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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후기]]관공서 아르바이트 후기! 주절주절 주의(Feat.주민센터)

작성자준우맘♥|작성시간14.02.06|조회수8,264 목록 댓글 44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준우맘♥


여시들 안녕!

나는 구청에서 2014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차 알바생으로 뽑혀서 일하고 어제 막 아르바이트를 끝낸 닝겐이야ㅋㅋㅋ

우선 나는 올해 2학년 되는 대학생이고, 구청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알게 된 건 작년 여름이야! 친구가 구청에서 알바한다는 얘기를 듣고 엄마한테 말했다가 너는 신청안하고 뭐했냐는 고나리를 당해서 겨울엔 꼭 신청해야지 했었어 ㅋㅋㅋ시급도 괜찮고 일도 힘들지 않다길래 설레는 맘으로 겨울을 기다렸지. 무엇보다 내가 정말 유명한 저질체력이라 서서 하는 일보다 비교적 편한 사무직을 하고싶었거든!

이제부터 내가 일한 구청을 기준으로 알려줄게. 여시들이 사는 시와 구마다 다를거야! 구바구★ 

12월 초에 각 지역 구청이나 시청에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오더라구. 나는 서울사는 여시라 서울시청에 지원할까 하다가, 내가 사는 구의 구청에 아르바이트 신청을 했어! 모집 시작한 날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했고 신청서에 자격증 유무나 관공서 아르바이트 유무경력을 묻길래....ㅎ...둘 다 없다고........ㅋㅋㅋㅋㅋ

신청서 양식 마지막에 내가 일하고 싶은 부서를 3순위까지 적는데 나는 집에서 제일 가까운 주민센터(구 동사무소)랑 구청의 토목과, 도시계획과를 지원했어!

발표날만 기다렸는데 결과는 붙었더라구 ㅋㅋㅋㅋㅋㅋ꺄항 행복해  

우리 구청은 1차와 2차로 나눠서 각각 150명씩, 300명을 뽑아! 굉장히 많지? 기간은 짧아도 여러 대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이래. 모집인원이 많아서 경쟁률이 그렇게 치열하진 않았나봐ㅋㅋ신청하면 거의 다 되는 것 같더라구. 이것도 구바구라능.

구청에서 알바생을 모집할때 1차,2차를 한꺼번에 신청받았고 중복 신청은 안됐어! 1차 떨어지면 아예 그 방학은 못하는거 ㅋㅋㅋ

나는 운좋게도 1차에 지원해서 1차가 됐어. 되고 나서 안 사실인데 내 일정이 2차 기간엔 아예 시간이 안됐더라구. 2차 신청했더라면 못할뻔 했었어 ㅋㅋㅋ


아르바이트 기간

구청 홈페이지에서 긁어왔엉!

1차 : 2014. 1. 6.(월)~2014. 2. 4.(화)【실근무: 20일, 임금지급:24일】

2차 : 2014. 1.22.(수)~2014. 2. 20.(목)【실근무: 20일, 임금지급:24일】

나는 1차였구 예정대로 20일 근무면 1월 31일에 끝나는거였지만 30,31일이 연휴라 쉬고 2월 3,4일까지 근무했어 ㅋㅋ

보다시피 임금지급이 24일 이라 2월 4일에 끝나고 24일 까지 월급을 기다려야 한다능....

근무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 한시간 제외하고 5시간이야! 


급여 


(여시들의 눈이 커진다)

아르바이트 신청할때 공고된 급여는 하루 일당 31,050원 이었어. (일급이 아니라 월급으로 지급받는다능)

5시간 일하니까 시급 6천원 꼴이지? 난 사무직이고 단기니까 6천원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니? 알바생 오티가니까 일주일 만근하면 주차수당(=주휴수당)이라고 토요일 급여까지 나온다는거야!!!!!!!!

그래서 31,050 *24=745,200원!!!!!!!



나는 20일 근무 월급만 생각해서 621,000원 생각했는데 주차수당이라뇨...한낱 알바생에게...구청알바는 사랑입니다....♥

격하게 흥분한 나는 혹시나 아파서 못나갈 것 같을 때가 있으면 기어서라도 가자고 결심했다고 한다.....

참, 월급에는 점심값이 포함되지 않아!

하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이 식권을 주시거나 밥을 사주시는 때가 많았어ㅎㅎ

그리고 나는 집이 가까워서 집에 가서 점심을 먹어서 점심값이 아예 안들었어 ㅋㅋㅋ


하는일

여시들이 많이 궁금해 할거야! 알바생 오리엔테이션부터 내가 아는건 자세하게 써볼게 (잡소리 긺 주의)

1차는 1월 6일부터 근무쟈나? 6일 아침 9시까지 구청 대강당으로 모였어. 대강당 들어가기전에 자신이 신청한 부서를 확인할 수 있었어. 나는 1순위로 지망한 집 근처 주민센터가 됐어!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이건 신의 선택이었다고 한다ㅋㅋㅋ

오리엔테이션은 먼저 구청의 홍보영상을 본 후 아르바이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어. 주의사항이나 급여 같은 것들.

내가 오티가서 흥미돋은건 알바생들이 대부분 새내기거나 나이가 어렸고, 통계에서 본건데 남자 52명, 여자 98명으로 여자가 월등히 많았어!

여기까지 1시간 정도 걸리고 마지막으로 부서별(구청 내 부서와 구청 외 주민센터나 복지관,도서관 등)로 모여서 각 부서의 주임님들이 알바생들을 데려가셔.

내가 일하는 동의 주민센터에는 나말고 25살 복학생남자 (a.k.a  개갞끼)도 있었어. 우리 주민센터에서는 주임님이 바쁘신지 못오셔서 a.k.a. 개갞끼와 버스를 타고 주민센터로 정식출근!

주민센터에 도착해서 근로계약서를 쓰고 직원분들께 인사드리고 그날부터 정식으로 일했어!

알바 담당 주임님이 연초라 전입.전출이 많다고 전입창구에서 일하시는 언니를 도와달라고 하셨어.

그래서 우리 둘은 전입창구 옆에 앉아서 그날 그날 전입,전출 서류들을 다뤘어.

인감카드가 굉장히 중요하고 영구보존되는 서류다 보니 조심조심 다루고 실수도 안하려고 노력을 많이했다능..

다행히 실수는 한번도 안했지만 ㅎㅎ

아침에 출근하면 전출하는 사람들의 인감카드를 찾아서 주소일치 확인하고, 전출 직인 찍고 서류봉투 작성해서 보내고.

점심먹고 나서는 전입서류 배달된거 뜯어서 각 주소별로 있는 도장들 인감카드에 찍는일을 했어!

나는 꼼꼼하고 신중한 편이라 일을 금방 익혔는데 같이 일하는 복학생은 일도 안하고 못하고 맨날 늦었어ㅡㅡ내가 이것만 생각하면 진짜ㅡㅡ한 3년은 늙은거 같아 그건 뒤에 쓸게


내가 주민센터에서 일하기 전에 관공서 알바 후기 검색 해봤는데 다들 관공서가 꿀알바고 하는일이 너무 없어서 대부분 자기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구.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전입,전출에서 일해서 자기시간이 거의 없었어. 근데 난 오히려 그게 좋았어ㅎㅎ 일도 재밌고 힘들지 않고 직원분들도 잘해주셔서 스트레스도 없었거든. 게다가 민원창구라서 내 공부를 하기에도 눈치보이더라구. 결정적으로 책보면 긴장풀려서 잠이와서 ㅋㅋㅋㅋㅋ일없으면 일달라고 하는 편이었어ㅋㅋㅋㅋ

내가 공무원들이랑 일하면서 제일 크게 느낀점은, 공무원 잡일 진짜 많아!!!!!!

정말 대박많아. 온갖 서류 분류 별로 라벨지 출력하고 자르고 붙이고 안에 하드보드지 같은것도 덧대야하고 

이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동에서 주최되는 신년회의 신년메세지 우드락도 한지붙여서 장식하고(한지가 자꾸 울어서 언니들 찌통ㅠㅠ) 신년메시지 제목에 글꼴이랑 크기,굵기도 여러번 수정하고 진짜 잡일이 장난 아닌거야 ㅋㅋㅋㅋㅋㅋㅋ방학때는 그나마 대학생 알바가 있다고 쳐도 평소엔 이것들 다 직원분들이 하시잖아. 

내가 일하는 전입창구 담당언니는 너무 바빠서 작년 서류 철도 못하고 정리도 못해서 우리가 3일 넘게 꼬박 그것만 정리했어 ㅋㅋ

전입창구 옆이 주민등록이나 출생.사망신고 창구여서 주민등록 언니도 자주 도와드렸어!

민증 찾으러 온 분 서명받고 민증 드리거나

민증 발급된거 주민센터에서 잘 받았다는 직인을 찍는 일들 ㅋㅋㅋ

여담인데 나는 주민센터에서 이런 일들을 하다보니 내가 엄청난 능력자가 된 것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내 유능해진 기분!^^

물론 민원pc는 당연히 손대지 못했어! 예전에는 pc업무도 맡겼었는데 어떤 공익이 연예인 주번 유출을 했다나봐...그래서 그 후론 직원이 아니면 민원 pc는 손을 못대는 모양이더라구.


앞에서 말한 일들을 평소에 했고, 알바하면서 했던 다른 업무들 썰 풀어볼게

연초라 동에서 주최하는 신년회 준비!

구청장님, 동장님, 국회의원,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장, 노인정 회장, 유치원장 등등 주요인사 분들을 초청해서 다과회와 우리동의 성과 등을 알려드렸어

신년회 일주일 전에 영하 10도 이던날.......신년회 알리는 편지.......우리 동 모든 아파트와 유치원을 돌면서.....편지 배달.....했는데.......나 그날 너무 추워서......담걸렸어

진짜 개썅추워서 너무 빡치는거야. 편지배달 시킨 담당자가 운동삼아서 가볍게 즐겁게 다녀오래ㅎ

나니? 오늘 영하 십도 입니다만? 전날에 알려주기만 했어도 이렇게 무방비로 오진 않았을텐데.....

둘이서 나눠서 편지배달 했는데 3시간 30분 걸렸어....어찌나 추웠는지 집에 와서 밥먹으려는데 젓가락질이 안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이 얼어서 ㅋㅋㅋㅋㅋㅋ진짜 이를 갈면서 담당자 저주했어.

신년회에서 주민들 명찰 정렬하고(이 명찰도 전날 일일히 프린트하고 잘라서 넣고 정리) 주민들 오시면 명찰 나눠드리는 일을 했어


다른날은 동이 아닌 구청에서 하는 신년회에 머리채우기로 참석했어 ㅋㅋㅋㅋㅋ사람 엄청와서 머리 채울필요도 없었겠더라.

국악소녀 송소희도 보고 아나운서가 진행도 하고 좀 신기하더라구 이런 행사에 참석하는게 ㅋㅋ


다른날은 구청에서 응급처치교육을 했어.

이건 진짜 특이하고 좋더라 ㅋㅋㅋ

심폐소생술과 AED(자동심폐소생술기)에 대해서 배웠는데 처음엔 귀찮았는데 나중에 내가 사람을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더라구! 열심히 배웠다능.....

나중엔 교육이수증도 주더라 ㅋㅋㅋㅋㅋ


다른날은 구에서 새로 오픈한 문화센터에서 구청장님 초대해서 멘토링을 듣고 공연을 봤어


다른날은 구청 대강당에서 취업특강을 들었어 이건 강제로 들은거라 많이들 그냥 가더라 나도 그 중 하나야 (소곤소곤)


이렇게 주민센터에서 하는일 이외에도 참석한 행사가 많아서 되게 뜻깊고 재밌었어!

배운것도 많고 느낀것도 많더라구.


참, 나는 주민센터에서 일했잖아?

토목과는 여름에 일한 내친구 말로는 길가에 가로등 점검하면서 고장난 것들이나 부실한 것들을 체크했대

주차관리과는 한마디로 주차단속을 돕고 (겨울같이 추운날에는 하루에 두세시간만 일했대)

오티때 본 알바생들은 주로 구청에 복지과를 많이 가더라구. 구청 내에도 일이 많은 편인가봐

한마디로 놀기만 하는 꿀알바는 없다는 점! 그런 의도 자체가 불순하지만 말이야


천사만 있는거 아닙니다

전입담당 언니는 그야말로 천사였어....점심시간에 일찍 보내주시고 개갞끼가 술먹고 늦은날은 점심에 해장시켜주시고

내가 독감걸려서 하루 빠졌었는데 괜찮으니까 푹 쉬고 나중에 하루 더 하라고 해주셨어. 근데 그것도 그냥 5시까지 연장근무 하루 한걸로 때웠어 진짜 천사야ㅠㅠㅠ

그런데....세상엔 천사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사람과 사람......천사와 개갞끼......

같이 일하는 보칵생......

나는 내가 이렇게 까지 사람을 싫어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

우선 맨날 늦어. 첫날엔 구청에서 같이 출근했잖아? 그래서 안늦었어. 둘쨋날엔 십분 늦었어.

다음날부터 최소 20분에서 30분을 늦는거야.

근데 늦기만 하는게 아니야, 존내 염치없어. 천천히 여유롭게 와.

그럼 나는? 복학생 안올동안 내 할 일 끝내고 놀기엔 눈치보이니까 내가 복학생 일까지 다 하잖아요?

복학생은 미안한 티도 안내면서 오자마자 폰하잖아요? 소셜커머스 애용하잖아요? 중요한 일 아니잖아요?

세 번 정도 50분에서 1시간 늦었잖아요? 나 조온나 빡치잖아요 이 개새끼 때문에? 왜 늦었냐 그러면 늦게 일어났다잖아요?

내가 맨날 일 더 하니까 신나서 더 안하잖아요?

더 하는것도 억울한데, 늦어도 죄송한 티도 안 내고 안 고치고.

아무도 고나리 안하니까 더 빡치잖아요? 전입언니는 착해서 뭐라고 안함. 다른 직원들은 바빠서 신경안씀

내가 진짜 홧병나서 죽는줄.....

하품 소리내면서 쩍쩍하고 민원창구에서 엎드려서 폰하고 지 신나면 노래부름 ㅡㅡ

누가 일시키면 목소리로 하잖아요? 유능한척,이 곳에서 모든 일은 내 손 안에서 껌인척.

존나 가소롭잖아요? 나 표정관리 안되잖아요?

편지배달 시킨 담당자보고 좆같은년,개같은년 욕하고, 막날에는 지각한거 들키니까 "뽀록낫내ㅎ" 소오-름 (부들부들)

몇년전에 허리다쳐서 장애 3급인데 그거믿고 대기업 취업하겠다고 낄낄대는데 진짜 싫더라

그러면서 뭐 시키면 저 허리다쳐서 못해요-

동장님이 마지막이라고 밥 사주셨는데 동장님 말씀도 안듣고 바로 앞에서 폰만 계속 하더라

이때까지도 진짜 싫었는데 결정적 한방...2차 알바생한테 내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자기도 해야되니까 짜증난다고 했대..ㅎ


난희골혜? 일 열심히 해도 욕먹는고야 지금? 나보고 대충하라고 평소에도 그러긴 했지만...진짜 ㅋㅋㅋ

한마디로 내가 만난 남자중에 최악이었어^^ 함정은 여자친구 있음.

이게 바로 사회생활인가 싶더라 ㅋㅋㅋ좋은사람만 있을 수 없다는거.



총평

나는 고삼 수능 끝나고 부터 꾸준히 알바를 해왔는데 사무직은 처음해봤어 ㅎㅎ

앉아서 하니까 편하고 일도 적성에 맞는지 즐겁게 하다가 왔어 ㅋㅋㅋ직원분들도 엄청 잘 챙겨주셨어.

공무원이 잡일 정말 많다는 것도 느꼈고, 진상 민원인들을 보면서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도 느꼈어.

짧지만 사무직에서 일하면서 갑과 을의 관계도 다시 한번 느끼고 ㅋㅋㅋ

같이 일한 복학생을 보면서 인생 저렇게 살진 말아야지. 느꼈어

전반적으로 즐겁게 일해서 방학마다 계속 하고싶은 아르바이트야! 주민센터에서도 나 이쁘게 봐주셨는지 여름에 꼭 오라고 해주셨다능 ㅎㅎ와따시 기쁘다능 ㅎㅎ

아,그리고 추위나 더위 많이 타는 여시들은 신중하게 생각해봐.

관공서라서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워ㅠㅠ나는 더위는 잘 참는데 추위는 엄청 타서 발시려워서 고생했어



여기까지 내 후기였고 궁금한거 있으면 아는 한에서 최대한 답 해줄게~

이 글 쓰는데 두시간 넘게 걸리네ㅠㅠ

문제시 여름에도 일함

안문제시 월급 일찍받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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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나가나초코렛 | 작성시간 14.02.07 언니들... 편한사무직도잇지만... 지금 나처럼 서류창고에서 기본두께 10셈치는 되는 서류들 옮기고 날라야하는 노동직도잇다는거....알아둬...... 흐....지금 점심시간인데...너무 ...피공해....하..... 집가고싶다
  • 작성자과탑할꼬야 | 작성시간 14.05.12 여름에는 언제쯤하는지 아는 여시 없을까ㅠㅠ?
  • 작성자Quiero ver tu risa todo el dia | 작성시간 14.07.23 (관공서아르바이트)이거 알아볼 때마다 엄청 빡세던데ㅠㅠ이번에는 꼭!!ㅠ
  • 작성자내가바로개강여신 | 작성시간 15.01.05 연어하다왓는데 여시야 ㅠㅠ주민센터 일 몇시까지 햇오?
  • 작성자10kg감량 | 작성시간 15.05.26 연어하다 왔는ㄷ 혹시 성남쪽은 하는지안하는지 아는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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