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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엉망진창 작성시간24.02.25 배달기사도 강간범 엄청 많잖아
그 외 일용직 물류센터, 택배상하차 등 면접없이 문자로만 쉽게 지원 가능한 곳에 범죄자들 드글거림
예전에 나도 택배랑 쿠팡같은 물류센터 몇번 나갔었는데 어떤 남자 범죄자라는 소문이 있었어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나 모르겠는데 아마 발찌를 본거 아닐까 싶음
이래서 여자들은 남자 만날거면 직업이라도 보고 만나야 돼
저런 최하계층에서 일하는 남자는 절대 쳐다도 봐선 안돼
속물이 아니라 현명한 거야 여자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니까
알지 한국남자들 여친 살해 많이 하는 거
실제 공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다가 짤린 놈 아는데 그 새끼도 열등감에 여친 살해함...
저런 곳에서 일하는 놈들은 잃을 것이 없으니 더 그럼
막노동하다가 하기 힘들어지면 또 여자 강간해서 교도소에서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있을 걸
우리나라 강간범 살기 좋은 나라
비단 공사판이 아니라 여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공장 쿠팡 이런 곳도 다를 바 없어 여자에 미쳐있는 한남들 드글거리고 만나주는 여자들도 많아서 댓글 남겨
남자 만날거면 적어도 제대로 된 직업가진 남자를 만나라고
인터넷에 쿠팡 후기만 쳐봐도 일베놈 펨코놈 글 수두룩 뜨는 것만 봐도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