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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던파리 작성시간24.12.30 할머니랑 엄마랑 목욕탕 갔다가 목욕탕 문열고 밖으로 나오는데
입구에서 아저씨들이 담배를 뻑뻑 피면서 길을 막고 있는거야
그래서 “애 어른 다 다니는데 입구 길막고 담배핍니까!” 했더니
다들 슬쩍 비키는데 아저씨 한명이 안 비키고 “애랑 어른이 어데 다니는데!” ㅇㅈㄹ 하는거야
열받아서 소리 빽지르면서 할머니 가르키면서 “여기 어른!”
나 가르키면서 “여기 애 있네요!!!“ 했더니 (그때 나 이미 서른)
주변 아주머니들이 애랑 어른한테 그라믄 안되지! 한마디씩 해줘서 버티던 아저씨 그냥 갔음ㅋㅋㅋ
엄마가 그때 나 찰싹 때리면서 아가씨가 겁도 없다 하면서 막 뭐라했는데
다른날 엄마가 운전하는 차타고 가는데 운전 뭣같이 하는 차 보자마자 바로 창문내리고 소리 지르더라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