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구정물이 쏟아지는 순간 삶은 푹 젖은 휴지 조각이 되고 작성자겨울, 이른 새벽| 작성시간13.11.15| 조회수169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컷더부라ㄹ 작성시간13.11.15 하나하나 와닿는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알지젝갓핫 작성시간13.11.15 아침부터..정신이 반짝 든다. 좋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겨울, 이른 새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5 웅!! 이 시는 최승자 시인의 '이 시대의 사랑'이라는 시집이야 좋은 시 많으니까 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을엔 말이 아니라 내가살쪄 ㅅㅂ 작성시간13.11.15 최승자 시인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카로운데 따뜻하고 먹먹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겨울엔냉면 작성시간13.11.15 ㅜㅜ 좋다 좋아 언니 거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 ㅐ죠??? 작성시간13.11.15 아 좋다 저거다 최승지? 님 시야??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댓글용 작성시간13.11.16 우워ㅠㅠ완전 좋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