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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약혐-아기를 끝까지 보호하는 엄마

작성자뿛잉클|작성시간24.01.19|조회수20,543 목록 댓글 44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6살 음주(또는 마약) 새끼가 유모차랑 엄마 같이 치고 도주

 

바로 정의의 아저씨가 살신성인으로 박아버림

 

양아치새끼는 6개월 복역후 1년뒤(2023년) 총맞아 뒈짐..  해피엔딩..

 

와중에 엄마가 8개월된 아가보러 달려가는거 맴찟 ㅜㅜ

 

엄마 경상.. 아가는 멀쩡

 

출처-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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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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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 작성시간 24.02.05 ㅠㅠㅠ 보면 엄마가 유모차 벽에 붙이면서 자기 몸으로 방어하는 자세로 차에 부딪힘 ㅠㅠ 진짜 벌떡 일어나서 애기확인하는게 너무 눈물남 ㅠㅠ 결말 완벽
  • 작성자가난한 상상력 너머 | 작성시간 24.02.07 하..... ㅜㅜ
  • 작성자긍정적으로 살기 | 작성시간 24.03.04 어머님 진짜 다행이고 반대편 차주도 너무 멋진 분이다
  • 작성자여시작빵 | 작성시간 24.03.06 저 엄마분 오히려 저렇게 빙글 돌아서 충격이 분산됐을수도있겠다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이야ㅜㅜ 저 미친양아치새끼는 인과응보다 새키야
  • 작성자에프돌려먹어 | 작성시간 24.04.10 눈물나... 엄마보고싶다 에고
    씹새끼는 굿다이노고요 아저씨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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