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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되고싶다 작성시간24.02.07 나 쓰러진 적있는데 주마들이 촤라랅 보이고 마지막에 어떤 흰옷? 흰존재? 같은 사람둘이랑 돌아가신 아버지가 내리막 오솔길? 같은 곳에서 내려오심 내가 아빠 손을 탁잡고 아빠 같이가!! 하니까 아빠가 내손을 물끄러미 보시다가 나를 보시고 가~~하고 내치고 아빠랑 그 두존재는 올라가버림. 난 눈뜨자마자 내가 키우는 개두마리가 나한테 미친듯이 뽀뽀하고 있고 엄ㅁ는 119랑 통화하는 모습보고 엄마… 하고 또기절했다가 병원에서 눈뜸.
내가 5분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