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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찔레찔레꽃 작성시간23.06.21 가끔씩 손편지 쓰면 냉장고에 전시해두던데 이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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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워진다아아 작성시간23.06.21 호메랑 옛날에 친하게 지냈던거 요즘 자구 추팔하더니 잘지내라 그러더라
  재결합 의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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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꾸에웩 작성시간23.06.21 그래서 자꾸 이모한테 내 병크 얘기하는 건가… 이모가 내 칭찬 좀만 하면 입덕하려는 건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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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금을즐겨 작성시간23.06.21 엄마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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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뭐라는거니..? 작성시간23.0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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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한 고양이 땅콩 작성시간23.06.21 부럽다 ㅜㅜㅜ 난 엄마한테 장난 못치는데.. 나도 살가운딸잘할수잇는데ㅜㅜ 에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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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클린잇재롱 작성시간23.06.21 왜 못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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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테이씨 심자윤 작성시간23.06.21 내가 악성멤버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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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빅재미 작성시간23.06.21 진짜 이보다 띵언이 있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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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는방법을잊어버렸나 작성시간23.06.21 울엄마 요즘 나 탈덕한거같던데🥲 전화하면 안받는다구... 어떤팬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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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할수있다 작성시간23.06.21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태맴 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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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랄라릴라 작성시간23.06.21 지난번에 내 인생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는게 부러워서 아이돌되고 싶다는 글 봤었는데 내 인생에 이미 팬이 있었네🥹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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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퐁퐁바누방울퐁퐁 작성시간23.06.22 이 댓글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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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요네즈뚜껑달고별똥싸자 작성시간23.06.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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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렌지궁디 작성시간23.06.22 자컨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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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똑바로해넌정말뱟걸 작성시간23.06.21 난 최애는 아니고 냉장고롤인 듯
  가끔 최애 챙기다 아맞다! 하고 나도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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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eauty with Brain 작성시간23.06.22 엄마아빠……. 효도할게ㅠ 갑자기 거울치료되노
  행복하고 여유로운 모습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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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나몬토스트크런치 작성시간23.06.22 나 진짜 병크멤 ㅠㅠ엄마아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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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쪼쬬고앵이야 작성시간23.06.22 어쩐지 안경 쓰고 안씻고 거지꼴이면 (도수 개높아서 산들 안경 전후짤 수준됨) 자꾸 못생겼다고 뭐라 하고 정상인처럼 있으면 칭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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