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요 당신이 그렇게 말해줘서... 작성자핫크ㄹ1스피버거| 작성시간24.05.11| 조회수0| 댓글 3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존나관대한여시 작성시간24.05.16 개무섭 ㅠ 신고 작성자 구의증명 작성시간24.05.16 에휴... 다 불쌍해.. 죽일때 엄청 불필요할만큼 잔인하게 죽였나..? 세상에 분노했다고 했으니까.. 신고 작성자 고롱고롱고로롱 작성시간24.05.17 감정표현하는 실력이 엄청나네 신고 작성자 석열찮네명신새끼 작성시간24.05.18 그러게 동물들을 왜 무자비하게 죽이노 오니새끼야 신고 작성자 히팝 작성시간24.05.21 저 대사가 너무 강렬함 드디어 복수의 시간이 왔구나라고 생각했을거아냐 신고 답댓글 작성자 국린틀민 작성시간24.05.23 그르니까. 저렇게 오래 함께 하는동안 상대방에게 한치의 애정이나 하다못해 애틋함마저 없다는게 느껴져서 더 충격적임 신고 작성자 아아메내사랑 작성시간24.05.21 와..잘봤어.. 재밌다 신고 작성자 에프돌려먹어 작성시간24.05.25 재밌다!!! 신고 작성자 햄재유 작성시간24.06.09 이 만화 내용 아는데도 뜰때마다 봄... 진짜 재밌어 신고 작성자 questionary 작성시간24.06.10 이거랑 거의 비슷한 이야기 봤었는데 뭐였을까 영화였는지 드라마였는지 소설이었는지 만화였는지도 기억이 안남...ㅅㅂ 원수한테 접근해서 자기를 사랑하게 만든 다음에 자살하는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그거 보면서 이 만화를 떠올렸었거든 신고 답댓글 작성자 questionary 작성시간24.06.10 윤지운 파한집에도 비슷한 얘기 나오는데 그거 말고 또 있었던거 같은데ㅠㅠ 하 ㅅㅂ뇌 간지러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