.........

아 이거 올리고싶은데 ㅠㅠㅠ너무 길어 엉엉 어쩌지.......

보고 싶은 사람은 말해......

메일로라도 보내줄게......

아니면 누군가가  대용량 첨부할 수 있는 방법좀.....ㅜㅜㅜㅜ

 

이게 내가 받은 티켓......

내 이름이 카닐이 되어버린 웃픔 상황.....-ㅅ- 난 저게 호명되었을 때 설마 나일거라고는 생각도못함....

 

항이디너를 먹기 위해 앉았을 때 장식되어있던 야생 fern...

뉴질랜드의 상징에는 고사릿과 식물인 fern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뉴질랜드전역에 걸쳐 분포하는 식물이기도 하고

엄청나게 거대하게 자라서인거같아....

 

 기본 테이블 세팅!

개인적으로 저 깔개가 매우 탐났다....ㅠㅠㅠ

 항이디너는 뷔페식이었고

아까 보여준 음식들을 먹기 좋게 손질해서 올려놓은 상태야!!!

 

어머나 돌아갔네 시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은 새벽두시반이 넘었으므로 그냥 봐줘...

목을 꺾던지...아니면 노트북이나 모니터를 기울이던지.....

일단 이런식으로 자유롭게 받아먹는거였고 

 내가 받아온 양....

난 거의 모든 음식을 받아왔어.....

생선도있고 어린양고기요리, 당근, 감자등의 가니쉬, 소스, 닭고기...그리고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음식인 초록입홍합!!!

 

 확대샷....*-_-* 아 배고파....

 

이건 후식!!!

맨 위에 있는 허연 크림같은 건 달걀 흰자를 이용해서 만든 일종의 케잌이야!!

뉴질랜드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야....pot luck파티를 가면 꼭 있는 후식이기도해....

난 저거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씩먹은거같아

아 그건 좀 오반가...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었어!!!!!!!!

뉴질랜드에서는 달달한 빵에 따뜻한 커스터드 크림을 올려서 먹기도해!!! 

그러면 달달하고 폭신폭신 부드러운 디저트가 탄생하지....홓 

 핫챠클릿!

 

 내 맞은편에 있는 덴마크인 크리스티앙....

전날 같이 포켓에서 발린 이후 좋은 친구가 되었징 힣

얜 진짜 많이먹더라

내 접시의 두배?를 두접시나 먹었어 그리고 디저트도 두번머겅...ㅎㅎㅎ그래 그래서 니가 길구나

 

 기념품가게에 있던 뼈세공품!!!

뉴질랜드는 뼈나 옥, 파우아조개로 만든 세공품들이 가장 많아(세공품중에서 그렇단거야 소근소근)

그런데 이런 모양에는 모두 의미가 담겨져있어!!

 

글씨가 작아서 안보이겠지만 대체적으로 재질에 따라 의미가 담기기도 하지만

모양에 따라 의미가 많이 담긴대!!

뭐 낚시바늘 모양은 바닷일, 항해에, 여행의 무탈을 비는 의미, 뫼비우스의 띄 모양은 영원함을 추구한다는 의미...등등 많아!

 

이건 이제 끝나고 헤어질 때 노래들을 해주고 모두 즐겁게 마치는거야..............

여기서 돈 낸만큼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

(타마키투어는 88불이었고 우리나라돈으로 8만5천원으로 보면 될거야!)

 

 

난 여기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보존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깨달았어....

내일이나 낼 모레 찔 테푸이아에서는 너무 분해서 눈물도났징....

뉴질랜드라는 나라는 이렇게 자신들의 조상이 남겨준 유산들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장려하고 보호하는데

우리나라는 경제에 미쳐서 이런 문화사업들을 보호하지않는구나 싶기도 하고...ㅠㅠ

 

가장 중요한건 우리들의 인식이 바뀌어야하는거같아

여기는 전통문화라고 하면 고루한것이라기 보다 고풍스러운 것으로 보는 경향이 많아...그래서 앤티크샵도 많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노리개의 개념같은 옥장신구를 달고다니는 젊은 세대들을 잘 볼 수 있었어......

 

숙소로 돌아와서 나는 옷을 갈아입고 숙소 바로 앞에 있는 펍에 춤추러 나갔지

 

 

난 춤추는걸 디게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그렇게 출 수가 없더라;;

그래서 여기서 조용하던 내 모습을 다 집어 던지고 막 췄어

외국애들이 얼마나 춤을 못추는지도 알겠더라...

난 짝남이 춤동아리에서 고학번이라

자주 놀러가서 춤 잘추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

난 진짜 못추는 편인데....

로토루아의 hot rocks에서 내가 제일 주목을 많이 받았어..(내가 유일한 동양인인것도있지만;;)

ㅠㅠㅠ아 진짜 이건 자랑도 잘난체도 아냐..

그러니까 여시들 외국 나가면 신나게 춤 춰줘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흥을 즐기는 민족인지는 알잖아?

본능을 숨기지 말자구.......

남친이 있는데도 스웨덴 훈남한테 대시받은 스토리도 곧 찔거같앙...한 2편 더 찌고???;;;아 갈길이 멀다 젠장 ㅋㅋㅋㅋ

 

나머지는 내일(or 내일모레) 찌도록 할게!!

여시들 모두 굿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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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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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현중♥나♡김우빈 | 작성시간 12.03.18 언니 글 좋다 나도 가고시퍼 ㅠ 스웨덴 남자이야기도 쪄주세여 ㅠㅠ !!!
  • 답댓글 작성자차가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3.18 ㅋㅋㅋㅋ알아따요 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지금 외조모상이라...좀만 기다려죠 ...
  • 답댓글 작성자김현중♥나♡김우빈 | 작성시간 12.03.18 에구 천천히 써죠 언니! 그리고 좋은곳가셨을거야! 힘내!
  • 답댓글 작성자차가운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3.19 고마워 히히
  • 작성자하늘 바람에 | 작성시간 18.10.18 전통문화 관련 좋은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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