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n Russia a man threw a smoke bomb at girl as a prank, and she threw a pot of boiling water in his face. 😬 pic.twitter.com/Tl4GVRvIJ0
— non aesthetic things (@PicturesFoIder) January 7, 2024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파티를 주최한 여성이 손님 중 한 명에게 끓는 물을 붓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의 발단은 손님 중 한 남성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던 여주인이 있는 부엌에 연막탄을 던진 것. 주최자는 연기를 마신 뒤 공포와 분노에 사로잡혀 뜨거운 냄비를 들고 부엌에서 뛰쳐나와 남성에게 끓는 물을 뿌렸다고 한다.
남성은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며, 현재 경찰은 여성과 다른 파티 참가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