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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런내가궁금하니 작성시간24.05.12 와 ㅅㅍ.. 나 선명한 초록색이랬는데...
어릴땐 무당 했었대 근데 나이 먹으면서 점점 신빨도 없어지고 이젠 사람 색만 보인대 근데 우리 회사 동료였는데 회사 사람중에 내가 제일 강하게 보인다고 했었음.. 그래서 그게 뭔뜻인지 물어보니깐 말 안해줘서 거짓말 치는줄 안보이는 사람도 많고 하얀색이 제일 좋은거랬음 -
작성자 시작은미미끝은쥬쥬 작성시간24.06.07 어라 몇년전 게시판에서 외국사는 사람이 외국친구가 색을 볼 줄 안다고 자기 컬러랑 컬러 특징 말해주고.. 클럽을 갔다가 안좋은 색깔 가진 사람한테 맞았다 그랬나.. 그리고 살면서 가장 최악으로 보이는 사람의 컬러가 블랙이었고 목사였었다고??? 그런 얘기 써놓은걸 봤던게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