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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 피 사 랑 작성시간23.09.12 멋쟁이사과 헐 나 대학교때 이런 비슷한 경험 있어 몸살때문에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침대 구조가 2층침대인데 1층은 책상이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거였거든. 몸이 아파서 낮잠 자는데 누가 사다리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러고 침대 쿠션 눌러지는 느낌이 발쪽에서 상체쪽으로 느껴지다가 손목을 순간 탁!! 쳐서 아!!하고 눈 떴는데 몸살 욱신거리는거 한순간에 사라짐 그리고 아무도 없었어.. 평소에 룸메(총4명이서 방씀) 언니랑 서로 올라가서 장난치고 해서 언닌줄 알았거든? 아니래.. 참고로 그 언니는 귀신 가끔 봤는데 학교 기숙사에서 가위 여러번 눌렸다고 했어 귀신보고.. 나함테 온 귀신은 착한 귀신인가봐 처음이자 마지막 느꼈던 미스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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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랑노랑노 작성시간23.10.05 우리 학교도 이런 괴담있었어 사진처럼 생활관이 비슷해서 목매달고 죽은 귀신인지 창문으로 머리랑 가끔가다가 거꾸로 다니는 것처럼 다리만 보인다고 했었음 생활관 학우들이 하도 난리치니까 하는 수 없이 교수님들이 수소문해서 (학교가 가톨릭학교) 신부님이 매주마다 오셔서 기도하심 그이후로는 일단 창문을 다 까맣게 칠했는데 신입생들 들어올 시기마다 가위 눌린다는 글이 에타에 많이 올라왔어 남자기숙사여서 나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진짜로 봤다면 넘 무서워서 당장 집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