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소매치기자격증작성시간23.03.08
헐 나도 어릴때 친구 따라 이런데 가봄.. 난 좀 골목? 언덕?이었고 주택가였는데 들어가면 되게.작은 마당같은 공간있고 오른쪽 문 들어가면 강당같은 곳이었는데 할배사진있었음;; ㅈㄴ크게.걸려있었어 틴트안경 기억남.. 그리고 뭔 할배찬양하는 노래 따라부르게하고.. 주기적으로 달란트 시장도 열고... 뭐 대충 다니다가 귀찮아서 안간듯..? 거기 진짜 나말고 어린애들 많았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작성자bdch작성시간23.03.10
헐 저 요구르트가 종교관련된거였어?와...나도 생각나는거있는데 소름돋아 나 중딩때 저거마시고 진짜 엄청아팠거든?그 이후로 쳐다도안봐 근데 저 요구르트 준사람이 친구네 교회 전도사님?이었는데 친구가 나를 엄청 전도했거든 교회 한번 나가고 이상해서 안나갔는데 친구도 집요하게 계속나오라고하고 전도사님도 계속나오라고하고 저 요구르트도 안받는다고했는데 막 쥐어주고 교회나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