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디스라이트
그 날은 평소와 같이 일 끝나고 술을 거나하게
때린 날이였어요 그 날 따라 허리가 너무 아팠기에
부항을 떴다죠... 그러나 그녀는 오늘따라
너무 술 취함, 피곤함, 아픔, 시원함으로 인해
부항을 뜨다 잠이 들었습니다.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도 등이 너무 따가워서
부항에 바람을 빼지도않고 거의 뽑다시피
뽑았던게 그녀의 마지막 기억이였죠
자, 결과입니다
저게 한의학적으로는 나쁜성분 빠져나온거라던데
(한쪽만 저럼) 잘은 모르겠고 개따가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