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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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SANA 작성시간24.03.30 밖에서 내부가 안 보이게 해놨고 상호는 장미, 사랑 같은 촌스럽고 단순한 두세글자 단어들에 맥주, 양주라고 기재해 놓음 간판들이 거의 핑크~붉은 계열이야 걍 본문 사진이랑 똑같다고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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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 Love Me Better 작성시간24.03.30 와 방석집이라는걸 처음 알았어. 사진으로도 처음봄… 개더러워 추잡해 시바…
그럼 메뉴 주문하면 여자가 오는거야? 아님 그사람을 데리고 성매매방(?) 으로 가는거야..?
더 비쌀수록 뭐가 달라져?? 토나온다 ㅅㅂ
근데 왜 이름이 방석집이지??? -
답댓글 작성자 치즈라구소스 작성시간24.03.31 You Love Me Better 근데 일반 성매매 업소, 룸싸롱보다 더 더럽고 추잡하게 논다고함... 어우 형님 방석집은 쫌 ㅋㅋ 쎄시네요 막 이런 남초 댓 캡쳐짤도 돈 적 있었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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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씰과자 작성시간24.04.03 아 이거보니까 대학생 때 생각난다 친구들이랑 자취했는데 노래방 가고 싶어서 저 2층 노래방 같은곳 갔거든… 한시간에 만원하고 그랬는데 테이블에 메뉴판이 있는데 10년전이었는데도 돈까스 막 이런게 사오만원 이런거야… 노래방에서 이런 메뉴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ㅈㄴ 비싸서 신기해서 야 여기 이런것도 파는데 개비싸다 이랬거든… 노래 부르다가 내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나왔단 말야? 우리방은 카운터 바로 옆방이었고, 화장실은 좀 안쪽에 있었어. 그 화장실 가까이에 방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방은 방 안 볼 수도 없게 창문도 없었어. 거기가 우연히 열려있길래 흘끗 봤는데 방이 아니었어… 비밀문이었던 거임… 그 방문을 열면 복도가 보이고 복도 양 옆에 문들이 있고 그 복도에 아가씨들이 서있더라… 충격 먹고 친구들한테 가서 얘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