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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홍시의 우당탕탕 모험기 작성시간24.03.29 헉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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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스아메이카노 작성시간24.03.29 22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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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작성시간24.03.29 귀신 보이는 눈이라던가 뭐 그런거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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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이스아메이카노 작성시간24.03.29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하.,그런가봐 개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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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악에받친남자들이얼마나악랄해질수있 작성시간24.03.29 아 첫 이미지부터 개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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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느이집엔고양이없지 작성시간24.03.29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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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 없는 시간들 작성시간24.03.30 20번은.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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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너 없는 시간들 작성시간24.03.30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와....그런거구나...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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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레우케 작성시간24.04.02 출처 가서 보니까 번역오류가 좀 있는듯. 딸의 베프인 줄리아가 자살했고 딸은 줄리아를 기리기 위해 사이버불링과 싸우는 캠페인을 했음. 원문 영어에는 줄리아를 죽인게 아니라 벼랑 끝까지 몰아갔다고 되어있어서 사실 줄리아 싸불한게 딸인듯. 어쨌거나 남편과 화자는 딸이 이 경험을 자소서에 쓸 수 있어서 행복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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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너 없는 시간들 작성시간24.04.02 레우케 미친... 불쌍한 줄리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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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hatyouLike 작성시간24.03.30 1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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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벱비요다 작성시간24.04.01 7번... 파묘해야 하는 거 아니묘...파묘요 파묘요 파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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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사장사랑해 작성시간24.04.01 우와 전부 재밌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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