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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초딩때 겪은...2

작성자^_______^|작성시간11.07.26|조회수329 목록 댓글 2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______^

 

 

 

여시들 너무 고마워염ㅋㅋㅋㅋㅋㅋㅋ

나 항상 저 말머리 빼먹어서..ㅠㅠ

 

 

그날 동생하고 할머니 물어본 여시있어서 그애기 해주려구 왔어..ㅋㅋㅋ

 

그날 아빠랑 연락이 안된 이유를 애기해줄께..

그날 아빠가 아침에 출발하셨기때문에 고모댁이 봉화? 거기여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리야

더군다나 산 속에 집이 있어서 항상 고불고불한 길도 지나가야했거든..

 

그래서 아빠가 항상 일찍 출발하시기 때문에 그날도 분명 4시전에 연락이 왔어야 하는데

안오더라구..그래서 엄마랑 난 아빠가 워낙 술 좋아하고 하니까 가자마자

고모부랑 술 한잔 하셔서 연락 못하시나 했지...

그런데 나중에 아빠가 집에와서 애기하니까 그게 아니더라구..

 

아빠가 항상 다니던 길로 그날도 가셨다는데...

분명 그길로 가셨다는데, 길을 잘못든것도 아닌데 뜬끔없이 모르던 길이 나오더래..

그래서 계속 헤매다가 해가 져갈때즈음 겨우 도착을 하셨대..

근데 워낙 동생이 멀미가 심하고 하니까 아무것도 못먹고 하길래

아빠가 바람 좀 쐬자고 동생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했대..

아까 말했든 고모댁이 산속에 있었어..(이사해도 지금이랑 같지만)

그러니 산책을 하려면 산속이였구, 거기엔 묘두 되게 많았어..

 

 

그래서 아빠가 동생이랑 (참고로 동생 이때 6살정도?되었을때야)손잡고 걷다가

아빠가 잠깐 동생손을 놓고 정신을 딴곳에 뒀었나봐..

정신을 차리니까 옆에 동생이 없더래..

그래서 아빠가 안달이 나서 동생을 찾는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고

안보이길래, 주변도 찾아보고 앞쪽으로 계속 걸어갔는데 길이 끊긴 곳이더라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안달이나서 뛰어서 다시 오던길로 오고있는데,

아까 지나칠땐 안보이던 묘위에 동생이 올라가있더래..

그러면서 혼자 놀고 있었다던...;;

그래서 아빠가 딴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모르시는 분 묘위에 올라가있고하니까

아빠가 동생한테,

"아빠 옆에 있어야지, 왜 돌아다녀..길 잃어버리면 어떡하려고"뭐 이런식으로 다그치면서 동생한테

 

"근데 거기 왜 갔어?"

라고 물어봤대 그런데 동생이

"할아버지가 불렀어.."

라고..................

거기 지나갈때 묘두 안보여었구, 동생 다시 찾았을때 할아버지도 안보였다는데..

 

하..뭐라고 마무리 해야할지..

그래서 그날 연락이 안됐었다던..;;

나중에 이 해에 집에서 겪은 애기 하나 더 가져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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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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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밈미♡ | 작성시간 11.07.26 궁금햄 !
  • 답댓글 작성자^______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27 고마왕ㅠㅠㅋ 집가면 쓸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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