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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백두부좋아`님의 상주할머니이야기2 (경험담)

작성자텐텐민트| 작성시간24.02.1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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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옥구슬 작성시간24.02.16 ㄷㄷㄷ 할머니가 엄청나신 거 같다 완전 흥미진진해
  • 작성자 일찍자기로약속한사람 작성시간24.02.16 아니 근데 그렇게 자고 내일 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그냥 전화끊고 바로 와서 간발의 차이로 피한거 맞지?
    말좀 들어라... ㅡㅡ;
  • 답댓글 작성자 호로로록기 작성시간24.02.16 무시하고 가다가 연락이 계속 와서 마지막 공중전화에서 통화하고 다시 돌아갔다가 담날 온거 아냐?!
  • 답댓글 작성자 일찍자기로약속한사람 작성시간24.02.16 호로로록기 아 버스뒤에 오도가도 못한 차들중에 외삼촌 차가 있대서 사고현장에서 막힌건줄 알았네 다시보니 버스가 아침에 들어온거구나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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