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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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명한바닷가에빠지고싶어 작성시간23.06.22 아씨 울 엄마도 나보고 자꾸 화장하라는 게 이런 거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릿충인데 ㅠ 엄마가 내 옷 볼 때마다 기겁해 … 스키니 크롭티 이런 거 좋아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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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중독아티스트 작성시간23.06.22 얼마 전에 저녁먹을 때 심심해서 엄마한테 개인브이앱 먹방라이브 열었는데 처음엔 이것저것 물어서 대답했거든? 근데 내가 노잼되니까 틀어놓고 설거지하러 가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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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오브노맨즈어쩌구 작성시간23.06.22 ㅋㅋㅋㅋㅋㅋ아 본문도 댓글도 다 ㅈㄴ 웃겨 울엄마 나랑 요즘 자주 싸우는데 이해 완. 나도 우리엄마 이중인격인줄 알았자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