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하고 뛰어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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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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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옥옥옥호 작성시간 24.04.28 저 정도면 진짜로 다리 묶어야겠다... 오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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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owoocoowoo 작성시간 24.04.30 와 .... 나도 학생때 몽유병 심해서 집에서 나가려한적 몇번 있어가지고 엄마가 깊게 잠을 못드셨음 ㅠ ..... 일어나보면 교복 다입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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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악에받친남자들이얼마나악랄해질수있 작성시간 24.05.02 대체 몽유병은 뭘까.. 뭔데 이렇게 멀쩡히 움직일 수 있는데 뇌는 자고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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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 샤이 작성시간 24.05.07 왁 미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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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칷씨붏앐 작성시간 24.06.06 우리언니도 어릴때 몽유병 심해서 자다가 양말신고 호ㅏ장실가서 거울보고 그랬음....ㅎ밖에는 안나갔는데 창문 열고 방충망 뜯을라던거 할머니가 잡아서 다시 재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