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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하나도 안 믿는 내가 쓰는 외가 이야기

작성자우리엄마딸| 작성시간24.02.1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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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반말은 새가 듣고 존댓말은 작성시간24.02.19 슬픈 내용이 있어서 감히 흥미롭게 읽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잘 읽었어. 얘기 들려줘서 고마워 홍샤
  • 작성자 헛개수꿀떡 작성시간24.02.19 잘 읽었어 홍시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길
  • 작성자 진미꼬마김밥 작성시간24.02.19 넘 신기하다!
    미신은 안믿어도 누군가의 조언이라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생각해도 될것같아 ㅎㅎㅎ 고마워!!
  • 작성자 고슴도치의 총격 작성시간24.02.19 슬픈내용이라 섣부르게 말못하겠지만 흥미진진하게 읽었어!
  • 작성자 학생증 찾아가세요 작성시간24.02.19 우와 할아버지 열일하시네...잘읽었어 홍샤!
  • 작성자 asap baby hurry up dont be lazy 작성시간24.02.19 슬픈데 흥미롭고 그러네 고마워 여샤
  • 작성자 안_들려요 작성시간24.02.19 헐.. 정말 신기한 이야기다. 스토리가 마음 아프지만.. 글 남겨줘서 고맙구 행복한 일만 있길!
  • 작성자 운이 좋았다. 작성시간24.02.20 홍시 글솜씨가 너무 좋다 몰입돼서 읽었어!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보내
  • 작성자 치밥 작성시간24.03.02 헉... 어머니 오빠들을 데려간 건 뭐였을까 그리고 왜 데려갔을까 ㅠㅠ 슬픈데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다음 얘기도 들려준다면 기다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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