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희대의 충격작이자 명작이라 하는 롤리타 영화에 대하여..스압?/재미없음 주의/스포 거의 무
작성자환경디자인없나요..작성시간13.06.17조회수8,339 목록 댓글 48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여성시대 환경디자인 없나요..
근데 이 글 혹시...후기로 써야되나..?
롤리타 ost
제목을 어떻게 신박하게 지을지 몰르겠다..!! 안그래도 글 소재가 재미없는데..!!
롤리타 라고 소설 아시나요 1955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라는 작가가 쓴 책으로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사랑하는 롤리타신드롬에 대한 이야기로 그것이 나온 후 영화로도 나왔고
책과 영화 모두 상당한 센세이션 이였다고 해
내가 본 롤리타 영화는 총 두 작품인데
하나는 1962년도 스탠리 큐브릭 이라는 감독의 작품이고
다른것은 1998년 애드리안 라인의 작품이야
두 작품 다 롤리타 라는 하나의 소설을 소재로 만든 작품이지만 감독 시대등의 요인때문인지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 꽤나 다른 이해를 주더라구
사실 영화에대한 깊은 평론은 내 짧은 언어적 소양으로는 힘들어서 ㅋㅋㅋ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두 영화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해
(사실 컬러를 더 애정합니다...)
먼저 1962년도의 롤리타
포스터는 컬러지만 영화자체는 흑백영화이고
소설에 비해서 그때 사회당시의 통념이랄까 그런것때문에
소설보다 절제된 느낌이야 (하지만 그 절제됨도 그때당시엔 충격이였다고..!)
그리고 오래전의 영화여서 그런지 아니면 감독의 연출방식인건지
각각 사건이 이어지는 부분에서 소설의 섹션 나누듯이 나눠지는 느낌과
연극에서의 그것을 보는 듯했어 그런것때문에 스토리가 뚝뚝끊긴다는 평이 있던데
그것또한 다른 영화와 다른 이 영화만의 특색인것같아.
험버트가 처음 롤리타를 마주하였을때?장면.
이 영화의 롤리타 역으로는
수 라이온이라는 여성분이 맡았옹
(여기서 전.....생각보다 성숙한 롤리타에..놀랐다고 합니다..외국아이들은 발육이..)
요 약간은 음흉해보이는 아저씨가 험버트 역할이신 제임스메이슨
다음으로 1997년의 롤리타
이건 컬러영화이구
앞선 영화에 비해 둘의 사랑의 표현이 좀더 다양하고 대담하게 표현이 되..정사씬이 있을 뿐더러
영화 곳곳에서 롤리타가 험버트를 유혹하는듯한 표현조차도 62년작에 비해 상당하지
이러한 표현이 그냥 야함으로 받아들여질수도 있지만 그럼으로 인해 좀 더 충격적이였다고 해야될까..
왜 험버트가 그녀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었는지에대해 설명해주는것같기두 하더라구
그리고 험버트에대한 부연설명또한 조금이지만 추가되어있어 롤리타 콤플렉스 가진 자를 위한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ㅋㅋ
그래서 인지 인물들에 대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게하는 영화인것같아.
그리고 롤리타의 첫 등장은62년의 로리타 보다 더욱 인상적이게 나와.
뒤뜰 스프링쿨러의 물을 한껏맞으며 잡지를읽는 롤리타
약간은 헝클어져있는 머리와 험버트를 향해 웃어주는 교정기의 은색마져도 험버트가 사랑할정도로
그리고 사랑에 빠지면 시간이 천천히 가는 듯
그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렸음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는 듯 했지..
97년의 롤리타역으로는
도미니크 스웨인
그리고 험버트 역으로는
회춘하여 눈망울이 똘망해지신
제레미 아이언스
가 맡으셨어
글이 애매하게 끊기는것같지만 더이상 스포를 해버리면 혹여나 볼 언니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롤리타 라는 영화는 어찌보면 그냥 변태 로리콤에대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물론 책과 영화를 첨봤을땐 멘붕과 함께 주인공들에 대한 분노가 샘솟았다)
나중에라도 기회가 있으면 한번쯤 봤으면 좋은 영화인 것 같아 ㅋㅋ
그럼 말끝내기가 미묘하니 뿅
문제시 눈물흘리며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