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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징글돋음]부항떴다가 물집생김

작성자디스라이트|작성시간24.01.18|조회수15,319 목록 댓글 34

 

출처 : 여성시대 디스라이트













그 날은 평소와 같이 일 끝나고 술을 거나하게
때린 날이였어요 그 날 따라 허리가 너무 아팠기에
부항을 떴다죠... 그러나 그녀는 오늘따라
너무 술 취함, 피곤함, 아픔, 시원함으로 인해
부항을 뜨다 잠이 들었습니다.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도 등이 너무 따가워서
부항에 바람을 빼지도않고 거의 뽑다시피
뽑았던게 그녀의 마지막 기억이였죠

자, 결과입니다





저게 한의학적으로는 나쁜성분 빠져나온거라던데
(한쪽만 저럼) 잘은 모르겠고 개따가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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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디스라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6 안터진 뽁뽁이 만지는랑 느낌똑같아ㅋㅋㅋㅋ
  • 작성자이라와디돌고래 | 작성시간 24.01.27 말랑🐾
  • 작성자뮤잉 | 작성시간 24.02.04 아아아악….너무징그러 (여시몸말고 저 물집들)
  • 작성자인생이 적성에 안맞아 | 작성시간 24.02.05 아우 여시야ㅜㅜㅜㅜㅜㅜㅜㅜ 샤워 어케 할라고 그르냐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닶이데얻슬려나 | 작성시간 24.02.14 약간 이토준지 시리즈에 나올거같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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