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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찬 작성시간23.01.19 엄마 ㅜㅠ …… 나도 오랜만에 본가갔더니 엄마가 새로 사둔 잠옷이 졸라 휘황찬란한 무지개&폼폼이 달린 수면잠옷이어서 아직 엄마눈엔 내가 애기같은가보다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여샤 어머니랑 잘 얘기해서 따뜻한 명절 보내길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