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어머니는 매일 밤 아홉 시에 나와 숨바꼭질을 했다. 어느 날 밤, 그건 더 이상 게임이 아니었다. 작성자pedo/rapist/abuser| 작성시간24.03.20|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끼 작성시간24.03.20 아빠가식인종인건가ㅡ.?.. 엄마만있으니 안전한거맞겠지?ㅜ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트리플에스 김유연 작성시간24.03.20 개비가 미친넘인걸 알아서 엄마가 미리 연습할라고 밤마다 데려갔나보다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옛셔. 작성시간24.03.20 마지막에 엄마가 한말은 뭐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chocol 작성시간24.03.21 난 딸램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늑대인간, 엄마의 정체, 첫째 해석 흥미롭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ake my money 작성시간24.03.21 살 벗기고 어쩌고 하는거 보면 악마같은건가 악마와 계약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딸이 크고 돌려받으러 오니까 딸 지키려고 노력한거고? 🤔 근데 엄마가 나를 안았다로 끝나니까 찜찜하네 아짜가 엄마인척 속였었으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ocol 작성시간24.03.21 2미터 앞까지 온 엄마가 일부러 클라라를 못 본 척하고 지나갔다고 생각해 모질게 말한 건 아빠를 속이기 위한 거지! 레딧 댓글 보니까 아빠를 웬디고로 해석하기도 하네 사람을 먹고 엄마의 모습과 목소리를 흉내 낸다고 흥미롭다 클라라는 아빠를 평생 두 번만 봤다는데 다음에도 또 보게 될 일이 있을까 엄마와 둘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