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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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찬 작성시간23.01.19 엄마 ㅜㅠ …… 나도 오랜만에 본가갔더니 엄마가 새로 사둔 잠옷이 졸라 휘황찬란한 무지개&폼폼이 달린 수면잠옷이어서 아직 엄마눈엔 내가 애기같은가보다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여샤 어머니랑 잘 얘기해서 따뜻한 명절 보내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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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는 하루 한 잔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9 너무 많은 댓글이 달리고
여기 저기 떠 돌아다니는 거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서.. 댓글 못 달았어
많은 여시들이 제발 내려가달라고 했는데 기대에 맞는 댓글을 못 다니까 괜히 실망감만 줄까봐 🥹
이번에 안 내려가 ..
해야 할 일도 있고 이런 저런 상황이 겹쳐서!
많은 여시들이 계속 확인하러 온다길래 댓글 달아! 이번에 안 내려가고 다음 달에 부모님이 올라오시거나 내가 내려가기로 했어
나도 이번에 내려가서 잠옷 입고 인증샷 올리는 상상 하기도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미안 여시들,,
유출 된 거 확인해서 몇몇 계정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 내리더라고;;?
다정한 댓글들 너무너무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