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크게 싸워서 이번 설에 안 내려 간다 했는데 엄마 카톡 ㅠ 작성자커피는 하루 한 잔만| 작성시간23.01.17| 조회수164518| 댓글 338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귀가 사는 동네는 동작구 만 작성시간23.01.19 꼭가🥹🥹🥹🥹🥹🥹🥹🥹🥹🥹 신고 작성자 비현실 작성시간23.01.19 담달에는 꼭 저 잠옷 입고 후기 남겨주라 ㅠㅠㅠㅠㅠㅠ 쿠라잉 ㅜㅜㅜ 신고 작성자 옳이곡이 작성시간23.01.19 엄마ㅠㅠㅠㅠㅠㅠ 여시 나중에 저 잠옷 입고 꼭 후기 올려줘야만. 신고 작성자 Yellowhearts 작성시간23.01.20 여시는 안내려갔지만 이글보고 내가 내려옴 신고 작성자 벌써겨울이구나 작성시간23.01.20 ㅅㅂㅠ 감성터져 엄마 사랑해... 신고 작성자 BEOMGYU 작성시간23.01.20 신고 작성자 논알콜 맥주 맛있어요? 작성시간23.01.20 ㅜㅜㅜㅜㅜ 신고 작성자 오늘도내일도맑음 작성시간23.01.20 나 우럭 신고 작성자 오리온 초코파이 작성시간23.01.20 아ㅠ눈물 바로 나올거같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랑 맛있는거 먹고 행복한 명절 보내 여시야♥️♥️♥️♥️앗 사정상 못가는구나😭😭 아쉽다.. 어머니 넘넘 귀여우시고 엄마의사랑이 여기까지 다 느껴져ㅠㅠ 신고 작성자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작성시간23.01.20 당장 가 여샤ㅠㅠㅠ 신고 작성자 동이금 작성시간23.01.21 이 글 너무 슬픈데 ㅜㅜ 집에 갔을까?!인스타에서 인사이ㅌ 에서 글올리니 내가 올린거도 아닌데도 좀ㅠㅠㅜㅜ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치키차카쵸코 작성시간23.01.21 나도 이거 알려줄려고 들어왔는데 ...ㅠㅠ 불펌 미쳤다리 신고 작성자 최재천 작성시간23.01.22 ㅠㅠㅠㅠㅠ 여시 지금 가고 있지 ㅠㅠㅠㅠ??? 신고 작성자 우니파스타 작성시간23.01.22 와 나 진짜 눈물 없는데 순간 울컥했어ㅠ 신고 작성자 알바몬 작성시간23.01.23 여샤 얼른 엄마 만나서 잠옷 입어ㅠㅠ 여시가 본 상품 바로 사준 어머니 너무 따숩다 신고 작성자 유돌돌 작성시간23.01.23 ㅠㅠㅠㅠ 왜울려 강쥐여시 빨리 내려갔냐고...알려달라고 신고 작성자 막걸리 작성시간23.01.23 ㅠㅍ눈물나네 보고내려왔는데도 다시 엄마보고싶다.. 신고 작성자 점례볶음 작성시간23.01.25 그래서 갔어 안갔어?ㅠㅠ!!!!!!!!!!!! 빨리 알려줘!!!!!!!!!!! 신고 작성자 김부각 작성시간23.01.25 눈물나… ㅠㅠ 신고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