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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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우피공해피곤해 작성시간23.06.21 아 ㅋㅋㅋ ㅠ 먼말인지 알겄다.. 울엄마도 나 모자 푹 눌러쓰고 크록스 질질 끌고다니면 맨날 얼굴 보여달라하고 ㅠ 좀만 멀쩡하게 입고 다녀도 너무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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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LL MY DOUBT 작성시간23.06.21 ㅋㅋㅋㅋㅋㅋ ㅎㄱ 그러네 울엄마 맨날 고딩때 20대초반때 사진 보냄 ㅠ
울엄마가 나 음악적 재능 많은데 오ㅑ 썩히냐면서... 뭐 좀 하라고 계속 ㅋㅋㅋㅋㅋㅋ 최애가 재믕 썩히는거 안타까운거였군,, -
작성자 엽떡치즈많이 작성시간23.06.21 헐 이해 확 된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사람답게 하고 외출하면 좋아했구나... 그래서 자꾸 데뷔초때 언급하면서 애기 때 혼자 한글 마스터해서 천재인줄 알았다고 곱씹는 거였구나... 엄마 미안..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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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필여시 작성시간23.06.21 ㅋㅋㅋㅋ이해되네 언제는 우리 예쁜 누구~~~ 이러다가 갑분 돌변해서 하나도 안 사랑하는 척 하고 ㅋㅋㅋㅋ 내가 연애만 하면 눈에 불을 켜고 살펴보는게 ㅋㅋㅋㅋ 내 최애라면 어떤 놈 만나고 다니나 공들인건 나인데 속상할듯 ㅎ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