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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진짜아니고 걍 미신?같은거 경험 한거

작성자조퇴| 작성시간24.03.24|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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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바바바밥 작성시간24.03.24 뭐긴 안다치게 해주는 부적이엇겟지..애꿎은 동생만 다쳤뿟노..
  • 답댓글 작성자 고슴도치의 습성 작성시간24.03.24 22ㅜㅜ
  • 답댓글 작성자 띠로리22 작성시간24.03.25 333333
  • 작성자 행복하게산다 작성시간24.03.24 창조주님이 다음 부적은 원글러 안보이는 곳에 잘 뒀나봐
  • 작성자 한대남가리뚝쓰딱스 작성시간24.03.24 그걸 왜찢노!!!!!
  • 작성자 tarte vanille 작성시간24.03.25 출처 들어가봤는데 원글쓴이 당시 11살밖에 안됐었다나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난 정말 짱인가 봐 작성시간24.03.25 ㅠ 동생 그래도 무사히 잘 커서 다행이다..
  • 작성자 이제부터갓생러 작성시간24.03.25 그래 그 당시엔 11살 여자애였겠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종교 미신 안 믿는다고 해도 대충 감으로 자기 탓인거 알겠지. 인정하기 싫으니까 괜히 방어적으로 구는 듯
  • 답댓글 작성자 띠로리22 작성시간24.03.25 2222222 모르겠어 그냥 한낱 궁예일지도 모르고 원글러가 미신을 믿던말던 상관없는데 일단 일어난 일이고 눈앞에서 동생이 다쳤고 엄마가 부적때문에 울며불며 할머니한테 전화한것까지 봐놓고 그걸 성인이 된 지금 회상하면서 마지막에 뭐였을까 하는건..... 뭔지.. 당시엔 11살이었어도 지금은 아닌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잔아미낫띠 작성시간24.03.26 방어적으로 군다기보다 귀신에 홀린거같지않아?? 보통 부적을 봣다고 바로 찢진않자나 내가봣을땐 순간적으로 홀린거같애...
  • 답댓글 작성자 이제부터갓생러 작성시간24.03.27 잔아미낫띠 방어적으로 군다는 건, 부적 찢은거 말고 저 윗댓에 평생 그렇게 살도록 해 제발 부탁이야. 이거 보고 쓴 댓임.
  • 답댓글 작성자 안태주. 작성시간24.03.31 5 지도 부적찢자마자 다쳤다고 글쓰면서ㅋㅋㅋ 얼탱...
  • 작성자 몽글순두부 작성시간24.03.25 어려서 그런거라 뭐라그러고싶진않지만 엄마한테라도 한번 물어보지 ㅜ
  • 작성자 느이집엔고양이없지 작성시간24.03.26 우연의 일치겠지ㅋㅋㅋㅋ걍 재미삼아 읽을만한 미신얘긴데 뭘ㅋㅋ 동생 근육맨 됏다는데
  • 작성자 잔아미낫띠 작성시간24.03.26 근데 글쓴이도 홀린거같지않아?? 그러니까 보자마자 잘게 찢엇을거같아...홀려서....걍 내생각임
  • 작성자 봄냄새 작성시간24.03.30 쫌 싸패같아여...^^; 적어도 나때문에 고생햇네 그정도는 느껴야하는거아닌가 ㅋㅋㅋㅋ 나는 지금도 미신1도안믿음 어쩔 ㅋㅋ이런 플로우갘ㅋㅋㅋㅋ
  • 작성자 미나머레이 작성시간24.03.31 지때문인데 말투 개짜증나네 미안한맘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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