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장르 불문 내 취향 만화책 추천이라죱ㅇㅂㅇ 만화 본다고 다 오타쿠는 아니라죱ㅇㅂㅇ?! 완결 위주라능..! (유명&뻔(뻔)함주의)
작성자내 이름은 몸, 뚱뚱하죠.작성시간13.10.22조회수7,786 목록 댓글 44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내 이름은 몸, 뚱뚱하죠.
내 취향 제대로 저격한 영화들 추천이라죠...? 장르 불문하고 말이죱ㅇㅂㅇ(유명함&뻔(뻔)함&글 김 주의보)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84176
안녕 여시 닝겐드라-★ 와타시는 내 이름은 몸, 뚱뚱하죠. 야...(?!)
누워서 폰으로 망가를 보다가 갑자기 급 추천 찌고 싶어서 왔단다 왔단다..★
랄까 랄까, 와타시는 이래봬도 절대 순정만큼은 안 보는 주의입니다만..?
순정 빼곤 잡식이니 취향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만..(검지손가락으로 안경을 스윽 올린다)
순정 진짜 싫어해 얼마나 싫어하면 순정이라는 장르 자체가 싫을 뿐더러 그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싫어욤;;;;;;;;
다만 내가 젤 좋아하는 스포츠 만화, 추리 만화, 요리 만화, 심리 만화 등에서 간혹 양념 수준으로 있는 러브는 괜찮음;; 킥
이처럼 내 취향과 비슷한 여시 닝겐들 부디 마음에 들어해 주세요..!(두손 모은다)
(순정 좋아하는 여시들은 미안ㅠㅠㅠㅠ 비하 의도 없어요 개취존해주실거죠?ㅠㅠㅠ)
순서는 생각나는 대로 내 하드에 보이는 대로 족속-★
(다 쓰고 지금 보니까 진짜 의식이 흐르는 대로 썻네;;;;;;;땀;;;;;;;;;)
유명함 주의 단단히 하쎄욧..! 안 흔한 걸 추천하고 싶어도 와타시 망가 지식의 한계란..쿡
아참!!!!!!!!!!!!! 나는 웬만하면 완결만 읽음이지만 존잼인 건 미완이어도 읽음...★
세븐시즈 1-22 [미완]
지구가 과멸할 피해를 준 거대 운석 낙하. 그것을 미리 안 정부가 인류라는 종을 존속시키기 위해 쓴 방책 중
하나가 바로 '7SEEDS' 계획이다. 뿔뿔이 흩어져버린 그들은 다시 만나기 위해, 각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지막에 도착한 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해후와 새로운 시련?!
존잼!!!!!!!!!!! 진짜 내가 순정 만화를 싫어하는 이유가 저 특유의 인형 같은 그림체 때문이었는데
이건 전혀 거부감이 안 듬.(서프라이즈 이중성 돋네ㅋ) 그림체 따위 눈에 안 들어올 뿐더러 내용이 존잼임ㅠㅠㅠㅠ
줄거리 내용 그대로 지구 멸망 한다능. 근데 어느 날 눈 떴더니 무슨 파도 겁나 치는 바다 위에서
죽기 일보 직전의 쥔공들이 으앙앙가아악 이게 뭐햐 하고 시작되는 만화라죳..★
재난 만화 치곤 현실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약간 판타지 요소가 조오오오오금은 가미된 듯?
그래도 생존게임과 더불어 재난 만화의 탑 쓰리 안에는 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검은 사기 1-32 [완]
세상엔 세 종류의 사기꾼이 있다. 사람을 속여 금전을 강탈하는 백로, 이성의 마음과 몸을 희롱하는 적로,
그리고 그런 백로와 적로만을 먹이로 삼는 가장 흉악한 사기꾼, 흑로.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가족 모두와 죽으려 했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장남 쿠로사키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백로를 파멸시키기 위해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기계획을 세운 장본인이자 픽서라 불리는 남자에게서 정보를 사는 흑로가 되었다.
검은 사기가 완결 났습죠!!!!!!!!!!!!!!!!!! 사실 세달 전에 완결 났는데 지금 알았다는 건 함정..★
남주 쿠로사기는 존나 천재 사기꾼임. 아아…, 그는 사기꾼들한테만 사기치는 신종 사기꾼..★
사기치는 수법 등 꽤나 세밀하게 나와있어서 한번씩 혹할 때가 있음ㅋ (여시 닝겐들은 그런 생각 하덜덜 말길♥)
드라마도 있지만 나는 역시나 원작이 더 좋다. 남주랑 여주가 드라마에선 전혀 달달 요소가 없는데
만화엔 조금이라도 뉘앙스를 풍기니까 더 재밌어요^*^ 내내 어두운 것만 볼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님. 한번씩 사소하거나 상대적으로 좀 가벼운 사기 에피도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그림 보다 글이 좀 많은 듯한 착각이 드는데 그래도 무난 무난하게 잘 읽혀져욥!!!!!ㅇㅂㅇ
꼭두각시 서커스 1-43 [완]
네이버에서도 딱히 줄거리란 게 없음.. 진짜 간단, 초간단하게 말하면 꼭두각시 인형술사와 자동인형의 싸움임.
근데 단순 저 짧은 줄거리 하나로 재미없겠는데?(긁적) 별로 안 땡기는걸..★(코후비적) 하면 야레야레 안된달까..!!!
와타시도 처음엔 응??? 인형이 움직이넹??? 근데 인형끼리 싸우넹? 뭐지?ㅋ 말도 안됑ㅎ 이러고 안 볼려다가
이왕 본 거 쭉 봤는데 안 봤으면 진심 후회했을 거야. 그만큼 엄청난 세계관 때문임.
오버해서 원피스 세계관과 맞먹..을 정도ㅠㅠ 이 만화책이 워낙 장면 장면마다 복선 덩어리라서
어느 한 부분만 꼭 집어 말해줄 수도 없어. 그게 곧 스포고 그게 곧 복선^00^...
어느 한 장면도 그냥 무심히 훑어 볼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그림체랑 마의 초반부때문에
읽다가 포기한 사람 존트 많은데 진짜 마의 그 부분만 참으면 신세계가 열림.
어느 사이트 가도 만화 추천 글에 꼭 빠지지 않는 대작ㅠㅠ
라면 요리왕 1-26 [완]
변하지 않는 맛, 그리운 향기... 그런 오래된 가게의 라면들도 물론 소중하지만... 새로운 맛,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것이
잇따라 탄생하는 것이 또 근사한 라면의 세계. 시대와 함께 변해가는 것이 라면이다!
일본 라멘 만화책 중에선 아마 갑이 아닐까 합니다만..? 침샘 어택 피료 엄서 장면마다 침샘 폭ㅋ발ㅋ
남주가 일개 회사원인데 나중에 라면 가게 차리기 위해서 수행 겸 밤에 라면 포장마차 장사 함. 부업이랄까..★
그림체.. 하.. 원래 1편 그림체는 누구나 좀 미숙하고 어색하잖아요? 후반부로 가면 그림체 봐줄 만해.
솔직히 내 기준에선 그림체 그렇게 나쁘지도 않음. 난 순정만화 그림체가 더 싫어서..★
암튼 진짜 재밌어!! 일본 특유의 유치뽕짝, 감동 유발, 중화요리 일지매가 아니라 비룡에 나올 법한
맛 감상평 때문에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는 걸 알아주시죠..?(찡긋)
신장개업 1-27 [완]
파리만 날리는 폐업직전 식당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식당 주인을 단련시켜 식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도록 도와주는
'B급 식당 업그레이드 전문가'인 키타가타 토시죠. 그는 사실 하코다테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 '오릉곽정'이라는 유명 레스토랑의 후계자인데...
아 이거 옛날에 신동엽이 하던 프로그램 기억나는 여시들 계시나욥? 좀 장사 안되는 가게 찾아가서
이유찾고 비법 전수해줘서 다시 재기하게끔 해주던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이 왠지 이 만화에서 모티브 따온 듯..★
진짜 재밌엌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감성팔이에 약할 줄이야..★ 꽤 감동적이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침샘 폭발하기도 함ㅋㅋㅋㅋ
남주 진짜 요리 천잰데 어느 가게를 가든 음식 맛만 보고 바로 문제점 찾아냄ㅋㅋㅋ 그래서 이거 ㅂㄹ 그니까 장사 안됨ㅋ
이렇게 며칠 동안 저렇게 며칠 동안 해봐. 그럼 내 말대로 장사 잘 될거임ㅋ 좀 막무가내 같은데 진짜임..^^;;;;;
먹짱 1-24 [완]
취미는 '먹으러 돌아다니기'라고 하는샐러리맨·오오하라 미츠루 타로
돈부족의 월말, 「커틀릿사발 10배 30분 이내에 완식 하면 1만엔 증정」 이라고 하는 챌린지 음식점에 들렀는데..
일단 웃고 시작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만화 진짜 다른 의미로 병맛임ㅋㅋㅋㅋㅋㅋㅋㅋ
명대사가 있어요. 바로.. "먹보를 무시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푸드 파이터 분들 비하하는 그런 거 아니야ㅠㅠ
혹시나 기분 나쁠 까봐... 솔직히 말하면 푸드 파이터 관련 만화책은 진짜 생전 처음 보네 똨ㅋ...(웃음을 가까스로 참는다)
근데 존잼 꿀잼이라는게 함정...★ 뷔폐 가서 존나 많이 먹는 방법도 나옴 신박함..!!!
왜 때문에 침샘 폭발하게 만드는 거죠???? 먹짱은 위에 신장개업이랑 같은 작간데 요리 그림은 진짜 맛깔나게 그리더라
그림체 거북한 여시들아 그 정도는 좀 참아주세요 만화는 내용이 중요하니까...★(하지만 나란 년은 순정을 안 봄)
절대미각 식탐정 1-16 [완]
주인공 다카노는 제목답게 정말 질릴 정도로 먹어대는 탐정으로, 사건 현장에서 맛본 요리로 사건의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웃긴 요리 만화가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요리+추리 짬뽕임. 그림체 익숙하지? 미스터 초밥왕 작가가 그린 거야!!
근데 미스터 초밥왕이랑은 진짜 확연하게 다른 분위깈ㅋㅋㅋㅋ
저 탐정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존나 많이 먹엌ㅋㅋㅋㅋ 푸드 파이터 저리 가라임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 건, 그 먹어대는 음식으로 수사하고 추리하고 범인 찾아냄ㅇ0ㅇ
신박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히 추리 만화치곤 좀 개연성도 부족하고 완성도도 그닥이지만
재미로 가볍게 보면 좋겠어 이 만화책은.(단호) 그리고 이런 만화가 워낙 옴니버스 식으로 에피 줄줄이 비엔나라서
한번씩 좀 뭉클, 감동적인 에피가 있음. 보다가 이게 뭐라고 울고 있는 와타시를 발견하곤 했지...★
라이어 게임 1-15 [미완]
거액의 돈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심리를 파헤친 문제작『라이어 게임』
어느날 갑자기 배달된 소포. 거기에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1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라이어 게임에 참가등록 되셨습니다.'
라는 편지와 현금 1억 엔이 들어 있었다. 그것이 라이어 게임의 시작이었다. 30일 후 게임 종료일에 자신이 받은 1억 엔을
반환한다. 규칙은 그것뿐. 요령껏 대전 상대의 돈을 빼앗는데 성공하면 승자는 1억 엔을 갖고, 패자는 1억 엔의 빚을 지게 된다.
누구를 믿고, 누구를 믿지 말아야 할까.
솔직히 라이어 게임 명작 아님?ㅠㅠㅠ 드라마도 있는데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나름의 재미가 있음.
하지만 뭐든 원작 만은 못 하지..★ 답답할 정도로 존나 착한 여주와 천재적인 사기꾼 남주가
라이어 게임에 참여해서 겁나 스릴 넘치는 게임을 함!!!! 진짜 작가 머리가 좀 남다른 듯;;;
와타시는 상상도 생각도 해본 적 없는 그런 게임이 다 나옴. 되게 쉽게 설명부터 하고 시작하니까
보는 우리는 어렵지 않음. 거짓말 하는 사람이 우승이라니..★ 그런 발상부터가 색다르게 시작하는 만화라죱..★
하 와타시는 진짜 미완 된 건 싫어하는데 이런 류는 미완이어도 보게 돼..★ 진짜 재밌어ㅠㅠㅠㅠㅠ
도박묵시록 카이지 1-45 [미완]
도박을 소재로 한 만화로, 돈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추악한 면모를 보여준다.
주인공 '카이지'는 '후루바타'의 빚보증인을 서준 이유 때문에 대신 빚을 갚을 처지에 놓이고, 빚 때문에 도박에 참가한다.
도박 중에 현실을 제대로 통찰하지 못해 여러 번 배신당하고 위기에 몰려 파멸할 뻔 하지만 지혜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한다.
하 진짜 개명작ㅠㅠㅠㅠㅠ 알아, 알아!!!!!!! 여시 방금 헐 그림체 뭐야;;; 이런 생각 했지? 그치?!?!!?!?
이해 해!!!! 나도 그림체 때문에 다운받아놓고 거의 3년 만에 본 만화책이니까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그림체 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만화책이라는 평 보고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
진짜 이거 한번도 안 본 여시들아 속는 셈 치고 일편만 봐봐. 진짜 후회 안 해ㅠㅠ 겜블러 만화 중 역대 갑ㅠㅠ
위에 라이어게임이랑 좀 비슷한 듯 다른 만환데 라이어게임이랑 차원이 다름.
라이어 게임이 좀 가볍게 볼만한 수준으로 이거는 진짜 무게감 장난 아냐^^ 한번씩 볼 때마다 기 빨림.
몰입도 짱짱북인데 일단 상상 초월하는 심리 묘사가 진짜 쩔어 덜덜덜덜ㄷㄷㄷㄷ
돈 때문에 추락하고 돈 때문에 망하는 그 과정, 심정 등을 묘사한 게 너무 소름 돋음.
리베로 혁명 1-13 [완]
중학교 졸업을 앞둔 카나메는 명문 후지와라에 스카우트 되지만 리베로라는 포지션에 실망해 다른 학교를 지망한다.
그의 배구는 현립 세이카이로 착각하고 지원한 사립 세이카이 고등학교에서 시작된다.
일본 고교 배구 만화야!!!!! 진짜 재밌어. 권수가 적어서 짧게 금방 금방 읽힘★
일단 남주가 어릴 때부터 배구 쪽에서 좀 천재 수준으로 존잘임!!! 근데 키가 작아..★
워낙 중딩때부터 두각을 보여서 스카웃 비슷하게 됐는데 키가 너무 작으니 너는 리베로를 해야겠당ㅋ
헐 왜? 나 공격인데? 키작아도 공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어!!!! 라는 흔한 패기로 시작하죱.
하지만 현 고등학교 배구부가 너무 형편 없어서 겨우 응급 조치해서 배구 모양새 나오게끔
살려 놨더니 문제는 리베로에 적합한 사람 남주 밖에 없다능ㅠ_ㅠ 결국 플레잉 코치였던 에이스 남주가 굳은 결심을..★
나 이거 우리 한때 올림픽때 배구 흥했을 때 있잖아. 여배 완전 흥했을 때ㅠㅠ 그때 배구가 너무 인상 깊어서
배구 만화는 없나 하고 찾아 봤던 거거든? 진짜 재밌더라 배구라는 종목에 매력을 느낌ㅠㅠ
모든 스포츠 만화가 으레 다 그렇듯이 이것도 공격, 수비 기술 등등 명칭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서
룰 하나도 몰라도 금방 이해 되고 어느새 배구 지식인으로 변해가는 착각적인 착각까지..★
마스터 키튼 1-18 [완] (애장판은 12권이 완.)
고고학 강사이자 보험조사원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 전 SAS 특수부대 교관 출신으로 천부적 생존술사.그가 지금 세계곳곳의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수많은 위험과 정면으로 맞닥뜨린다.
뛰어난 순발력과 상상못할 파워, 번개같은 두뇌회전, 통쾌한 액션으로 상식을 뛰어넘는 문제를 해결하는 키튼.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이시대의 영웅이 지금 우리에게다가오고 있다.
하, 명작이 또 여기 있네요잉..(눈물) 근데 와타시 그림체 진짜 일관성 있넿ㅎㅎㅎㅎㅎㅎ
그림체는 신경쓰지말자 내용이 그림체 다 가려줘 진짜 소설 같기도 함!!(과장)
하여간 이 만화는 일단 보험 조사원이라는 직업 자체가 난 너무 신선했어.
게다가 남주가 상상 이상으로 존나 똑똑하고 존나 쎄고 존나 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음.
이것도 에피소드 식으로 여러 내용이 나오는데 추리 만화책으로 봐도 될 듯.
하지만 일반적인 추리 만화책과는 달리 굉장히 사실적이고 현실적임. 조금 무겁기까지 한데
몰입도가 워낙 쩔어서 어느새 다 읽고 없을 정도;;;; 꼭두각시 서커스랑 더불어 명작 추천에 절대 빠지지 않는 대작임★
밤비노 1-15 [완]
이탈리아 요리신참이자 현재 대학생인 반 쇼고는 도쿄 록폰기의 인기 이탈리아 레스토랑 <바카날레 >의 주방 보조로 들어간다.
하지만 화려한 플로어 구석에 있는 조리실은 팀 전원이 격전을 벌이는 전쟁터였다.
첫 날부터 파스타 담당 카토리에게 철저하게 깨지고 마는 반은 생전 처음으로 절망이란 것을 맛보게 된다.
화려한 레스토랑의 가장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전투가 지금 공개된다!!
한국 요리, 일본 요리만 주구장창 보다가 처음 본 이탈리아 요리 만화라능!!!!!!!!!!
난 이탈리아에 피자만 있는 줄 알았던 문외한 빠가사리...★ 그림체 왜 저래ㅋ 본문엔 저 정도까지 아냐 오해 마ㅎ..
이 요리 만화는요 다른 요리 만화들처럼 막 대결 구도로 경쟁에 치닫는 그런 쪽이 아니라
뭔가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고 어떻게 해서 저렇게 됐다, 라는 드라마 느낌이 더 강해!!!
그래서인지 침샘돋은 살짝 떨어진달까.. 킥★ 하지만 모든 요리 만화책은 완벽한 법은 없는 법!!!!!!
천재 주인공이 자만하다 성장하는(물론 부족한 주인공이 성장하는 것도) 요리 만화를 좋아하는 와타시에겐 기대 이상이었어★
배틀로얄 1-15 [완]
가까운 미래의 일본. 실업자 1천만명, 등교 거부 학생 80만명, 교내 폭력으로 순직한 교사 1200명. 실업자가 양산되고,
학생들은 학교를 파괴한다. 자신감을 잃은 어른들은 아이들을 두려워해 강력한 법률 하나를 제정한다.
이름하여 '신세기 교육 개혁법 배틀로얄'. BR법이라고도 하는 이 법률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학급 중 무작위로 한 학급을 선발,
3일간 무인도에서 친구들끼리 실제로 서로를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벌여 최후의 생존자만이 살아 돌아갈 수 있는 끔찍한 법률이다.
영화 줄거리가 더 자세하게 나와서 영화 줄거리를 긁어 옴..!!!!
일단 다들 너무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하도 영화가 유명했고 어느 그룹들도 이걸 모티브로 딴 팬픽도 종종 나온 걸 보니..!
일단 너무 충격적이고 신선한 소재 아님???? 무인도에서 친구들을 무차별적으로 하나씩 다 죽여야만 내가 산다니!!!!!
정말 현실에 있어선 안 될 끔찍한 일임ㅇ0ㅇ 만화니까 다행;;;;; 근데 영화랑은 달리 만화 자체가 원래 19금이라서
진짜 잔인해... 상상 초월할 정도로 너무 잔혹함ㅠㅠㅠㅠ 죽이는 과정 죽고 난 그 모습 등이 너무 사실적ㅠㅠ
처음에 보고 한동안 좀 앓았는데 그래도 재미는 진짜 존잼이었다는 건 부정 못 하겠더군요 껄껄껄
확실한 건 영화보다는 당연히 더 완성도 높다는 거겠죠. 진짜 이거 보고 영화 남주 보면 존나 때려주고 싶음 아옼ㅋ
얼라이브 최종 진화적 소년 1-21 [완]
지구의 대혼란을 배경으로, 주인공 타이스케가 북쪽으로 가 버린 친구 히로세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SF 만화이다. 자살 바이러스와 살인 초능력자들의 등장이 신선하다.
하 처음엔 순정 만화에 나올 법한 그림체 때문에 장르를 착각하고 한동안 꺼내보지도 않았더라죱..ㅇㅂㅇ
존나 찌질하고 못 생겼던 남주가 후반부에 갑자기 존나 급 훈남+존잘로 변하는 것도 보는 재미가 쏠쏠★
아무튼 얼라이브는 기존 SF와는 달리 자살이라는 심오한 내용이 바탕이라서 처음엔 꽤 신선하고 흥미로웠는데!!!!!!!!
왜 때문에 중간부터 지루해지는지.. 하..... 그래도 재미는 또 존나 재미 있어서 몰입은 잘 된다.
자살 바이러스의 정체와 초능력자들의 배경?등이 꽤 잘 연관 됐고 개연성도 좋았어 완성도도 굿굿!!
진짜 별의 별 초능력들이 존나 많이 나오는데 그 능력들 보는 것도 진짜 재미 갑이더라 신기해하면서 봄>.<(와타시 순수?)
Q.E.D 증명종료 1-44 [미완]
어린 나이에 MIT를 졸업한 천재 소년 토마.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어 평범한 학교에 전학하지만,
계속 의문의 살인사건들에 연루된다. 형사인 아버지를 둔 클래스메이트 가나와 함께 이 사건을 쫓는 토마.
사건의 단서조차 명확치 않은 미궁 속에서 그의 능력은 얼마나 발휘될 수있을까?
내가 추리 만화책을 진짜 제일 좋아하거든? 그래서 김전일, 코난 빠수늬이기도 한데
이건 김전일이랑 코난에 비교할 수가 없어;;;;;;;;; 왜냐면 김전일이랑 코난, 탐정학원Q는 솔직히 좀 너무 비현실적이잖아
물론 그런 맛으로 보는 거지만..★ 근데 큐이디는 남주가 존나 천재적인 MIT 조기 졸업생 고딩인 거 빼면은
일어나는 사건들이 제법 현실적이더라구. 그리고 토마(남주)가 MIT에서 수학쪽으로 워낙 천재적으로 나와서
살인 사건, 분실 사건 등등 비롯해서 수학에 관련된 이야기도 자주 나옴. 절대 머리 아프거나 이런 거 아님!!!!!!!
왜냐면 나도 사실 수학쪽으로 깊게 나오는 내용은 몰래 스킵하거든 껄껄껄(부끄) 아무튼 진짜 재미있어요 낄낄
출동! 119 구조대 1-20 [완]
어렸을 적 겪었던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에게 구조를 받았던 초보 소방관, 아사히나 다이고는 한가시의 한가 출장소에 배치된다.
하지만, 선배들의 모습엔 긴장감이나 열의는 전혀 보이지 않고... 알고보니 제일 한가한 곳이라서 한구조대라는데...
그 충격으로 실의에 빠진 다이고, 어느날 이들에게 출동명령이 떨어진다!
진짜 화재, 구조대원 관련 만화책 중에서 존나 제일 많이 울었던 만화책임ㅋㅋㅋㅋ 진짜 이게 갑인 듯.
예비 소방대원들이 필수적으로 읽는 도서이기도 하다면 말 다한 거 아님??? (확실하진 않음.. 소방안전과 내 남사친이 그랬음..)
그림체가 좀 많이 투박하긴 한데 나야 뭐 원래 이런 그림체도 곧 좋아하니까 오히려 좋았음
거친 그림체가 거친 화재 표현을 더 맛깔나게 표현해준 거 같아 얄쌍한 선으론 표현이 안 되잖아요? 껄껄껄
아무튼 이건 인도 편이 진짜 가관이야. 그 화재 대처법이 너무 소름 돋았어;;; 가장 인상 깊게 남음.
아 또 하나의 명장면은 대원들끼리 온천?에 휴가 갔거든 거기 숙박했던 곳에서 벌어진 사건도 진짜 길이 남을 명장면임.
왜냐면 남자 주인공이....!!!!!!!!! 존멋 존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했을까 발상 자체가 남다름b
SOS 해상 특수 구조대 1-20 [완]
본 작품은 구조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졌다.
출동 119구조대랑 더불어서 제일 좋아하는 구조대원 관련 만화임ㅠㅠㅠㅠㅠ
출동 119구조대가 화재를 다룬 거라면 해상 특구는 제목 그대로 바다 속에서 일어나는 인명 구조를 다룬 거야
화재도 물론이지만 해상 쪽은 진짜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라서 그런지 더욱 흥미돋!!!!!! 하면서 봤던 것 같아욤ㅇ0ㅇ
그림체도 꽤 사실적이고 인명 구조 장면 또한 일품임 완전 긴박감 넘치고 스릴 넘침 그림 주제에..!
근데 솔직히 너무나도 자세한 내부 사정 구조 명칭 등에 비해 구조 후의 감동이 좀 덜한 느낌적인 느낌이야ㅠㅠ
내가 하도 출동 119 구조대 보고 너무 깊은 감명을 받았는지 그걸 못 따라오는 것 같더라구.
하지만 해상 특구도 진짜 재밌긴 재밌어요 본 거에 대해서 절대 후회 안 함!!!!!!! (찌..찡긋!)
기생수 애장편 1-8 [완]
주인공인 평범한 고등학생 신이치와 그를 노려 몸에 침투하려던 기생수 미키와의 만남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 기생수는 사람들의 귀나 코를 통해 인간 몸 속에 침투하는 외계 생명체로 뇌를 점령하여 인간을 숙주로 삼는다.
이러한 기생수의 숙주가 된 인간은 여느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때때로 그 육체(생각하는 근육)를 거대한 칼날이나
인간을 잡아먹는 이빨 등으로 변화시킨다. 그러나 뇌를 점령하지 못해 오른팔에서 성숙해버린 신이치의 기생수 미키의 경우는
사정이 조금 다른데, 뇌를 점령당한 숙주는 완전히 자기 의지를 상실한 기생수의 꼭두각시인데 반해, 신이치의 경우나
우다 아저씨처럼 턱에 기생하게된 기생수는 그 육체의 주인과 몸을 공유하며 살아가게 된다.
와 또 깜빡할 뻔 했네;; 아줌마!!!! 개 명작 여기 하나 더 추가요!!!!!!!!!!!!!!
어떻게 이걸 생각 안 했지 이것도 진짜 명작인데ㅠㅠㅠㅠㅠ 하 이건 처음엔 좀 그림이 징그러워서 포기할 뻔;;;
근데 누누히 말씀 드렸잖아요..? 그림체 때문에 포기하기엔 세상엔 명작들이 너무 많다!!!!!!!!
진짜 작가 천재적인 듯;;;; 우리가 흔히 알던 먹이사슬의 역발상 그 상상력이 너무 풍부했음ㅠㅠ
그림체도 투박하지 않고 좀 얄상한 선인데 전혀 가벼워 보이거나 이런 느낌 아냐ㅠㅠ
만화가 걍 재밌기만할 뿐이 아니라 꽤 철학적인 요소도 있어서 항간엔 이삼십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한다더라
설명 고자라서 뎨둉하지만 이거는 이유불문하고 이십대라면 그냥 읽어주자능..★
사이코 닥터 1-8 [완] & 사이코 닥터 카이 쿄오스케 1-4 [완]
둘 다 작화도 스토리 작가도 다르지만 같은 장르에다가 같은 이름으로 나옴. 약간 부속편?으로 봐도 무방해서 묶어서 추천함.
그나저나 와타시도 여자인 걸까나..★ 순정만화 그림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곤 했지만 역시나 두번째 그림이 더 좋네 낄낄
앞서 추천했던 심리적요소가 들어간 만화책들 다 저리가라임..ㅠㅠㅠㅠㅠ
왜냐 이건 말그대로 심리학자가 심리 치료 및 심리로 사건 조사하고 추리하는 거니까!!
만화 내용에 여러 사례가 나오는데 심리학에 관심있는 여시라면 진짜 한번 봐줘도 좋을 거 같아
명색이 심리 전문 만화책이다 보니 심리학적으로 묘사하는게 너무 쩐다.
둘 다 재밌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원작 사이코 닥터가 확실히 더 무게감이 있었어!!
전문 용어가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 심리학자가 천재니까..☆ 정신과 의사 아님..★
...................?
ㅎ............ㅎㅎ끝ㅎ......
하.. 더 쓰고 싶은데 와타시 손에 경련이 일어날 것만 같아;;;;;;;;;;;
내가 손나코토 좋아하는 원피스, 코난, 김전일, 미스터 초밥왕 등은 굳이 쓰지 않아도 뭐....★
그럼 와타시는 그만 여기까지... 사실 기억력이 붕어라서 더 안 떠올랗ㅎㅎㅎㅎ 다음에 또 쓰든지..마..말든지!
마지막으로 취향 존중해 주세요.. 와타시의 하트는 쿠크다스처럼 쉽게 바스라지니까..★
문제 있을 시 만화책 찢음
문제 없을 시 만화책 즐감
빠잇!!!!!!!!!!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3월21일 작성시간 23.01.02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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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폴리오네 작성시간 14.07.22 재밌을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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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라이아녀?ㅇㅅㅇ 작성시간 14.12.18 만화책추천) 내가 본것도 안본것도 잇넹ㅎㅎㅎㅎㅎㅎㅎㅎㅎ봐야게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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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별바람 작성시간 16.05.05 ㅋㅋㅋㅋㅋ아나 먹짱 엄청옛날에 재밌게봤던건데!! 먹짱추천하는사람 여시가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반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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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8473648213번째개미 작성시간 21.01.02 대왕연어 왔습니다......!!!!!!! 잘 읽을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