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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행기사요 작성시간22.05.26 나 6~8년 전에 본적있는데 알고 간곳도 아니고 처음가본 지역에 다른 일 때문에 갔다가 점볼시간도 아니였음(새벽) 진짜 무뜬금으로 어딘지도모르는데 갑자기 꽂혀서 어느 길로 가서 여기 무속인 없냐고 물었단 말이야(점집아니였음)
관련업하시는분이 나 위아래로 보면서 희안하다고 쳐다보시면서도 어딘가에 연락해서 그분이 최근에 신내림받으신분인데 새벽기도갔다가 지금 오시는중이라고 나보고 기다리라했음
나도 일반 가정집으로 갔어 겉으로 보기엔 아무도 모를…
난 점사값 얼마인지도 모르고 당시에 atm에서 적지않은돈 뽑아갔고(보통 점사비에 비해 많은거 나중에 앎) 보통 무속인들이 신점 안봐준다는 20대초반이였는데 마지막에 복비 물어보니까 정확히 그금액 내라해서 내고옴
처음 들어갈때부터 의심은 졸라해서 티는 안내고 대신 비협조적? 으로 굴었는데 불구하고 그냥 다 털어버리더라…신기했어 제일 신기한건 긴가민가한 미래는 지금까지 100% 다맞췄고 엥 그럴일없는데 하는 미래 딱하나 남음(부모님관련) 그거빼곤 진짜 다 맞췄어
문제는 그후로도 거기 찾고싶어도 못찾겠더라… 어딘지를 모르겠어희안하게 명함 받긴했는데 갑자기 버려야지 생각드는 순간 오랫동안 보관하던 명함도 버린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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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풍기언제넣지 작성시간22.05.26 나 예전에 보러갔는데, 다른 건 그냥 그냥 맞춰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나보고 머리가 아프고 집만 들어가면 축축 처지지? 이러면서 왜 그 집에서 살고 있냐고 우리 집터 너무 안 좋다구 빨리 나오거나 양밥하래. 근데 그 양밥하라는게 너무 좀 싫고 비싸서? 생각 해볼게요 하고 나왔어
근데 그 때 나도 집에만 들어가면 머리가 너무 아프기도 하고 우리 집에 놀러온 친구들도 너네 집만 오면 잠온다구 하구 그랬거든? 원래 가위도 잘 안눌리는데 그 집에선 가위도 몇 번 눌리구
그러고 몇 년 뒤에 이사하게 되어서 팔고 옆집에 인사하러 갔더니, 옆집 할머니가 나를 가만히 붙잡더니 "아가씨 집터가 셌어" 이러더라구. 왜냐고 물어보니까 아가씨 살던 집에서 사람이 계속 죽어나갔다구.....;;ㅠ 다행히 나는 그 집 살면서 상도 받고 좋은 일로 이사하기도 해서 넘어갔는데
이 이야기 듣고 몇 년 전에 무당 집 말도 생각나서......이야기가 길어졌지만 난 무당 어느정도는 믿어 -
작성자 야! 내가 집에 너만한 애비가 있어! 작성시간22.06.02 지금은 글쓴분 가정에 평안 있길...안좋은 얘기 대놓고 해주는 곳은 오히려 돈빨아먹으려는 사기꾼인 곳이 많음 구업짓는거니까...우리엄마도 너무 힘들어서 점을 봤는데 무당이 악담을 존나 퍼붓더래 나 준비하는것도 안될거고 동생도 잘 안될거고 남편 하는 것도 잘 안될거라고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그얘기가 너무 절망스러워서 펑펑울었더니 무당이 당황했다고 하더라고...ㅅㅂ듣는데 열뻗쳐서 죽는줄 알았음 결국 나 준비하던 건 잘 붙음 여시들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