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제부터갓생러 작성시간24.03.25 그래 그 당시엔 11살 여자애였겠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종교 미신 안 믿는다고 해도 대충 감으로 자기 탓인거 알겠지. 인정하기 싫으니까 괜히 방어적으로 구는 듯
-
답댓글 작성자 띠로리22 작성시간24.03.25 2222222 모르겠어 그냥 한낱 궁예일지도 모르고 원글러가 미신을 믿던말던 상관없는데 일단 일어난 일이고 눈앞에서 동생이 다쳤고 엄마가 부적때문에 울며불며 할머니한테 전화한것까지 봐놓고 그걸 성인이 된 지금 회상하면서 마지막에 뭐였을까 하는건..... 뭔지.. 당시엔 11살이었어도 지금은 아닌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이제부터갓생러 작성시간24.03.27 잔아미낫띠 방어적으로 군다는 건, 부적 찢은거 말고 저 윗댓에 평생 그렇게 살도록 해 제발 부탁이야. 이거 보고 쓴 댓임.
-
작성자 봄냄새 작성시간24.03.30 쫌 싸패같아여...^^; 적어도 나때문에 고생햇네 그정도는 느껴야하는거아닌가 ㅋㅋㅋㅋ 나는 지금도 미신1도안믿음 어쩔 ㅋㅋ이런 플로우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