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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작성자명예| 작성시간21.11.05| 조회수15425|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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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의문의메소주머니 작성시간21.11.16 애를 엄마를 주지 키울 자격도 없고 관심도 없었을거면 씨발새끼......
  • 작성자 숙취로고통받는여시 작성시간21.11.17 애비 머햇냐 시발
    맨날 친모던 계모던 맏뎌놓고 모르쇠~~
    모르죄 만들어라~~ 시벌ㄹ
  • 작성자 아름다운71억 작성시간21.11.20 애비는 저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어? 한두번 때린것도 아니고 섬유화될정도로 때렸는데... 글구 애가 아빠한테 애착이있었다면 말이라도했겠지.. 어떤 인간들이었는지 뻔하다 진짜.. 어휴
  • 작성자 엄지고추 작성시간21.11.21 애비 그냥 여자 잃지 애비때문에 죄없는 아이만. . 그런데 애비형량 너무 작은거 아님?
  • 작성자 스키스키스키 작성시간22.01.14 애비도 쓸모 없고 가해자는 정말 너무하다 사이코패스 아니냐 ...... 아가야 꼭 좋은 곳에 가서 다음 생이 있거든 원하는 삶을 살길 바랄게
  • 작성자 1tym 작성시간22.02.24 진짜 시발년이다...나진짜 년이란만 간만에쓰는데 진짜 개쓰레기다 진짜 죽엇으면좋겠어.. 굶겨죽여라 진짜.... 웃으며 박수쳐줄수있다..저리이쁜애를..어떻게....와씨.... 애비란새끼도 몰랏다는게 학대야 개시발새끼들아...이런 인간도못한놈ㄴ들이랑 같은하늘아래 자유롭게 공기마시면서살고있는게 소름돋네 인류애재기한다..
  • 작성자 케이팝미식가 작성시간23.10.06 제발사형시켜
  • 작성자 킵고잉앤소얼 작성시간24.02.14 개열받는다 인간이냐 진짜 ㅅㅂ...
  • 작성자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작성시간24.11.30 친모가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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