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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레프 작성시간24.03.23 와 똑같지는 않은데 이런 비슷한 일 우리 집에도 있었던 게 우리 엄마가 늦둥이로 내 동생 임신했을 때 고모도 늦둥이 임신했는데 그렇게 우리 집 와서 늦둥이니까 우리 둘 다 천지신명한테 빌어야 한다면서 어디에서 가지고 온 지방 같은 거 밥풀 해서 벽에 붙이고 엄마한테 향 피우게 했다고 함 본인은 법당 가서 하고 왔다고 엄마한테만 자꾸 시켰대 그것도 보름에 한 번 저녁에 자꾸 와서 그러다가 아빠한테 들켜서 미신에 미쳐서 이상한 짓을 한다고 호되게 혼나고 아빠가 그 이후로 계속 집에 일찍 와서 그런 짓 못 하고 집에 가고 그랬다는데 결과적으로 내 동생은 못 태어났고 고모 아들은 태어남 심지어 당시 내 동생은 남자인 걸로 알았고 고모 자식은 여자일 거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아들 낳았다는 말 듣고 엄마가 한참 의심했다고 함 이상한 비방 같은 게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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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PTINESS 작성시간24.03.23 대수대명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그 작은 고모분한테 애가 있었나? 자기 애가 아프니까 글쓴이 제사 지내면서 사자들이 자기 애기 대신 글쓴이 잡아 가라고. 정확한 대수대명은 아니고 일종의 저주같은 비방이지. 그런거면 심괴도 그 에피아닌가 자기 애기 살리려고 이웃 애기 사진이랑 쓰던 물건이랑 애 이름 한자까지 적은 종이까지 가져가서 제사 지내고 있던거. 그때도 그 쥭을 운명 아니었던 애기가 시름시름 앓고 막 울었는데. 고모님한테 자식이 있었다면 특히 어디 아프거나 안좋은 사주였다면 사자 못오고 이쪽집으로 오게 하려고 그런거같음 신한테 애 얼굴 각인시키기는. 사자보고 오라고 아주.. 내생각이 맞으면 개나쁜거고 업보돌아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