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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onymous) 작성시간 24.03.27 나도 베갯잇 더러워서 수건깔고자는데 수건이 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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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keyourstar 작성시간 24.03.27 나도 진짜 잘 타는 체질인데 남들은 이게 왜? 싶은 것도 멀리해야하더라... 대표적으로 난 점집이나 타로, 사주 같은 거 근처에도 있으면 안 되고 장례식장은 가면 안 됨. 가족상 치러도 그 안에 못 있음. 너무 아파. 몸 무겁고 계속 끌려가는 느낌 나고 빙글빙글 돌게 되고... 그래서 기운 안 타는 범위까지 밖으로 아예 나갔다가 장례절차 해야한다, 하면 들어가서 절차만 밟고 다시 밖에 한참 나가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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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애로운살암이데자 작성시간 24.03.27 아니 초를 왜 켜 불 나.. 무드등이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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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본극혐친일파극혐 작성시간 24.03.27 초를 꺼,...그리고 불켜고 자면 회복하는데 필요한 세포 안나온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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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추추추추추워 작성시간 24.03.28 오 재밌는데 갑자기 수건에서 이해가안감,,, 불은 왜 켜고자라는건지도 모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